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에 대해 잘못알고 있는 사실.

87M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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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28.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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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약 복용을 멈추면 머리카락이 더 빠진다?


복용을 중단하면 탈모 증상이 다시 시작될 수는 있다.


약 성분이 체내에 쌓이지 않고 48시간 경과 후 대부분 체외로 배출된다. 하지만 약 복용을 중단한다고 해서 이전보다 머리카락이 더 빠지는 것은 아니다.


탈모가 멈추고 머리카락이 새롭게 나던 상황에서 탈모가 다시 시작되며 탈모 증상이 심해졌다고 느끼는 것.


Q2. 탈모치료제는 정력을 감퇴시킨다?


정확히 의학적으로도 증명된적은 없다.


탈모약이 남성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하는 약이라고 많이들 생각한다. 하지만 탈모약의 주 성분은 탈모의 원인인 "디하이드로테스토스테론(DHT)" 의 생성을 막는 역할을 한다.



러한 이유로 남성호르몬의 정상적인 분비에는 영향을 미치치 않으며 임상실험에서도 1% 내외의 환자에서 성기능 이상반응을 호소한 경우가 있었다. 하지만 피나스테리드 성분이 없는 약을 복용한 다른 그룹에서도 비슷한 수준으로 이상반응 사례가 보고되었기 때문에 반드시 탈모약을 복용한다고 해서 정력을 감퇴 시키는 원인은 아니라고 볼 수 있다.


Q3. 임신계획중인데, 탈모약 끊어야 하나요?


약을 복용중인 사람과 신체접촉을 해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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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약물을 복용중인 남편과 부부생활을 하더라도 정상적인 임신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 약제와 대사물질이 정액을 통해 태반을 토과할 가능성을 우려할 수도 있지만 정액을 통해 탈모치료제 주성분인 피나스테리드가 여성에게 전달되는 양은 1회 최대 7.6ng(nano:10억 분의 1)로 태아에게 까지 영향을 미칠 양이 아니다.

 


하지만 임신을 계획중이시라면 만사 불여튼튼. 심리적으로 불안하다면 임신계획중에는 약 복용을 멈추는 것이 좋다.


Q4. M자 탈모에는 어떤약?, 정수리 탈모에는 어떤약?


피나스테리드, 두타스테리드 성분적으로 차이가 있지 특정 부분에 어떤약이 더 효과적이라는 것은 없다.



피나스테리드(프로페시아) 성분을 더 추천한다.


피나스테리드는 미국 FDA승인이 났지만 두타스테리드성분은 아직 승인을 받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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