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생 아재의 놀이터

남자들의 로망이라고 불리는 꿈의 자동차.


바로 람보르기니가 아닐까 싶다. 나를 포함한 내 친구들은 그런다. 외제차야 뭐 그냥 구매를 하는 거까지는 할 수 있다고, 근데 사고나서부터가 문제라 엄두도 못낸다는 말이 많다. 


쉽게 말해 유지비를 감당 못한다는 이야기다. 


그럼 남자들의 로망, 람보르기니를 유지하는데는 얼마나 큰 돈이 필요한지 한번 알아보자. 



기준은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배기량  6498cc

제로백 2.9초 / 최고속력 350km/h

깡통( 630,000,000 원 ) + 적당한 옵션 약 ( 50,000,000 원 )

가격 = ( 680,000,000 원 )  약 6억 8천 만원



자동차세 


= 약 200만원


보험료


= 연 평균 1만키로 + 나이 30대 중반으로 계산 


   자차 포함 약 2천만원



유류비 


=  공인연비 5.3km/L 실질연비 약 3km/L


   연 평균 1만키로 기준 + 고급유 + 실질연비 계산


   약 1500만원


소모품 및 관리비


엔진오일 교체주기 약 5000km 


= 약 70만원


연평균 1만키로 계산 기타오일 + 소모품


= 약 300만원 ( 에어컨필터만 약 40만원 )


기타 주차비용 + 차량관리용품  


= 약 30만원


연평균 약 4100만원 , 월 평균 약 342만원



위의 계산은


슈퍼카의 자잘한 특징들은 제외하고 계산한 것임. 

(타이어마모도 지우개급, 일반 주차장에 못세움 등)


최대한 데일리카, 자가용으로 평균적인 계산에 치중한 점은 양해 바란다. 


그리고 내가 차주가 아니라 실제로 어떤지는 모른다. 




카푸어급 제외하면 


최소 월 2천이상 수입인 사람은 끌어볼만하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장기적인 소모품과 유지비용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에 최소 5년이상 데일리카로 이용한다고 계산하면


월 2천이상 수입인 사람도 매우 버거운 수준이라고 본다.



독신에 부양가족이 없고


의식주가 람보르기니를 사도 전혀 문제 없을 정도의 클라스로


이미 잡혀진 경우의 수까지 포함한다고 했을때


월 평균 수입 4천만원 정도는 되야 마음 편히 끌 수 있다고 보면 되겠다.



오늘의 요약 


그냥 단순계산이다. 혹시 이 글을 보는 


아벤타도르 오너분 계시면 댓글로 지적좀......


아 나도 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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