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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도 상관없는 잡지식]/[각종정보]

Tax Agent 조세전문가 - 세무사

Tax Agent - 세무사


세무사는 Tax Agent로써 조세 전문가다.


세무사 시험 과목과 업무영역이 회계사와 겹치기 때문에 주로 회계사 시험 보다가 포기한 사람들이 많이 응시한다. 


그래서인지 나이와 학벌의 영향을 거의 안받는 자격사다.


1년에 약 500명 가량을 뽑고, 세무법인에 들어가거나 개인사무실을 내는게 일반적이다.


그리고 세무사 자격이 있으면 7급,9급 세무직 공무원에 응시할때 5점의 가산점이 붙기 때문에 세무사를 따고 세무공무원으로 가는 사람들도 가끔씩 보인다. 


회계사 숫자가 늘어나면서 세무사의 수입이 예전보단 많이 줄긴 했지만 그래도 보통의 샐러리맨에 비하면 여전히 높은 수입을 올리고 있다. 


■ 응시자격 및 시험과목


세무사 1차에 영어시험이 폐지되면서 회계사와 마찬가지로 토익 700점급 이상의 공인영어점수가 있어야 응시자격이 주어진다.



1차과목은 회계학개론(회계원리,재무회계,원가관리회계), 세법개론, 재정학, 선택과목 택1(상법, 민법, 행정소송법) 


그리고 2차과목은 회계학 1부(재무회계, 원가회계), 회계학2부(세무회계), 세법학1부(국세기본법, 소득세법, 법인세법,상증세법)


세법학2부(부가가치세법, 개별소비세법, 조세특례제한법)으로 이루어져 있다. 


세무사는 명실공히 세법전문가이니 만큼 시험에서도 세법이 가장 어렵기로 알려져 있다.


1,2차 전부 회계학과 세법만 죽어라 판다고 생각하면 된다


회계와 세법의 분량과 난이도의 압박 때문에 앵간한 사람들은 1차에서 전부 걸러진다. 그래서 2차시험은 상대적으로 경쟁률이 덜한 편이다.


하지만 2차가 서술형이라 절대적인 공부량이 많다는걸 보면 2차도 그리 쉽다고는 할수는 없다. 


그런데 1차 합격 경험 있는 애들은 다음해까지 유예로 못붙더라도 2년안에는 다들 합격하는 모습이다.


■ 세무사의 업무 및 전망


세무사는 합격하고 나면 세무법인에 들어가거나 개인사무실을 차리는데 자영업자들과 중소기업들의 기장처리를 대행해주고, 조세관련 자문도 해주며 국세청에게 부당하게 세금을 맞았거나 세무조사를 받게 되서 털릴때 세무사들이 대신하여 조사에 응하고 의견 진술등을 해주기도 한다. 


이의신청이나 세금환급등의 업무도 해주고 기장처리 수수료는 사무실마다 다른데 보통 100군데정도 거래처를 확보하면 순수입으로 월500정도 가져간다고 볼 수 있다.


그밖에 세무상담같은 부수입까지 합하면 월 천만원 이상 가져가는 세무사들도 많다.



이것도 하나의 영업이기 때문에 영업력이 좋은 세무사가 큰 돈을 만진다.


자기 사무실에 오래 붙어있는 세무사일수록 능력 없는 세무사로 평가받고 능력있는 세무사들은 여기저기 나돌아다니면서 골프치러 다니고 룸싸롱 다니고 하면서 인맥을 쌓아가고 영업을 하러 다닌다  


보통 5년정도 고생해서 자리잡은 세무사들 보면 개인 시간도 널널하고 해외여행도 자주 다니고 해피하게 살더라.


시간이나 조직에 얽매이기 싫어하고 자기 전문성을 살리면서 프리하게 살고 싶은 사람들에게 적합한 직업이라 할수 있다.


그리고 여자를 만나거나 맞선을 볼때도 어필하기 좋은 직업이기도 하다. 여자들은 보통 수학 잘하고 숫자에 밝은 남자들에게 환상을 갖고 있는데 회계사, 세무사라고하면 럭셔리하고 샤프한 이미지를 떠올리기때문에 어필하기가 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