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생 아재의 놀이터

각종 매체에서 부동산에 관한 내용을 다룰 때 REIT's(리츠) 라는 단어가 많이 등장한다. 자세한 설명은 없고 그냥 REIT's(리츠)가 어떻고 어때서 이렇게 된다고 하는게 대부분이라 REIT's(리츠)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REIT's(리츠)

다수의 투자자들로 부터 자금을 모아 부동산이나 부동산 관련 대출 등에 투자를 하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수익을 투자자들에게 배당하는 회사를 말한다. 

 

출처: https://1boon.kakao.com/kcie/5cdba130709b530001aa6046

 

 

부동산투사회사법상의 주식회사 또는 투자신탁, 부동산 뮤추얼펀드라고 부르기도 하는 REIT's(리츠)는 상법에 따라 설립되는 회사로 주식상장을 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주식 상장을 할 수 있는 REIT's(리츠)는 주식을 팔면 언제든지 투자금액을 회수할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부동산 신탁사의 경우 부동산을 위탁 받지만 REIT's(리츠)의 경우에는 현금을 받는다는 큰 차이점이 있다. 일반 은행권의 부동산투자신탁 상품에 비해 환금성이 높고 부동산 전문가들이 참여를 할 수 있으므로 더 큰 신빙성을 느낄 수도 있다.

 

주로 부동산개발, 임대, 주택저당채권 등에 투자하며 대부분 3년이상을 만기로 하고 있다. 

 

 

REIT's(리츠)는 주식과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소액 투자자들, 일반인들도 쉽게 참여가 가능하다. 눈에 보이지 않는 회사의 가치를 보고 투자를 하는 주식과는 다르게 '부동산'이라는 실물 자산에 투자를 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적다는 장점이 있다.  

 

 

REIT's(리츠) 설립 형태에 따라 회사형, 신탁형으로 구분된다. 회사형은 주식을 발행하여 투자자를 모으는 형태로 투자자들에게 일정기간 마다 배당을 할 수 있으며 증권시장에 상장할 수 있다. 반대로 신탁형은 수익증권을 발행하여 투자자를 모으는 형태인데 신탁형은 상장이 금지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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