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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 물리면 간지러운 이유와 해결방안.



모기는 늦봄부터 늦가을까지 활동하는데 잘때도 방해되고 가려워서 여간 짜증나는게 아니다. 그래서 모기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해 모기에 특성과 물렸을때 대처방법을 알아보고자 한다.



1. 흡혈과정



유도물질-흡혈-외부자극(흡혈물질 및 세균침입)-면역반응(히스타민분비→혈관확장→혈액증가→백혈구증가)


모기는 유도물질 즉, 땀냄새(젖산)와 호흡시 나오는 이산화탄소와 체취의 성분인 옥테놀에 반응하여 대상을 찾는다. (그래서, 시중에 파는 모기유도제는 젖산+옥테놀+이산화탄소로 구성됨)


침을 꽂고 흡혈을 하는 동안 피가 굳지 않도록 히루딘[각주:1]을 분비하는데 이 과정에서 모기에 매개하고있던 말라리아같은 각종 병균과 세균들이 혈관에 전염된다.


모기 침과 히루딘, 각종세균들이 침입했으므로 우리의 신체내부에서는 외부자극에 대한 면역반응이 일어나는데 백혈구를 집중투입하기 위해서 그전에 혈관을 확장시켜야하므로 히스타민을 분비하여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류량이 많아지는게 피부가 볼록 튀어나오고 빨개지는 이유다.



2. 가려운 이유


면역반응과정에서 분비되는 히스타민 때문이다.


아토피 피부염, 꽃가루 알러지등 알러지 반응으로 일어나는 각종 두드러기의 원인이 히스타민때문인데 모기에 물려서 생기는 자국도 일종의 국소적인 알러지반응이라 볼 수 있다.


두드러기 자국과 모기 물린 자국이 거의 비슷함을 알 수 있다.

3. 해결방법


국소적인 알러지반응이기 때문에 광범위하게 알러지반응을 억제하는 알러지 약을 복용할 필요가 없다. 


가끔 알러지약을 먹는 사람을 찾아볼 수 있은데 그렇게 되면 오히려 부작용만 더 많아진다.


항히스타민제를 국소적으로 바르는것도 좋기는 하지만 피부에 침투해서 효과가 나타나는데 시간이 걸린다. 또한, 어차피 약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있을수도 있다. 그래서, 내가 추천하는 쉬우면서 부작용이 가장 적은 방법은 단백질은 약간의 열변화에도 구조가 바뀌기 때문에 제기능을 못하므로

히스타민의 열변형을 일으켜 히스타민의 효력을 없애는거다. 단백질은 45도면 열변형이 일어난다.


방법은 아주 쉽다.


뜨거운물에 티스푼을 담근후 뜨겁다고 느낄정도로 되면 약 45-50정도 되는데 10초정도 모기물린데 대면 가려움이 없어진다. 몇번 시행착오 겪어보면 아.. 이정도면 안가렵구나하고 알수있다. 화상입지 않을 정도로 뜨거우면 된다.


요약

1. 모기물려서 가려운 이유는 인체내의 히스타민 때문이다.

2. 히스타민은  인체내에서 매우 중요한 물질이지만 또한 알러지의 주원인 물질.

3. 뜨거운물에 티스푼 살짝 담궜다가 모기물린데 10초간 대면 가려움 없어짐.


  1. 거머리가 흡혈시 분비하는 물질 [본문으로]

댓글 보기

  1. Favicon of https://heyshin11.tistory.com BlogIcon 달러이야기 2019.06.08 12:01 신고

    좋은정보네요 올 여름에 시도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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