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생 수컷의 인생저장소


다이어트식단을 생각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음식이 뭐가 있을까? 너무나도 많은 음식이 있겠지만, 대표적으로 닭가슴살, 삶은계란, 그리고 오늘 이야기 해볼 "고구마"가 있다. 



고구마가 다이어트 대표 식품이 된 이유는 낮은 칼로리와 오래 지속되는 포만감이 그 이유가 아닐까 싶다. 비슷한 음식으로는 감자가 있는데 고구마는 감자와 비교 했을시 칼로리가 더 높다.


고구마 100g 당 약 120kcal, 

감자 100g 당 약 55kcal.


이렇게 칼로리가 더 높은데도 감자보다는 고구마가 더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정받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이유는 바로 GI지수에 있다.


GI지수

GI 지수는 혈당지수를 말한다. GI가 높을수록 소화과정에서 음식이 포도당으로 전환하는 과정이 빨라져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아지고, 췌장에서 인슐린이 많이 분비된다. 과도한 인슐린 분비는 비만과 당뇨병, 유방암 등 성인병의 원인이 된다.


GI지수가 높을수록 다이어트는 물론 몸에도 좋지 않다는 결론이다. 감자의 GI지수는 90, 고구마의 GI지수는 55정도로 고구마가 이모저모로 더 좋다는 결론이 나온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고구마를 활용하여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서 고구마를 너무 많은양을 섭취하는 것은 조심해야한다. 



앞서 말했듯 고구마는 일단 칼로리가 높으며 당분이 많다. 하루에 1~2개 정도를 익혀서 먹는 것이 적당하며, 고구마 케이크나 아이스크림은 칼로리가 더 높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또한, 고구마를 야식으로 섭취하는 것도 삼가야 한다. 오후에는 신체의 신진대사 기능이 떨어져 고구마에 있는 당이 누적되고, 소화흡수가 잘 되지 않는다. 특히 당뇨병 환자는 고구마를 먹은 만큼 밥량을 줄여 먹어야 한다.


요약

1. 감자보다 고구마가 칼로리가 높은데 다이어트할때 고구마를 먹는 이유는 GI지수가 더 낮기 때문이다.

2. 그렇다고 많이 먹으면 안된다. 

3. 저녁식사 대용보다는 아침이나 점심식사 대용으로 먹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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