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피는 87년생 공인중개사

몇년전 부터 노후 경유차(5등급)가 서울시에 진입하게 되면 과태료를 부과한다. 그리고 현재 과태료도 올라서 1회 적발시 25만원을 내야한다.

작년, 오래된 경유차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 중에 꽤 많은 사람들이 조기폐차했다. 심지어 조기폐차 지원금이 소진되서 그냥 쇳값만 받고 폐차한 사람도 있을지경다. 


폐차를 하지 않고 계속 타려면 매연저감장치 DPF를 장착하던지 LPG로 개조를 해야하는데, 워낙 오래된 차량이다 보니까 개조를 할 수 있는 부품이 없다. 


아직 5등급이 되지 않은 차들만 개조 또는 장착을 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지금 상황이 이렇다 보니 호황을 누리는 건 폐차장과 자동차 회사들. 


개조 장착 업체들은 아직까지는 큰 이득을 보는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여기서 반드시 알고 넘어가야할 것!


노후경유차라고 항상 서울에 진입을 못하는 것은 아니라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날만 그렇다.

그럼 경보가 발령된 날은 일년중 며칠이나 될까? 2018년에 12일 2019년에 15일. 그러니까 이날만 운행을 안하면 된다. 


이제라도 알게 된 사람들은 다행이겠지만, 이미 폐차한 사람들은 미칠노릇이지. 누가 알려 주지도 않고 개중에 공문을 받은 사람도 있다는데 아주 알아보기 어렵게 위의 내용이 쓰여 있다고 한다.


분명히 폐차장이나 차팔이들은 이 사실을 알고 있었을거라 생각된다. 그냥 지들 밥그릇이니까 조용히 입닫고 있는거겠지. 


1.서울시 노후경유차는 경보발령일만 단속.

2.경보 발령일은 일년에 10-15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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