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생 아재의 놀이터

흡연자들이 편의점에서 담배를 구매할때 니코틴과 타르의 양을 보면 대충 담배의 맛(?)을 예상할 수 있다. 하지만 전자담배 액상에 표기된 PG? VG?를 봐서는 그럴 수 없다. 게다가 폐호흡 기기와 입호흡 기기에 따라 사용해야할 액상도 다르고 알아야할 것이 너무 많다. 

https://www.vapinghints.com/vg-vs-pg/

액상에 조금 관심을 가진 사람들은 비싼 기성액상보다 직접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기도 한다. 거기에도 PG, VG, 타격제 등 알 수 없는 용어들이 나온다. 

 

이번시간에는 전자담배 액상을 구성하고 있는 각종 첨가제에 대해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

 

액상의 구성요소

전자담배의 액상은 기본적으로 PG, VG, 향료, 니코틴으로 나눌 수 있다. 

 

1. PG 

PG 는 프로틸렌 글리콕(Propylene Glycol)의 약자로 액상의 향을 더욱 좋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PG는 다른 향료나 니코틴에 잘 섞이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주의할 점으로는 간혹가다 PG에 알러지 반응이 나타나는 사람들이 있다. 호흡이 불편하거나 가슴쪽의 불편함을 느낀다는데 나는 알러지가 없는듯 하다. PG 알러지를 겪는 사람들은 PG의 비율을 낮추거나 VG로만 구성된 액상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VG

VG는 Vegetable Glycerin의 약자로 식물성 글리세린이다. VG는 무화량(연기량)을 높혀주는 역할을 한다. 무화량이 많은 폐호흡 기기나 맥기기에 사용되는 액상의 주성분이다. 

 

3. 향료

향료는 액상에서 맛을 나게 해주는 액상의 핵심 요소라고 볼 수 있다. 전자담배를 피우지 않더라도 전자담배에 대한 인식으로는 '사과맛 나는 담배' 뭐 이런게 있을 텐데 이게 다 액상에 포함된 향료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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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맛, 연초맛, 음료맛, 디저트맛 등 여러가지 맛을 낼 수 있고 이를 섞어 더 많은 맛을 표현할 수 있는데 이게 전자담배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생각된다.

 

4. 타격제

타격제는 크게 멘솔과 일반 타격제로 나눌 수 있다. 우선 멘솔을 다들 알다시피 시원한 느낌을 주는 성분으로 일반적으로 과일향 액상에 많이 포함된다.

그에 반해 일반 타격제는 일반 연초와 같이 목넘김을 만들어 주는 성분이다. 전자담배를 피우다가 다시 연초로 가는 사람들의 대부분의 연초의 타격감을 잊지 못해서 가는 경우가 많아서 액상에 니코틴은 안넣어도 타격제만 넣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 

 

5. 니코틴

우리가 담배를 못 끊는 이유가 바로 니코틴이다. 중독을 담당하는 성분이 바로 니코틴이다. 니코틴은 액상에서 목넘김을 담당하는데 앞서 말한 타격제와 비슷하지만 약간은 다른 느낌이라고는 하는데 솔직히 무슨 차이인지는 잘 모르겠다. 

니코틴은 빛과 열에 매우 취약해서 갈색병에 주로 보관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갈변현상이 나타나고 유통기한도 1~2년 정도로 그리 길지만은 않다. 

이상으로 전자담배 액상에 포함되는 각종 성분에 대해 알아봤다. 흔히 '김장'이라고 말하는 액상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것인데 위의 성분들을 기호에 맞게 섞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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