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생 수컷의 인생저장소

PSY From the Psycho World.

Psy - 끝



버닝썬클럽 폭행사건을 시작으로 마약과 성접대 파문이 끊이지 않는 "YG"의 소속가수 "PSY"에 대한 이야기다. 


잠깐 뉴스를 보니 PSY도 뭐 연관이 되어 있는거 같다고 조사를 한다는데, 솔직히 별로 관심 없고, 그냥 내가 싸이 노래 중에서 좋아했던 노래와 PSY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요즘 떠들썩한 YG사건과 연루된 내용이 아니니 그걸 보기 위해 온 사람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뒤로가기를 누르는걸 추천한다.



충격적인 PSY의 신인 시절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




때는 내가 중학교 2학년인가? 아무튼 그때쯤이다.주말에 집에서 음악 프로를 보고 있었는데 내가 생각하기에 전혀 가수같아 보이지 않은 이상한 아저씨가 이상한 노래를 부르며 이상한 춤을 추고 있었다.



난 그냥 방송사고 정도라고 생각을 했던거 같다. 


다음 날 학교에서 친구들은 어제 그 이상한 아저씨 봤냐면서 다들 충격에 빠졌던 기억이 난다.


당시 친구들을 비롯한 인터넷 매체에서는 PSY에 대해서는 엄청난 소문들이 무성했는데.


1.자기 끼를 주체 하지 못하는 조폭이 데뷔한거다.

2.엄청 돈 많은 집안의 막내 아들이 가수가 하고 싶어서 음악프로그램에 돈을 주고 출연시켰다.

3.조폭이 연예계까지 세력을 확장시키기 위한 첫 발걸음이다.


라는 음모론 아닌 음모론이 있었다. 당연히 나도 믿었다. 이 외에 다른 소문으로는


원래의 PSY는 가수로 직접 데뷔를 할 생각이 없었고, 곡을 제작해서 가수들에게 파는 작곡가로 활동을 하고 싶었는데, PSY의 노래를 들어본 가수들이 전부 거절해서 어쩔수 없시 직접 데뷔를 했다고 한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이건 좀 슬프다. 


아무튼 데뷔 초부터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싸이는 정말 엄청난(?) 연예계활동을 시작한다. 



군대도 2번가고, 대마초 흡입 혐의로 구속도 당하고,


그때 그랬던 PSY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가 되었다. 다들 알고 있는 바로 그노래 "강남스타일"이다. 



강남스타일 이후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PSY, 그리고 YG 성접대 파문에 조사를 받게 된다는 PSY.


정말 여러가지로 많은 구설수에 오르는 연예인 같다. 




오늘 내가 선곡하는 PSY의 노래는 바로 PSY의 1집 앨범인 "Psy from the Psycho world"의 수록곡인 "끝" 을 듣는걸로 마무리 해야겠다. 


"이상한 아저씨가 술을 먹고 방송에 나와 난동을 부렸다."



너를 처음 본 그날을 잊지 못하는 나

너의 머릿속은 나를 귀찮아 하는 생각 잔뜩

나를 피하려는 마음만 잔뜩

하지만 내 머릭속은 니모급만으로 가득

나를 등지고 서 있는 너를 혼자 보고 혼자 좋아했던

내가 문득 너를 잊겠다 마음 먹었어

처음부터 지금까지 너무 힘들었어

무관심도 아닌 편견과 오해오 인해

나를 모르는채 나를 나쁘게 생각하는 너의 관심을 얻어보려

그냥 니가 아는 사람중의 한 명이 되어 보려

너무나 애써 너에게 다가갔어

아직도 한참 멀지만 그래도 조금 가까워진게 너무나 행복했어

항상 너에게 감사했어

너를 알게 되어서 너와 전화할 수 있게 되어서

가끔이라도 너를 들을수 있다는게

너무나 행복했어

 

행복했어

너를 알게된 순간부터

너무나 행복했어

어를 처음 본 순간 부터

너무나 행복했어

지금도 행복해

내가 떠나가도 너는 슬퍼 하지 않으니까

 

전화만 가끔하던 너를 단둘이서 보기는 불편하다던 너를

결국 만나게 된거야

아니 근데 이게 뭐야

이렇게 좋을 수 가 있는거야

어쨰야 할지 몰라

헛소리 한게 수차례

평소에 잘 되던 것도 잘안돼

아직도 내 차안에 너를 만날 떄

할 말과 할 것을 적어놓은 쪽지가 보일떄

혼자 웃다 또 니생각날 때가 올까봐

청승맞게 슬퍼질까봐

너를 힘들게 잊엇는데 그떄가 가서 나를 찾을까봐

너를 잊기로 한 지금 내 마음 속은 너무나 큰 아쉬움

너를 원했건 만큼 그 마음이 컸던 만큼

쉽게 잊을수 없는 나의 마은 오랜 후에도 가끔 후회할거야 지금

 

행복했어

너를 알게된 순간부터

너무나 행복했어

너를 처음 본 순간 부터

너무나 행복했어

지금도 행복해

내가 떠나가도 너는 슬퍼하지 않으니까

 

더이상 미련은 내겐 없어

너에 개한 욕심도 이젠 없어

그동안 아픔 다 지우겠어

너에 개한 미련도 다 지우겠어 (없애겠어)



87년생 수컷의 개인적인 견해로 마무리.


이게 진짜 싸이지 무슨 강남스타일이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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