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생 수컷의 인생저장소

미국 연방준비은행의 설립과정.


1915년 FRB가 창립하고, 지속적인 금리 인하를 시작한다. 금리가 인하되면서 시장에 화폐가 많아지고 그 화폐가 주식과 부동산으로 몰리게 된다.


그러다 1928년 FRB가 금리를 인상시킨다. 그러자 주가가 휘청하고 주식 시장이 붕괴하기 시작한다.  다우지수가 500까지 갔다가 50까지 떨어지는 현상을 목도하게 된다. 이로써 역사적인 사례로 "출구전략을 하면 주식 시장이 붕괴한다"는 걸 알 수 있게 된다. 


1929년 미국의 경제 대공황이 발생한다. 그러자 FRB는 다시 기준금리를 제로 금리로 시행하게 된다.


그리고, 이때 금본위제를 폐지하게 된다.

  

미국 중앙은행 FRB



금본위제란? 화폐랑 금의 가치를 동일하게 맞추는 것으로이전에 화폐는 금의 가치를 대변했었다. 화폐를 발행하기 위해선 미국이 금을 사들였었지만 화폐를 막 찍어내야 되는데 금을 구할 수 없으니, 양적완화를 위해 금본위제를 폐지하게 된다. 그리고 이때 루스벨트 대통령이 국가적인 소비를 촉진시키는 뉴딜정책을 펼친다. 


이러한 노력으로 1930년 미국은 연 10% 이상의 성장을 하게 된다. 상승세가 지속되자  FRB는 다시 출구전략을 시작한다. 그럼 또, 다우지수가 폭락하고 부동산이 붕괴된다. 다우지수가 또다시 50으로 떨어지게 되는데 이때 나온 용어가 바로 "더블딥".

 

*더블딥이란?
두 번이라는 뜻의 'double'과 급강하하다는 뜻의 'dip'의 합성어로, 불황에 빠져있던 경기가 일시적으로 회복되었다가 다시 침체되는 경제현상을 가리키는 용어인데, 경제 성장률의 진행 모습이 알파벳 W자를 닮았다고 하여 'W자형 경기 침체'라고도 한다.

 

그리고,  1980년대 미국도 한국처럼 신용카드를 남발하면서 1991년 카드대란이 발생하고 개인이 빚더미에 오르자 FRB에서 또 기준금리를 제로 금리로 맞추게 된다. 또다시 성장을 촉진시켰고 1994년 또다시 출구전략을 하게 된다. 


금리를 5%까지 올리면서 또다시 주가가 휘청하게 된다.

 



이렇게 시장은 반복적인 순환구조로 이어오고 있다. 여기서 음모론으로 들어가자면 위기를 겪고 극복해나가는 이러한 일들이 누군가에 의도로 이뤄지는 것이라면?  FRB의 목적이 사회를 안정화하는데 있다고 보는 것이 아니라 만약에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의 반복 자체가 FRB의 목적이라면? 전 지구적 세력에 의해서  계속해서 불확실성을 추구하는 거라면 어떨까?

 

여기서 잠깐 그럼 부자들은 인플레이션을 좋아할까 디플레이션을 좋아할까?
이건 질문 자체가 not make sense. 왜냐하면 경제가 상승일 때 돈을 버는 사람이 있을 테고 하향할 때 기회를 노리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즉,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의 파도를 잘 타는 사람이 돈을 번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시 돌아와서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을 예측하는 사람들은 부를 얻을 것인데 심지어 조작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완벽한 부를 얻는다고 볼수 있다. 이로써 전 세계 금융자본가들이 왜 중앙은행을 설립하려 했는지 이해할 수 있다. 


그럼 당시 중앙은행을 설립할 수 있는 자격이 있던 사람들은 누구였을까? 석유왕 록펠러, 은행가 제이피 모건, 주가 조작의 대가였던 로스차일드 금융위기, 전쟁, 불황기 때 헐값에 자산이 될만한 거를 사고, 부를 축척하며 기회를 잘 잡았던 사람들이다.


사실 미국의 건국 아버지들은 이미 중앙은행이 사설 기업으로 이뤄지면 위험하다는 걸 알고, 미국의 건국 초기부터 재벌가들과 싸우게 됩니다.

 

  

실제로 미국의 제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스($2) 이런 이야기를 했다.


“금융기관은 군대보다도 위험하다. 국민이 사립은행에 통화 발행권을 넘겨주면 한 번은 인플레이션으로, 다음은 디플레이션으로 이 나라의 자녀들이 거지가 될 때까지 그들의 재산을 거덜 낼 것이다.”

  


7대 대통령 앤드루 잭슨($20) 역시 재벌가와 대립적으로 치열하게 싸웠다.
죽을 때가 돼서 지금까지 한 업적 중 가장 잘한 것이 "은행을 죽인 것이다 "라고 말할 정도로 사기업이 금융권을 장악하는 것이 나쁘다고 생각했다.

  

 

14대 대통령 링컨($5) " 화폐 권력은 평화 시에는 국가를 잡아먹으려고 하고, 역경의 시기에는 반역을 꾀한다. 그것은 군주제보다 포악하고, 독재보다 거만하며, 관료제보다 더 이기적이다 "라는 말을 했고, 1865년 암살을 당해 생을 마감하게 된다.

 



이러한 노력 끝에 100년간 중앙은행이 설립이 되지 않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국민들의 반감을 뒤집고 중앙은행이 설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된다. 1907년에 제이피모건이 뉴욕의 주요은행이 파산할 거라는 소문을 흘리고 대량 인출 사태가 발생하자 미국의 국회의원 일부가 금융의 혼란을 막기 위해서 중앙은행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힘을 얻기 시작했고 여론 형성 3년 후에, 모건이 재벌들을 별장으로 모이게 해서 연방 준비법을 준비한다. 


그 뒤로 국회의원들을 섭외하기 시작하고 1913년 우드로 윌슨을 연방 준비법 통과를 약속으로 대통령으로 밀어주기로 결정한다. 그 후 대통령이 되자 12월 23일 국회의원들이 크리스마스 휴가로 떠났을 때 연방 준비법이 날치기 통과가 되고, 윌슨이 급하게 서명한다. 이로써, 연방준비은행을 설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된다. 추후에 윌슨이 심각성을 깨닫고 죽을 때쯤 대국민 사과를 했다고 한다.

 

"위대하고 근면한 미국은 금융 시스템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 금융 시스템은 사적 목적에 집중돼있다. 결국 이 나라의 성장과 국민의 경제활동은 우리의 경제적 자유를 억압하고 감시하고 파괴하는 소수에 의해 지배된다. 우리는 문명세계에서 가장 조종되고 지배되기 쉬운 정부를 갖게 됐다. 자유의사도 없고 다수결도 없다. 소수 지배자의 의한 강요에 의한 정부만이 있을 뿐이다."

 

이때부터 국회의원을 장악하고 소수가 수익을 독점하기 시작한다. 록펠러나 버나드 버럭은 1929년 대공황이 오기 전에 실제로 주식을 매각했다. 이중 양심적인 국회의원 루이슨 맥패든은 금융연합을 맹비난하고, 불황을 야기한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탄핵을 시도했지만 독살 당하고 만다. 


그 후,  미디어까지 통제하는 등 막대한 권력을 가지게 된다.

 

 

1960년 44대 대통령 존 F. 케네디(50센트)
연방제도 준비 이사회와 마찰이 생길 일들을 시작한다. FRB의 통화 발권력을 무시하기 위해 대표적으로, 제11110 행정명령을 통해 연방준비은행을 해체시키려 하고, 군사 복합체가 금융자본가들한테 있으니 베트남전에서 철수하려 하며, 그린백이라는 화폐를 아예 다시 만들려고 하다가 암살을 당한다.



그렇게 대통령이 린든 존슨으로 바뀌고 케네디가 시행하려던 제11110 행정명령도 다 없애고 재무부에서 발행하려던 그린백도 연준으로 넘기게 된다. 실제로 미국 사회에서도 존 F 케네디를 암살한 건 연방제도 준비 이사회가 가장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고 합니다.


즉, 보이지 않는 금융자본가(유대계)들이 세계를 장악하게 되는데 여기서 재미있는 게 연방 소득세라고 미국 중앙정부가 걷는 직접세가 있는데 FRB가 그 세금의 6%를 가져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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