탈모 예방!, 두피 트러블 있는 사람들 한번 보고가자.

87M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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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3. 2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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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두피트러블 관리방법.

나도 역시 탈모로 고통 받고 있다. 군대를 갔다와서부터 빠지기 시작했는데 20대에는 뭘 믿고 그랬는지 별로 관리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했다. 30대에 들어와서 약도 먹고 별 짓을 다 해봤는데 다시 입대 전의 모습으로 풍성해지지는 않지만 한창 빠질 때 보다는 빠지는 양이 줄어든거 같은 느낌이다. 



30대에 들어와서 이 마저도 안했으면 벌써 다 까졌을라나? 


그래서 오늘은 탈모로 고통 받거나 두피 트러블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간단한 팁을 주려고 한다. 


먹는 약인 프로페시아, 바르는(뿌리는) 약 미녹시딜은 다 알꺼고 샴푸, 토닉등은 각각 사람들마다 맞는게 너무 다르니까 자신에게 맞는 제품을 사용하는걸 추천한다. 


오늘 할 이야기는 생활 속의 소소한 팁이다. 탈모 예방 방법과 두피트러블이 심한 사람은 꼭 한번 보고가자!


1. 머리스타일은 상고(스포츠) 머리가 좋다.



반삭, 삭발 등 머리가 지나치게 짧은 스타일은 외부의 자극이 두피에 직빵으로 꽂혀서 오히려 두피에 해롭다두피가 약한 사람들이 관리 한답시고 완전 삭발로 밀었다가 오히려 두피 각질이 더 일어나는 등 두피가 더 상하기 쉽다.


머리 길이가 긴 것도 좋지 않다


머리를 감는다 = 두피를 닦아 낸다 인데, 머리가 길면 두피를 깨끗이 하기 어려워 진다. 그리고 머리가 길면 감을때 꼬여서, 멀쩡한 머리카락이 뽑히는 수가 많아 진다. 


말리는 것도 상당히 중요하다. 머리를 감은 후 덜 말리게 되면 세균 번식에 염증에 두피에 헬파티가 열린다. 헤어드라이기의 너무 뜨거운 바람으로 말리는 것도 좋지 않다. 요즘 찬바람 나오는 헤어드라이기도 있으니 선선한 바람으로 꼼꼼히 말리는걸 추천한다.


머리가 길면 말리는게 매우 힘들고 덜 말라서 축축한 부분이 생기기 쉬운데 스포츠 머리 정도면 관리가 쉽다.


요약 : 관리가 쉬우면서도 외부자극을 덜 받는 상고머리(스포츠머리)가 좋다.


2. 손톱을 짧게 깎는다(★)



손톱은 손가락 끝에 튀어나오지 않게 아주 짧게 깎는게 좋다. 이유는 바로 손톱이 길면 머리 감을 때 두피에 잔 상처를 내게 되는데 상처가 아물면서 모낭 입구를 막아버리는 대참사를 내게 된다. 모낭의 입구가 막히는데 왜 대참사인지는 간단히 설명을 하면 모낭이 막힌다 = 털이 나올 구멍이 없다.


손톱만 짧게 깎아도 멀쩡한 모발을 지키고 손가락 끝을 이용해서 두피도 꼼꼼하게 닦아낼 수 있다.


3. 베개에 수건 한 장을 깔고 잔다.()


 

보통 매일 베고 자는 베개에 대한 관심이 없을 텐데, 너의 몸에서 나오는 각질+기름+균 등등으로 헬파티가 열리고 있을거다. 거기다가 매일 얼굴 부비고 머리를 대고 자는거다.... 두피, 피부에 좋을리가 없겠지?


그렇다고 해서 매일 베갯잇을 빨기는 귀찮기도 하고 사실상 어려우니까, 베개에 수건을 한 장 까는거다. 수건은 갈기도 편하고 빨기도 쉬우니 얼굴, 두피의 건강을 쉽게 지킬 수 있다.




3줄 요약


1. 스포츠 머리 하고


2. 손톱 짧게 깎고


3. 베개에 수건 한장 깔고 자자.


TIP

빠질 사람은 뭘해도 빠지지만, 소중한 한 올이라도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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