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생 수컷의 인생저장소

축구선수 故 윤기원 의문사 사건.



이 사건은 (자살로) 종결되었지만 아직도 의문을 남게하는 반미제사건이야.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故 윤기원 선수를 아는 선수도 있을거라고 생각해.



故 윤기원 선수는 원래 2군에서 뛰다가 당시 허정무 감독에게 발탁되어 인천의 넘버원으로 떠올랐던 차세대 골키퍼였어.


잘했으면 월드컵에 나올 수 있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드는 선수였지. 아무튼 본론으로 들어가볼게.



2011년 5월6일 오전 11시 30분


축구선수 윤기원은 만남의광장 휴게소에서 자신의 승용차 르노삼성 SM5 에서 번개탄을 피우고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어. 부검결과 약물 반응이나 외부 타박상 흔적은 전혀 없었어.


그 전에 사실 불미스러운일이 있었어, K리그 승부조작 사건이 있었는데 故 윤기원이 이 사건에 연루되어 죄책감이나 명예실추 위기에 처하자 자살했을거라고 결론지었어


그러나!!


자살이라고 하기엔 이해안되는 점들이 나타나기 시작해


사건의 의문점들에 대해 한번 볼게. 


1. 자살할 동기가 없다


故 윤기원은 사망 전 부모님께 편지까지 썼으며 곧 있을 어버이날에 선물할 선물까지 구입해놓았어 그리고 유서는 없었어.


일간에는 여자친구와 헤어져서 우울증으로 자살했다는 말도 있지만 오히려 윤기원이 먼저 찼고 그 일 때문에 기분이 안좋거나 한 일은 없었다고 해. 또 주변사람과의 금전적인 문제도 전혀 없었어


2. 이상한 번개탄 흔적


번개탄이 사망한 바로 옆 조수석에서 발견되었는데 차안에서 처음부터 번개탄을 피우면 화재가 날수도 있고 그리고 번개탄을 밖에서 어느정도 피웠다가 조금 식은후 안에 넣었다 하더라도 그을음 같은 흔적이 생기기 마련이야.



그런데? 차 안에는 그을음 흔적도 전혀 없었어


3. 번개탄을 구입한 내역이 없었다



차 안에서는 이마트에서 구입한 영수증이 발견되었고 과자들을 산 내역을 확인할 수 있었어 그런데 번개탄을 구입한 내역은 없었어.


"번개탄은 따로 현금으로 계산했을까?" 


생각할 수 있지만 윤기원의 부모님 얘기에 의하면 윤기원은 계산할때 대부분 카드를 쓰며 군것질은 전혀 하지않는다고 해.


4. 경찰들의 이상한 이야기


경찰들은 故 윤기원의 자살소식을 유족들에게 알리고 추가로 조사했을때 이마트에서 물건 구입했을때랑, 만남의광장 휴게소 CCTV 로 윤기원이 목격된것을 확인했다고 해


그런데 당시 30만 화소로 그가 故윤기원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었을까?



나중에 만남의광장 휴게소 CCTV를 2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 시켜도 위에 보는거처럼 화질이 안좋아 그런데 당시는 30만 화소였어. 


분별하기는 더 어려웠단 소리지.



그리고 사망지점과 CCTV 사이의 거리는 매우 멀리 떨어져있다는걸 확인할 수 있어. 게다가 이마트 CCTV 는 유족들에게 공개를 하지 않았고 그냥 조사했다는 식으로 이야기만 하고 끝나버렸어


5. 말도 안되는 하이패스 주행내역



용인에 살거나 용인을 가본 사람들은 알거야. 


금토영업소 - 서수지영업소 사이의 거리는 무려 10km야!! 근데 위에 하이패스 카드 내역보면 18초만에 이동한것으로 나와있지. 과연 이곳을 18초만에 돌파 가능할까?


10 km를 18초만에 돌파하는것은 비행기 속도로도 불가능해.


그렇다면 하이패스에 오류가 생겼을까?


그렇게 되면 또 문제가 되는 것이 그동안 있었던 수많은 사건들의 알리바이가 다 거짓이 된다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하이패스 카드를 누군가 복제를 했다?


복제를 해서 누군가가 18초뒤에 갔으면, 차량 번호판이 故윤기원의 차량과 복제한 차량이 다르다는것이 확인 되어야해.


이것까지 속인다면 차량번호판까지 복제했다는말이 되는거지.


6. 고속도로 CCTV 에는 윤기원의 차가 확인되지 않았다


윤기원의 차량 SM5 는 하이패스 내역 기록만 있고, 정작 고속도로 CCTV 에는 발견이 되지 않았어렉카차로 이동하지 않는 이상 고속도로 CCTV 에 안찍히는 일은 없다고해.


7. 만남의광장 휴게소는 자살에 적합한 장소가 아니다



만남의 광장 휴게소는 사람들이 매우 많이 다니기 때ㅁ누에 자살을 하기위해 번개탄을 태웠다면 사람들이 조기에 발견했을 것


8. 주차관리원도 사망 당일날 발견했을뿐 그전에는 발견하지 못했다



경찰들의 주장에 따르면 故윤기원은 시신이 발견된지 34시간전에 사망했다고 말하고 있어.


윤기원 차량을 발견한 사람은 당시 주차단속을 했던 사람이야. 그런데 잘보면 알겠지만 일반 승용차가 화물차칸에 저렇게 있으면 당연히 눈에 띄어서 딱지를 붙혀.


그런데 전날 근무한 주차요원도 그전에는 차량을 보지 못했다고 해. 만남의광장 휴게소는 주차관리원이 하루에 오전 오후 2회는 최소한 순찰한다고 하는데 그걸 보지 못했을까? 


9. K 리그 배후세력이 있다?


승부조작 사건이 터지고 브로커와 조폭들이 일부 경찰에 검거가 되었어. 그런데 당시 故윤기원의 동료 축구선수들이 비공식자리에서 언급한 얘기가 있었는데 조폭들이 있었으며 말투를 보면 조선족 같았다고 해.


경찰들이 조사했을땐 조폭들이 축구뿐만 아니라 야구, 농구 등 스포츠에 연루될때는 검거를 진행하며 당시 윤기원과의 어떤 접점은 없었다고 해.


아직도 유족들은 윤기원의 사건 진상규명을 해달라고 노력하는 중이야


세줄요악


1. 2011년에 촉망받는 축구선수 골키퍼가

2. 자살로 사망한것으로 알려짐

3. 그러나 자살이라고 하기엔 이상한점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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