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생 아재의 놀이터

전자담배와 잇몸 질환


전자담배도 담배이니 만큼 구강 청결에 걱정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다. 전자담배와 잇몸 질환에 어떤 관계가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잇몸이 손상된다는 것은 잇몸에 좋지 않은 자극이 있었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이다. 전자담배의 액상에 포함된 니코틴 역시 좋지만은 않은 물질이기 때문에 잇몸질환에 악영향을 끼칠 우려는 있다.

 

1. 제대로 기화되지 않은 액상.

전자담배의 증기는 한번 흡입시 주삿바늘로 약 2~3방울 정도의 소량이 증기화 되어 흡수되는데 내뱉으면서 80~90%는 배출되기 때문에 크게 걱정을 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 하지만 기기의 작동불량으로 증기화 되지 않고 액상이 입안으로 유입되는 경우가 있다. 

흔히 말하는 액튐 현상도 잇몸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코일을 달궈 솜에 뭍은 액상을 기화시켜 흡입하는 구조인데 제대로 기화되지 않고 액상이 튀어 입으로 들어오게 된다면 높은 온도로 가열된 액상은 잇몸에 직접적인 타격을 준다.

 

액튐: 솜에 뭍은 액상이 기화되지 않고 튀어 오르는 현상.

 

2. 오래된 코일 솜

오래된 코일 솜은 액튐, 과열, 액 흡입불량 등 많은 문제를 초래한다. 코일 솜에 액상공급이 원활하지 않으면 솜과 액상을 태우게 되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독성 물질을 그대로 흡입하게 된다. 오래된 코일 솜은 액 흡입불량, 액튐현상, 탄맛, 과열 등 많은 문제를 발생시킨다. 

 

3. 정리.

전자담배가 아무리 연초보다 유해물질이 적다고는 하지만 담배는 담배다. 적절한 시기에 코일 솜을 갈아주지 않으면 인체에 유해할 수도 있다. 아니 근데 그런 걸 떠나서 코일 오래되면 맛도 없고 탄맛 나고 액튐현상 때문에 짜증 난다. 

건강하게 베이핑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맛이 없으니 코일 교체가 필요할 때는 교체하면서 즐거운 베이핑 즐길 수 있도록 하자.


전자담배 입문한지 한 달 남짓된 초보 베이퍼입니다. 틀린 부분이 있거나 말도 안 되는 소리가 있다면 얼마든지 지적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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