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사이에서 도는 말 중에 치과 가서 입 한번 벌리면 10만원이라는 말이 있다. 아무래도 치아의 경우 특별하게 드러나는 증상도 없고, 치아에 불편함을 느꼈을 때 치과를 방문하기 때문에 사전 예방, 혹은 조기 치료는 힘든 부분이 있다. 쉽게 말해 이미 늦은 상태로 치과를 방문하기 때문에 치과의 비용은 항상 많이 나온다.
그렇다면 치과 비용을 아끼는 확실한 방법은 없을까? 치과비용 아끼는 생활 습관에 대해 알아보자.
1년에 한번씩은 의무적으로 스켈링을 받으러 가보자. 1년 1회는 보험 지원도 가능하니 그리 큰 금액이 들지 않는다. 1년에 한번이라고는 하지만 생각해보면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치과는 1년에 한번도 가지 않는다.
스켈링을 받기 위한 목적으로 1년에 한번씩이라도 치과를 방문하면 치과에서 선생님들이 스켈링 하면서 이런 저런 내 치아에 문제점을 말해주기 때문에 초기 진압이 가능할 확률이 높아진다.
생각보다 쉽지 않지만 습관만 들면 아마 가장 확실한 예방법이 아닐까 싶다. 식사하고 담배한대 피우고 바로 양치질까지 하는 습관을 들여보도록 하자.
양치질을 아무리 깔끔하게 한다고 하더라도 치아 사이사이에 자리잡은 음식물을 다 빼내기는 쉽지 않다. 치실과 치간칫솔로 깔끔하게 마무리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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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데는 아프면 병원을 바로 가면서 치과는 왜 바로 안갈까? 바로 치과 비용이 만만치 않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처음 아플때 미리 방문을 하면 초기 진압이 가능하다.
초기 진압을 못해 많이 악화된 상태로 치과를 가면 10만원 쓸거 100만원 쓴다. 이상함을 느끼면 바로바로 치과를 가자.
본인도 임플란트를 할 뻔한 적이 있지만, 아무래도 내 몸에서 난 나의 본래 치아가 가장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여러 병원을 방문했다. 보험을 들었기 때문에 비용의 문제는 없었지만, 그래도 내 치아가 제일 좋다. 몇군데의 치과를 다녀보고 최대한 내 치아를 살려준다는 치과에서 치료했고 현재 아주 잘 사용하고 있다.
임플란트하라고 무조건 하지 말고 다른 치과를 한번 찾아가보자.
나를 포함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가장 안지키는 부분인데 술이 치아에 안좋다는건 다들 알면서도 잘 안된다. 그래도 웬만하면 꼭 양치하고 자도록 하고 정 안된다면 물마신다 생각하고 가글이라도 하고 자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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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습관의 변화만으로도 치과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다른게 다 귀찮으면 1년에 한번이라도 꼭!!! 스켈링 받으러 가자.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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