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87년생 아저씨의 놀이터

최근 주식시장은 말그대로 혼돈의 카오스다. 떨어졌다 올랐다를 반복하면서 개인투자자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바닥인줄 알았는데 지하층이 있었고 갑자기 상승하고 극단적인 상황의 연속이다. 이런 극단적인 상황을 데드캣 바운스라고 부른다.

 

 


데드캣 바운스

주가가 큰 폭으로 떨어지다가

잠깐 반등하는 상황을 비유할 때 쓰이는 말로,

이러한 상황을 고양이에 비유한 것.

즉, '데드캣 바운드'란 주가가 연일 폭락하는 가운데에서 가끔 주가가 튀어로는 것을 죽은 고양이가 꿈틀한다는 식으로 표현을 한 말이다.​

이는 'Even a dead cat will bounce if falls from a great height(죽은 고양이도 아주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튀어 오른다)' 라는 월가의 증시 격언에서 유래된 것으로 특별한 이유 없이 반등하는 경우에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데드캣 바운스랑 비슷한 의미로 '기술적 반등'이라는 말이 있다.


기술적 반등

증시의 하향 추세 기간 중에 나타나는

일시적 가격 상승


폭락세를 보이던 주가가 특별한 호재 없이 상승세를 보이는 경우를 말한다. 주가가 너무 떨어져 싸다고 느끼는 시점에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주가가 계속 오를 것인지 확신이 없을 때 주로 나타난다. 이러한 현상들이 장기간에 걸쳐 나타나면  '더블딥(Double Dip)' 현상이 발생한다.

 

 


더블딥(Double Dip)

경기침체 후 회복기에 접어들다가

다시 침체에 빠지는 이중침체 현상


Double과 Dip의 합성어로 불황에 빠진 경기가 잠시 회복되었다가 다시 침체되는 현상을 말한다. 더블딥은 'W자형 경기침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런 경우 정부는 금리를 낮추는 등 완화정책을 펼치는데 경기는 활성화 될지 모르지만, 물가가 오른다는 부작용이 생기기도 한다.

 

경기회복의 조짐이 보이면 국가의 재정지출을 줄이고 세수를 늘리는 등의 통화긴축정책을 사용하는게 이럴 경우 총 수요와 소비가 줄어들어 다시 침체기로 빠지게 된다. 그렇다고 이를 우려하려 긴축정책을 행하지 아니할 시 스태그플레이션을 초래할 수 있다.

 

 

 


2020/02/12 - 인플레이션, 디플레이션, 스태그플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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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주식 어플을 지우고 존버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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