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간 전



어제(2019년 424일) 조두순의 얼굴이 최초로 공개되었다. 


10년도 더 된 사건이라 당시 사건을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 거고 특히 조두순의 출소(2020년 12월 13일)도 가까워진 상태에서 어제 조두순의 얼굴이 공개된 터라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기에 당시 사건을 설명하고자 이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조두순사건이란?


2008년 12월 11일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한 상가건물 화장실에서 조두순이라는 남성이 당시 한국 나이로 10세(초등학교 3학년)였던 여자아이를 납치해 성폭행하고 신체를 훼손한 아동 성폭행 및 중상해 사건이다.


피해 아동은 이로 인해 성기와 항문 기능의 80%를 상실해 인공항문을 만들어야 하는 영구 장애를 입었다.


범행현장


사건 내용


당일 오전 8시 30분, 전과 17범 조두순은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의 어느 교회 앞에서 근처 초등학교로 등교하던 피해자 A(여, 당시 만 8세)양을 발견하고



"너 이 교회에 다니니?" 라 묻는다.


이 때 피해자가 아니라고 대답하자 “교회에 다녀야 한다” 라고 이야기를 하며 교회 건물 유리문을 밀치고 A양을 1층 복도 끝에 있는 화장실로 끌고 들어간다.


화장실 문을 닫고 화장실 변기 뚜껑을 내리고는 A양을 강제로 눌러 앉힌다.


A양에게 성기를 빨게 시켰으나 싫다고 거부하자 저항하는 A양의 안면을 폭행하고 아이의 뺨을 물어뜯는다.



이어 목을 졸라 기절시킨 뒤 강간을 해서 중상을 입힌다.


이후 조두순은 의식을 잃은 A양을 내버려두고 9시에 집으로 돌아간다.


얼마 후 정신이 든 A양은 화장실 밖으로 기어나갔고 화장실 문밖에서 “살려주세요” 하고 도움을 청한다.



다행히 건물 앞을 지나가던 사람이 소리를 듣고 들어와 아이를 발견하고는 119와 경찰 지구대에 신고한다.


피해자가 입은 피해 수준


피해자인 만 8세 여아는 복부, 하배부 및 골반 부위의 외상성 절단 등의 영구적 상해를 입는다.


특히 여자 아이의 음부와 항문이 심하게 훼손되어 평생동안 본래의 기능을 상실한채 살아가야 한다. 



수사 및 조두순 체포


<빨리 넘기고 싶으면 밑줄 친 부분만 봐도 된다>



원문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86&aid=0002005626


사건 현장 수사를 통해 밝혀진 점



조두순은 술에 취해 기억이 안 난다고 했지만 현장에서 범행 후 주도면밀하게 증거를 인멸한 흔적들이 다수 발견되었고빼박 증거가 나오자 지속적으로 알리바이 및 범행 부인을 시도한다. 


하지만 아내의 증언과 각종 수사 증거들로 인해 빠져나가지 못하고 조두순은 재판으로 넘겨진다.


조두순 1심 판결문



조두순 판결


놀랍게도 조두순은 고작 12년형을 받게 된다. 


한 여자 아이의 인생을 끝장낸, 사실상 살인이나 마찬가지인 범행을 저지르고도 

고작 12년형을 받았는데 이유는 다음과 같다.



원문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2175300



원문 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1/08/2017110801853.html



간단하게 말해서 


"술에 취해서 한 행동이니까 조금은 이해할 수 있다" 정도로 보면 될까?


당시엔 범행 당시에 술에 취해있었으면 심신미약 상태가 인정되어 감형해주는 경우가 많았다.


그렇게 조두순은 12년형을 받았는데 그거 벌써 언제냐?



지금 2019년 내년(2020년)에 출소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조두순의 출소는 다가오고 

불안한 국민들은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조두순에 관한 청원을 올리고 있다.



2017년 12월 또 다시 조두순에 대한 청원은 60만이 넘었고



청와대에서는 그에 대한 답변을 하겠다고 발표한다.



시체팔이 잘하는 우리 멋진 대통령님.


살아있는 여자 아이에게는 관심이 없죠?



응 안돼~ 몰라~



결과적으로 조두순은 2020년, 


즉, 내년에 출소를 하는것에 변함이 없다. 


조두순의 협박


놀랍게도 조두순의 출소가 다가오면서 조두순 사건 조사/체포를 담당했던 경찰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데



원문 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7/2018112700910.html




"감방 안에서 운동 열심히 하고 출소할 테니 담당 경찰들 두고 봅시다"


 라고 협박했기 때문이다.


출소하게 되면 이 정도로 위험해 질 수 있는 범죄자를 그동안 대한민국은 범죄자의 인권 보호를 한다는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그리고 2019년 4월 24일.


드디어 조두순의 얼굴이 공개된다.



다른글 보기: 충격!! 조두순 얼굴 공개와 범죄자 인권에 대한 나의 생각.



사진도 흑백이고, 너무 오래전의 사진이 아닌가 싶다. 이름도 실명이 아니라는 카터라통신이 있긴한데, 이런 범죄자의 출소가 이제 내년이다. 


이런 사진으로 그 사람을 구별할 수 있을까? 범죄자의 인권같은 소리하고 있네, 


니가족충 새끼들아


"니 가족이 범죄자라도 신상공개에 찬성할거냐?" 라고 개소리하지?


그럼 


"니 가족이 저런애한테 당하고 살해당했는데 넌 범인의 정보를 아무것도 몰라도 되는거지? 범죄자 인권은 중요하니까?"


전체글 요약


2020년 12월 13일 조두순이 출소한다.



이 글을 공유합시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본문과 관련 있는 내용으로 댓글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잠깐! 비밀로 남겨야 할 만한 내용인가요? 그렇다면 차라리 이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