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공인중개사란?


법률: 토지건물 등에 관한 매매교환임대차 따위에서 중개를 전문으로   있는 법적 자격을 갖춘 사람.


 출처 - 네이버 국어사전-


법원 공.경매에 참가하거나  집주인과 세입자간 매매거래를 한다면 그 과정 중 불법이나 사기같은 부정행위가 일어나지 안도록 부동산관련 전문지식을 가진 국가에서 인정한 전문가라고 보면 된다.  물론 그 과정에서 수입 ( 중개보수 ) 가 발생한다.


1.공인중개사 응시조건


별 다른 응시 조건이 없다. 특정 학력이나 경력을 요구하지도 않는다.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면 누구든 응시 가능하다.


2.공인중개사 응시일 




1차 시험과 2차 시험의 응시 날짜는 같다. 시험은 거의 10월 셋째주 토요일에 행해진다. 

 


3.공인중개사 응시인원



10대부터 80대까지 정말 다양한 연령대가 응시하는 시험이다. 보통 노후에 써먹으려고 취득하거나, 이게 그래도 국가고시이다 보니까 취업할 때 스펙으로 따는 사람도 있다. 


아니면 부모님이 부동산을 하는데 자격증을 취소당하거나, 자격증이 없어서 다른 사무실에 근무를 하는 경우 자식들에게 용돈을 준다면서 자격증을 따오게 하는 경우도 있다.



4.공인중개사 시험과목




1차는 2과목 2차는 3과목이다.


1차 과목인 부동산학개론은 경제나 계산에 관한 지식이 필요하긴 하지만, 전문가 정도의 높은 수준은 아니다. 또 다른 1차 과목 민법은 정말 양도 방대하고 법에 대해 아예 초짜인 경우 용어부터가 헷갈려서 굉장히 어렵게 느껴지는 과목이다. 


민법이라는 과목 자체가 양이 엄청나게 방대하긴 하지만, 공인중개사를 뽑는 시험이니 관련된 부분만 시험범위에 들어간다.


2차 과목은 공법, 공시법(지적법 + 등기법), 세법, 공인중개사법. 으로 총 5과목이다. 

하지만 중개사법, 공법, 공시,세법으로 분류하여 3과목으로 시험을 치룬다. 중개사법과 공시법을 제외하고는 매년 개정되는 부분이 많아서 더욱 어렵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지만, 새로 바뀐부분은 시험에 나오기 좋은 부분이라 그 부분을 잘 노리면 고득점이 가능하다고 한다. 

 


5.공인중개사 합격기준



공인중개사 합격은 에X윌~!, 참고로 광고 아니다. 

1차, 2차 똑같은 기준으로 각 과목( 부동산학개론, 민법 & 민사특별법, 중개사법, 공법, 공시/세법) 100점씩 총 500점이다. 


당연히 1차와 2차는 따로 계산을 하며, 1차,2차 모두 평균 60이상을 득점하고, 각과목 과락(40점)을 피한다면 합격이다. 


"아니 100점 만점에 평균 60이면 너무 쉬운거 아니냐? "


내가 작년에 이런 생각으로 3개월 코스 밟았다가 1차만 합격하고 2차는 떨어졌다. 생각보다 시험이 쉽지 않다. 내용도 내용일 뿐더러 양이 너무 많다.


1차를 불합격 한다면 2차는 무효다. 1차 시험을 합격하면 다음 시험에 한하여 1차 시험을 면제 해준다. 


내가 29회당시 1차를 붙었으니 올해 2차를 합격해야 한다. 2차 떨어지면 1차도 다시 봐야한다. 


6.공인중개사 공부 방법



법을 전공했거나, 법에 관련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라면 법률과목이 쉽겠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법률과목이 방대하고 어렵게 느껴질거다. 따라서 인터넷강의나 학원강의를 추천한다.

 

아무래도 독학보다는 전문강사에게 도움을 받는것이 좋겠지? 그리고 합격자들의 합격수기를 들어보는것도 좋은방 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상대평가도 아닌 60점만 넘기면 되는 절대평가의 시험이기에 적당한 수준만 공부하고 너무 깊게 파고 들지 말자.

 

나도 작년에 인터넷 강의를 들었는데 영상 속의 교수들도 다 하는 말이 "100점 맞을거 아니잖아요?", "공인중개사는 80점이 만점인 시험이에요" 등등 절대 높은 고득점을 노리거나 100점을 받을 필요가 전혀 없다고 강조했었다. 


근데 위에 말한 합격수기를 들어보는거는 참고만 할 뿐 절대 맹신을 해서는 안된다는 말을 하고 싶다. 예를 들면 내가 작년에 공법에 힘들어 하고 있을 때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합격수기를 봤는데....


"공법은 과락만 피하면 된다" 라는 말을 하면서, 주택법 버리고 도정법 버리고 농지법 버리고... 그렇게 하다가 공법 42.5로 과락은 면했지만, 그 파트들을 안 버렸으면 몇 문제 더 맞아서 합격했을거 같다. 그 사람을 원망하진 않는다. 어차피 선택은 내가 했으니.... 2문제만 더 맞았어도 합격이었는데 아쉽다. 아니면 버렸더라도 잘 찍었으면 합격이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나는 절대 그 사람을 원망하진 않는다. 


7.공인중개사의 중개보수




출처 -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중개보수는 중개의뢰인 쌍방에게 받는다. 받는 요율(%)은 위의 표를 참고하기 바란다. 


예를 들어 10억짜리 토지를 거래를 했다면, 해당 거래를 중개한 공인중개사는 10억의 0.9%인 900만원을 매도인 매수인 모두에게 받아 1,800만원의 중개보수를 받게 된다. 


여기서 요율(%)는 최대치이지 내가 꼭 내야할 요율(%)이 아니다. 0.8%든 0.7%든 0.9% 이내에서 받을 수 있다는 말이다. 그리고 만약 0.9%이상을 요구하거나 줬을 경우 해당 지자체 부동산관리부서(?)에 신고하면 초과금액을 돌려받는다. 초과보수를 취득한 공인중개사는 영업정지 혹은 다른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근데 좋게 좋게 가는게 좋은거 아니겠어?


8.공인중개사 합격 후 


합격 후 정말 많은 분야로 퍼진다. 자신이 개업을 하는 "개업공인중개사"가 되거나, 처음부터 개업을 하기엔 무서운 사람들이 다른 사무실로 들어가는 형태인 "소속공인중개사"가 된다. 


일을 하지 않는 사람들은 장롱면허로 남기거나, 필요로 하는 다른 사람에게 빌려주는 경우도 있다. 근데 자격증 양도/대여 행위는 불법이니 하면 안된다. 걸리면 힘들게 딴 자격증 취소를 당할 수도 있다. 


9.공인중개사 전망



전망이라 쓰고 실제 수입이라고 말하겠다. 


이에 대해서는 너무 다양한 의견과 다양한 사람이 있어서 딱 꼬집어 말하긴 어렵다. 근데 이것도 영업이니 만큼 하는 만큼 가져간다. 


운도 따라야 하지만, 각자의 능력이 중요하다. 


그래서 난 얼마나 버냐고? 지난번에 포스팅한 내 소득에 대해 포스팅한게 있는게 아래에 그 글을 링크 걸테니 궁금하면 그걸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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