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생 아재의 놀이터

담배를 끊으려고 별의 별짓을 다 해보다가 아는 동생이 안쓰는 전자담배 기기를 하나 줬다. 원래 생각으로는 담배를 못끊으면 전자담배로 바꿔서 담배 냄새라도 없애보려는 생각이 있어서 넙쭉 받았다. 

내가 받은 기기는 VAPORESSO LUXE NANO (럭스 나노킷)이다. 처음 받을 때는 뭔지도 모르고 받았다가 코일을 갈거나 할 때 이름을 알아야 뭘 하니까 이름을 찾아보니 VAPORESSO의 LUXE NANO. 

 

 

 

 

 

인터넷을 뒤져보니 전자담배 입문자용으로 적당한 기기라고는 하는데 거의 모든 리뷰에 공통적으로 완충을 해도 그리 오래가지 않는다는 '배터리'의 단점을 말하더라. 

 

처음에는 연초와 겸용을 해서 배터리의 문제점을 크게 느끼지 못했는데 연초를 끊고 전자담배만 사용하다 보니 무슨 말인지 알것 같더라. 

 

아무튼 전자담배를 본격적으로 피우기 위해 '무화기'도 새로 구매했다.

'MANTA RTA'

일단 멋있어 보이고 좋아보여서 샀는데 기성코일이 아니라 코일과 솜을 손수 제작해야하는 귀찮음이 있더라. 이를 리빌드라고 한다는데 리빌드 재료가 없던 나는 솜, 가위, 핀셋, 코일, 코일가이드, 등등 을 구매했다. 

http://thealchemist.co.kr/

 

(주)디알케미스트

디알케미스트

thealchemist.co.kr

 

 

오프라인 매장에서 처음 구매를 했을때 직원분이 뭐라뭐라 설명을 하면서 코일 가는 방법등을 알려준거 같은데 귀담아 듣지 않고 '다음에 코일 갈일 있으면 또 와서 해달래야지' 라고 생각했다. 

 

전자담배 고수 아는 동생에게 물어보니까 직접해보라고 별거 아니라는 말을 듣고 도전하기 위해서 구매했다. 기존에 쓰던 액상 다 쓰고 액상 바꿀때 맛이 바뀌니까 해봐야지 하면서 액상을 구매했다. 

VAPE TRUCK BLUEBERRY TRUCK

액상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나는 주변 전자담배 유저들에게 자문을 구하고 구매했다. 오늘 모든 재료가 도착하고 코일을 직접 갈아보기를 시도했다. 제대로 했는지 작동은 제대로 한다. 

 

과정을 블로그에 남기고 싶었지만 원래 리뷰를 전문적으로 하는 블로거가 아니라 사진을 찍는다는걸 생각도 못했다. 아마 전자 담배에 대한 리뷰를 계속 하게 된다면 좀 나아지겠지..

VAPE TRUCK의 BLUEBERRY TRUCK는 완전 대만족이었다. 향이 굉장히 진하고 맛도 너무 달지도 않고 담배는 끊지만 전자담배는 못끊는 상황이 발생할 것 같다. 

 

필자도 전자담배 입문자이지만, 아직 입문도 안해본 사람들이라면 VAPE TRUCK의 BLUEBERRY TRUCK 한번 강력히 추천한다!

 

담배는 몸에 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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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0.03.06 16:25

    비밀댓글입니다

  2. 2020.03.06 21:27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87male.com BlogIcon 87MALE 2020.03.06 21:34 신고

      하하하 고민의 연속이죠.

      저도 거의 1년정도 블로그 하고 있는데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하시다 보면 답을 찾으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