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생 수컷의 인생저장소

여자는 '나쁜 남자'에게 끌린다?



결과부터 말하자면 여자들이 '나쁜 남자'에게 끌린다는 말은 조금은 틀린 부분이 있다. 


'나쁜 남자'라기 보다는 '강해보이는 남자'에게 끌리는 것일 뿐이다.


자신을 홀대하는 "나쁜" 점이 여자에게 끌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줄을 설 정도로 여자들이 많은 "강한"점에 끌리는 것이다.



그러나  심지어 그 "강함"도 자신들이 판단할 정확한 정보가 없으니 그저 "강해보이는" 남자들에게 끌리는 법이다.


이쯤에서 남자의 조건 변화에 따른 여자들의 반응에 대해 한번 살펴보자.


1. 여자까는 "병신"


이렇게 하든 저렇게 하든 여자에게는 매력이 없는데 자신을 욕하니까 같이 욕한다.


여기서 주목할 포인트는 "병신"이다. 그 여성들 입장에서는 이러나 저러나 자신들에게 아무런 이득도 없고, 돌도 던질수 없는 이런 부존들은 그냥 밟아버려야 할 존재로 밖에 인식하지 않는다. 



그래서 여혐의 일베와 남혐의 워마드는 영원히 친해 질 수 없다.


2. 보빨하는 병신남


처음에는 이 보빨남에게 반응한다. 왜냐하면 보빨의 형태중에 여자에게 부리는 일일종의 "허세"가 먹히기 때문이다.


뭐 잘해주고 어쩌고는 효과가 1도 없다. 그냥 그 중에 '허세' 가 그년들의 마음에 효과를 좀 본다.


그러나 마찬가지로 뽀록나고 나면 버리는 형태가 된다.


3. 능력은 있으나, 여자에게 잘해 줄 줄만 아는 순정남.


1번과 비슷한 결과를 보인다. 여자들은 남자의 능력을 파악하는 방식이 아주 지 마음대로라서 앵간한 사람들도 잘 먹힌다.


그러나 남자들이 볼때 굉장히 매력있고 능력이 좋은 남자라도 여자들이 볼때는 자기한태 잘해주기만 하는 남자는 곧 "약함"의 상징이 되기 때문에 오래 못간다. 


4. 능력도 있고, 자신감도 있는 남자.


물론 처음에는 자신의 '강함'을 인식시키기 위한 최소한의 어느정도 보빨을 한다. 그러나 특정 시간이 지나면 절대로 보빨하지 않는다. 


이런 남자들한테 여자가 달라붙는다. 시간이 지나면 점차 더 달라붙는다. 이런 남자들은 여자를 "대하는"게 아니고 "지배"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여자들은 기꺼이 이런 남자들에게 "지배"당하려고 한다.



이런 부류의 남자들은 '이여자가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이 크게 없기 때문에 집착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나쁜 남자'라고 불리는 남자들의 형태가 이런 모습을 많이 보인다. 이는 '나쁜 남자'라기 보단 '강한 남자'라는 표현이 더 맞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자들은 이 남자보다 더 강한 개체가 발견되면 그쪽으로 눈을 돌린다.

 

이건 당연한 이치다. 반대로 뒤집어도 똑같다.


남자도 역시 순정을 바치는 여자에게 계속 끌리지 않는다. 이 여자보다 더 이쁘고 섹시하고 어린 여자가 있을경우 그 쪽으로 눈을 돌린다 .그 쪽을 지배하려 한다.


이게 세상의 이치다.


남녀 관계는 절대로 평등한 선이 이루어지지 않는다.


한쪽이 다른 쪽을 반드시 지배하는 형태로 존재하며, 지배하는 자가 별다른 마음을 갖지 않는다면 평화, 지배하는 자가 다른 마음을 가진다면 바람이나 불륜이 된다.


결론 

여자들이랑 잘 해보려 하지 말고, "지배"하려 노력해라. 나머지는 의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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