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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터 생활에 대해 궁금해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예전 내가 노래궁에서 웨이터를 할 때의 일을 한번 해보려고 한다. 메이저급이 아닌 내가 사는 동네의 작은 노래궁이었고 룸 8개에 메인 아가씨 6명 밖에 없어서 대부분 콜을 때리는 구조의 작은 사업장이었다. 어떻게 보면 도우미 쓰는 노래방이랑 별로 다른게 없는데, 여기 그만두고 도우미 쓰는 노래방에서 알바를 해본 결과 둘은 이것저것 다른점이 참 많았다.

 

 

내가 그런데서 일을 해봤는데도 고객의 입장에서는 일반 노래방이랑 노래궁/단란주점과 다른 점이라고는 그냥 양주를 파냐 안파냐의 차이 같다. 잘 모르겠다. 이런 일을 해 본 사람들이 오히려 유흥에 돈을 많이 쓰고 더 즐긴다는 소문이 있는데, 나는 여기서 일한 뒤로 유흥에 돈 쓰는게 진짜 아깝게 느껴져서 오히려 유흥에 쓰는 돈이 줄었다.

 

일하는 알바생의 입장으로서 다른점은 기본적으로 월급이 있었다. 노래궁에서는 사장한테 받는 월급은 뭐 그냥 없다고 할 정도의 적은 금액이었고, 노래방에서 받는 월급은 당시 130만원인가 받았던거 같다. 근데 신기하게도 돈은 노래궁에서 일 할 때가 훨씬 많이 받았다.

 

그럼 내가 일하던 근무 환경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한 다음 이야기를 시작해볼건데 위에서 말했듯 근무 기간도 짧고 일반 동네에서 했던 거라 모든 웨이터들이 이렇다고는 자신있게 말은 못하겠다. 더 자세한 정보를 얻고 싶은 사람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서 다른 글을 보는것을 추천하지만 이왕 들어온거 내것도 한번 재미있게 읽어주세요. 제발.

 

출처: http://sports.hankooki.com/lpage/newstopic/200511/sp2005112213171758770.htm

내가 근무했던 곳은 동네의 작은 노래궁이었다. 주변에 동종업이 4개 정도가 위치해 있는 상권자체도 작은 위치였다. 근데 여기가 나름 유동인구 빵빵하고 일반 번화가라고 해야하나? 암튼 근처 술집들이 많이 있고 내가 사는 지역에서는 회식장소로 많이 이용되는 동네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 해 있었다. 그래서 뭐 장사도 나름 잘 됬던거 같다. 룸은 총 8개가 있었고, 메인아가씨 6명, 실장이라고 불리는 아가씨관리하는 사람 1명, 사장, 그리고 웨이터는 나 혼자였다. 방이 8개인데 아가씨가 6명이라 콜을 부르는 경우가 많았고, 사장도 직접 현장을 뛰는 경우도 많았다. 

그럼 내가 웨이터 경험이 있다고 이야기하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는 질문들에 대해서 답을 하고 오늘 글을 마치겠다.

 

1. 초보자도 가능한지?

당연히 가능하다. 나도 군대 전역하고 복학 전에 알바를 구하고 있는데 친구가 지 일하는데 그만 둔다면서 완전 꿀알바라고 그냥 나한테 넘겨주고 가서 일을 시작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쪽 계통에 가지고 있는 생각이 성격장 조금 까불거리고 뺀질뺀질대면서 해야 돈을 많이 벌고 잘 번다고 생각하거나 잘생겨야 한다는 등으로 생각하는게 많다. 내가 생각할 때 성격이야 좀 까불거리면서 손님들 비유 잘 맞춰주면 좋은거 같은데, 외모에 대한 이야기는 별로 상관관계가 없다고 생각한다. 

 

 

아가씨들 관리하는 실장누님의 말씀을 들었었는데, 삼촌(웨이터)들은 너무 잘생길 필요가 없다고 한다. 아니 오히려 잘생기든 못생기든 아예 상관이 없다고 한다. 이유인 즉슨 손님들이 다 남자인데 니들 얼굴 보겠냐면서 넌 그냥 술 가져다주고 담배 심부름이나 하는 사람이라고 하더라. 따지고 보면 이게 정말 정답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내 성격문제는 아무래도 조금은 외향적인 사람에게 유리한게 사실이다. 업무 특성상 손님들의 비위를 맞춰야할 상황이 참 많은데 내성적인 성격이면 그런 것들을 맞추기가 쉽지 않다. 예를 들면 노래를 시킨다거나 춤 한번 춰바라 등의 일들이 있다. 

 

 

난 잘했냐고?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다. 엄청 단골 손님이 있었는데, 사장한테 그 손님 생일이라는 소리를 들어가지고 아가씨들 들어가기 전에 노래 한곡 올린다면서 생일축하 노래 불러드리고 재롱 좀 피워 드렸다. 그 이후로 가끔 누나들하고 놀다가도 호출 들어와서 같이 술먹고 그런 기억이 있다. 그 말고도 그냥 뜨내기 손님들이 날 좀 좋아하고 그랬다. 하루는 아가씨들이 나한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아니 무슨 우리보다 더 좋아해 우리 밥줄 끊기겠어 삼촌"

 

이런건 뭐 중요한거는 아니니까 여기까지 이야기 하는걸로 하고 초보자도 충분히 가능하고 너무 얼타거나 잘 못하고 있으면 가게 아가씨들도 너 돈 잘 벌 수 있게 잘 챙겨주고 하니까 너무 걱정말고 해볼 생각 있으면 한번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2. 아무나 못한다고 들었는데?

 

위에서도 말했듯 아무나 할 수 있다. 나같은 경우에는 친구의 소개로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 인터넷 "웨X터X라"라던가 알X몬, 알바X국, 지역광고지(교차로,벼룩시장등)에도 구인광고는 많다. 그걸 보고 연락이 오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업소에서도 계속 광고를 올리는게 아닐까?. 

 

 

그리고 또 다른 오해가 웨이터를 하면 무슨 조직에 막내라느니 조직에 연관이 된다느니 하는 이야기가 있다. 일을 하기 전에는 나도 그런 생각이 있었다. 근데 뭐 아무것도 없었다. 그냥 친구 소개로 일을 시작했고, 그럼 사장이 그 쪽 관련인가 싶을텐데 사장 남편은 공무원이었고, 손님들도 대부분 남편지인이거나 사장 지인이더라. 그런거는 전혀 없었던거 같다. 

 

동네 작은 업소라 그럴지도 모르겠는데 내 경험으로 비추어 봤을때는 조직에 연루되거니 그런건 아예 없었다. 그리고 근무에 대해서는 나도 지인의 소개로 시작을 한거니까 어떻게 보면 아무나 못한다. 에 맞는 말일 수도 있겠네.

 

3. 돈 정말 잘버나?

이거에 대해서는 정말 이야기를 하기가 되게 조심스럽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각 업소마다 세부적인 시스템의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다 다를거다. 나 말고 웨이터를 해봤던 대학 후배가 있는데 그 친구랑도 이야기를 해보면 다른 부분이 많았다. 난 순전히 내가 일했던 곳의 시스템과 내 경험담에서만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사실 경험이 많은게 아니라 보편적인 시스템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내 경험말고는 할 이야기가 없는게 사실이다.

 

그럼 내 기준으로 이야기를 시작할게. 너무 크게 딴지 거는 일은 없기를 바란다.

 

나는 사장한테 받는 표면적인 실제 월급은 30만원을 받았다. 왕복 차비에 담배값 하면 대충 하루에 만원정도가 깨질텐데 그걸 한달치로 해서 준거 같다. 월급이라는 개념보다는 그냥 유지비정도라고 생각하면 편했다. 

 

 

그러면 어떻게 돈을 버나? 모두가 알다시피 팁으로 돈을 번다. 팁을 받는 방법은 정말 많은 방법이 있는데 가장 대표적인게 담배 심부름이었다. 내가 일할 당시 기준 담배는 2500원이었다. 만약 손님이 만원짜리하나 던져주고 담배 사다달라고 하면 담배 사다주고 남은 돈을 가졌다. 이런 일을 처음 해본 나는 남는돈을 가져다 줬었는데 대부분 손님들이 남자다. 아가씨들 옆에 끼고 가오 이빠이 세우고 있는데 그 거스름돈을 받는 사람은 거의 없다. 거스름돈을 가져다 주면 가끔씩 지를 무시하냐면서 욕하는 손님도 있었다. 이게 가장 기본적인 팁인데, 여기서 돈을 더 받는 방법이 있다. 

 

"아이고 형님 제것도 하나 사도 되겠습니까?" 라고 이야기를 하면 가오 이빠이 세운 우리 사장님은 절대 거절 못한다. 담배한값 = 1만원 이라는 뭔가의 이상한 공식이 있었다. 손님꺼랑 내거 담배 두갑을 사는데 사실 처음에 준 만원이면 두갑을 사고도 5천원이 남는다. 근데 꼭 만원짜리 한장을 더 준다. 그럼 두갑을 사고 만오천원이 남게된다. 근데 사실 이런 걸로는 큰 돈을 벌기는 힘들고 가끔 카드로 사다달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러면 그냥 심부름만 하고 끝이 난다. 

 

아마 제일 궁금해 할 부분인 팁을 받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겠다. 

 

나는 친구에게 일을 이어받아서 했기 때문에 친구한테 처음 며칠 일을 배웠다. 그때 배운거는 방에 계속 들어가는거다. 반대로 생각해보자. 니가 돈을주고 아가씨끼고 주물럭대면서 놀고 있는데 왠 남자놈이 자꾸 들락날락하면서 테이블 정리하고 담배꽁초 하나 버린 재떨이 갈아준다 그러고 얼음통 갈아준다 그러고 물수건 갈아준다고 하면서 계속 들어오면 짜증날까 안날까?. 이런 식으로 계속 방에 들어가면 아가씨들도 짜증낸다. 아가씨들도 대부분 팁으로 돈을 버는건데 팁을 받으려면 룸안에서 계속 팁작업을 해야한다. 근데 매일 보는 삼촌이 계속 들어온다면? 작업을 잘 못한다.  

 

"아 오빠 삼촌 택시비 좀 챙겨줘~"라고 하면서 오히려 아가씨들이 팁을 챙겨주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이건 2차랑 연관되는 이야기인데 가게에 말을 하고 아가씨가 2차를 나가면 얼마의 돈을 가게에 내고 아가씨는 몇%를 먹는 구조였다. 만약 가게에 결제를 하고 2차를 나갈 때 가게에 20결제를 하고 아가씨가 받는 돈이 10만원이라고 쳐보자.(쉽게 설명하기 위해 예를 든거다. 정확한 비율은 나는 몰랐다.) 그럼 손님은 총 20만원을 쓰게 되고 아가씨는 10만원을 받게 된다. 그런데 이걸 룸 안에서 해결하게 되면? 전부 아가씨의 수익이 된다. 근데 손님입장에서는 모텔방가서 편하게 하는게 낫지 룸안에서 하면 불편하다. 그래서 아가씨는 15만원이나 13만원 뭐 이런식으로 꼬신다. 그렇게 되면 손님은 지출금이 줄어서 좋고, 아가씨는 받는 돈이 많아져서 좋다. 내가 좋아지느건 뭐냐고?. 이상하게 이런 식으로 일이 진행이 되면 손님이랑 아가씨가 나한테 꼭 얼마씩 떼주더라. 그래서 아가씨들이 미리 이야기를 한다. 

 

 

"이 손님 같이 놀다가 룸에서 2차하니까 안들어와도돼~" 난 뭐 하는것도 없이 서빙만 하고 몇만원을 번다. 이런 경우가 제일 꿀이다. 물론 룸 청소할때는 짜증나지만...

 

오래 전이라 정확하게 기억 나는게 없다. 그냥 결과를 말하고 이번 파트를 끝내겠다. 미흡한 정보 미안하다.

 

매일 현금으로 돈을 벌고 바로 쓰고 남는거 저금하고 그런식으로 돈관리를 하니까 일하는 동안 정확하게 얼마를 벌었는지는 계산이 안된다. 그냥 평균 10만원정도씩은 벌었던거 같고, 제일 많이 받은날이 하루에 60만원정도 벌었었다. 

 

그냥 말도안되는 거리 택시타고 다니고 친구들 만나면 내가 다 쏘고 그래도 항상 지갑에는 현금이 가득 했었다. 밤에 일하고 조금은 문란한 유흥 쪽이라 일하기 꺼려지긴 하지만, 그 나이때 또래들에 비해는 진짜 월등히 많이 벌었다.

 

 

4. 메인아가씨들하고 썸타거나 S*X 가능한가?

이건 내 경험담으로는 할 말이 별로 없다. 당시에 내가 군대를 갓 전역한 어린나이라서 그런가? 아가씨들이 다 누나들이었고, 동갑이 한명 있었는데, 걔는 내 전에 일하던 친구랑 사귀고 있어서 썸을 탄다거나 그럴게 딱히 없었다. 그리고 나도 유흥에서 일을 했지만, 유흥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근데 나 되게 잘 챙겨주던 누나가 한 명 있었는데, 썸타거나 그런건 아니고 일 끝나고 거의 매일 같이 술먹고 같이 놀고 그랬다. 물론 S*X를 하거나 그런건 아쉽게도 없었다.

 

5. 빚때문에 일하는 아가씨들 많다던데?

내가 본 사람들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하자면 좀 그런게 있긴 있더라. 아가씨들한테 직접 들은거는 아니고 그냥 흘려 들은거라 정확히는 모르겠다. 그 때 내가 들은 이야기는 어떤 누나가 실장한테 "저 이제 얼마 남았어요? 다 된거 같은데~" 라고 이야기를 하니까 실장이 누나한테 이번달 니가 몇 개 했지?라고 하면서 뭔가를 막 하면서 계산하더니 "이번달 안에 끝나겠네" 하더라. 

 

정확한건 아니지만 대화의 흐름과 그런걸 따지고 보면 그 누나는 빚이 있었던거 같다. 이번 파트도 미안하다. 잘 아는게 없다. 

 

아! 근데 위에서 말한 친하게 지냈던 누나는 확실히 빚이 있었다. 왜 확신하냐면 실장이 그 누나한테 "오~ XX 이제 다 갚았네~" 하는 이야기를 똑똑히 들었다. 

 

6. 일하면서 겪은 에피소드.

확실히 일을 하면서 재미있는 일도 많고 신기한 일도 많았다. 제일 재미있고 신기하면서 민망했던 상황이 두 번 있었다.

 

한번은 일명 "쇼타임"이라는 건데 잠깐 설명을 하자면 아가씨들이 룸안에서 말그대로 쇼를 하는거다. 뭐 계곡주라느니 뭐니 하면서 들어본 적 있을거다. 아가씨들이 홀딱벗고 테이블 위에서 춤을 추거나 노래를 하는 뭐 그런거였다. 암튼 초창기에 난 그것도 모르고 A 방에서 팁을 100원도 못받은 상태라 팁 작업 할라고 재떨이랑 물수건 들고 문을 딱 열었는데, 남녀 상관없이 다 벗고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조용히 나와야 하는데 깜짝 놀래서 나도 모르게 "죄송합니다" 하고 나왔다. 아가씨들한테도 욕 먹고 손님들한테도 욕 먹었다.ㅋㅋㅋ

 

 

두번째도 비슷한 상황인데 첫번째의 일로 인해 "쇼타임"이라는걸 알아서 방이 그런 느낌이면 안들어 갔다. 근데 이번에는 좀 조용하고 그러길래 얼금통이라 바꿔줄라고 들어갔다. 들어가보니 손님의 손이 아가씨의 팬티 속으로 들어가 있더라. 찰나의 순간이었지만 분명히 봤다. 아가씨의 자세는 흔히 말하는 "M" 포지션이 었고 손님은 한손엔 마이크 한손은 팬티 속. 세명은 동시에 당황했고 난 무슨 깡인지 모르겟지만 그냥 들어가서 얼음통 갈아주고 왔다. 이때는 욕을 먹진 않고 그냥 조용히 넘어갔다. 근데 아가씨가 우리 메인이 아니라 콜부른 아가씨였는데 ㅋㅋㅋㅋㅋ 일마치고 가면서 아까 그거 제대로 보고 싶으면 연락하라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ㄴ.

 

 

마무리

흔히들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다들 양아치나 인생 막장 하류인생을 산다고 생각한다. 근데 마음먹기에 따라서는 다른 일을 준비하기에는 꽤 빠른 길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친구 중에 고등학교 졸업하자마자 바로 군대다녀 오더니 바로 웨이터 시작해서 지금은 지 가게 차린 케이스도 있다. 당시에는 왜 저런일을 할까? 하면서 안타깝게 봤는데 지금은 다들 그 친구의 선택을 인정하고 멋있다고 생각한다. 

 

인생 너무 우울하게 한쪽 방향으로만 보지 말고 좋은 방면으로도 생각해보자. 아무튼 재미 없는 내 글을 읽어준 사람들한테는 너무 고맙고 명절 연휴도 시작했다. 곧 설날인데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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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ubleprice.tistory.com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2.03 07:02 신고

    노래 웨이터 경험이 있으시군요?
    내용 흥미롭게 잘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87male.com BlogIcon 87MALE 2019.02.05 18:45 신고

      넵넵 ㅋㅋㅋㅋ 나름 재미있던 경험이었어요 ㅋㅋㅋ 방문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Favicon of https://bubison.co.kr BlogIcon 부비손 2019.02.09 12:03 신고

    주변에 유흥쪽으로 일한 사림이 없어서
    가끔 궁금했는데, 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ㅋㅋ

    • Favicon of https://87male.com BlogIcon 87MALE 2019.02.09 14:08 신고

      글재주가 없어서 별로 재미 없었을텐데 ㅠㅠ재미있게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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