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년생 아재의 놀이터

'조두순 사건', 경기도 안산시에서 일어났던 사건으로, 범행의 잔혹성과 범인의 파렴치함 때문에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사건이다. '나영이 사건'이라고도 불리는 해당 사건의 범인 조두순의 출소는 2020년 12월 13일로 출소 예정일이 얼마 남지 않았다. 피해자와 피해자의 가족, 그리고 많은 국민들은 이런 흉악범이 사회로 나온나는 점에 크게 걱정하고 있다. 

 

 

조두순 출소 반대는 국민청원에 몇차례 올라오는 사안이다. 하지만 조두순 사건에 대한 재심 청구는 불가능하다고 밝히며 이후 법이 강화되었다는 답변을 하고 있다. 2020년 12월 13일 출소 예정인 조두순은 어떤 사람이며, 조두순 사건에 대해 한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자.


조두순 얼굴(사진) 및 신상정보

  • 이름: 조두순(가명이라는 말이 많았지만, '조두순'이 실명이 맞다고 한다.)
  • 나이: 69세 (1952년 10월 18일)
  • 학력: 초등학교 졸업
  • 직업: 경비, 일용직 근로자.
  • 거주지: 안산시 단원구
  • 가족관계: 아내, 아들1, 딸2

 

 


조두순 사건정리

1. 1983년, 강간치상 (3년 복역)

조두순의 첫 범행으로 알려져있는 사건이다.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서 길을 가던 19세 여성을 폭행한 후 강간을 한 사건이다. 

 

2. 1995년 12월 21일, 상해치사 (2년 복역)

1980년 당시 전과 17범의 조두순은 삼청교육대에 끌려간다. 이 때문에 1995년, "전두환, 노태우 만세"를 외친 60대 노인을 폭행, 사망에 이르게 한 사건이다. 

 

3. 2008년 12월 11일, 나영이 사건 (12년 복역)

오전 8시경,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에서 등교 중이던 8세 여아에게 교회에 다녀야 한다고 말하며, 안산다복교회 화장실로 납치한다. 조두순은 자신의 성기를 빨도록 강요하고, 이에 불응하자 피해 아동의 얼굴을 수차례 폭행한다. 아이가 소리내어 울자 시끄럽다며 볼을 깨물고, 목을 졸라 기절시키려 했으나 쉽지 않자 변기 물 속에 밀어 넣어 질식,기절 시킨 후 성폭행을 가한다.

 

폭행 및 성폭행 후 자신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뚫어뻥을 이용해 항문에 펌프질을 한다. 이로 인해 아이의 장기는 체외로 돌출 되고 삐져나온 장기를 물로 씻는 행위를 하여 완전히 망가뜨린다.

 

이 사건으로 인해 조두순이라는 인물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게 되고 피해 아동은 성기와 항문 기능의 대부분을 상실해 인공 장기를 만들어 사용하는 영구 장애를 입게 됐다.

 

파렴치한 범행을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조두순은 심신미약을 이유로 징역 15년에서 12년으로 감형 받아 2020년 12월 출소를 앞두고 있다.


※ 다른 사람들이 흥미롭게 읽은 글

2019/04/25 - 조두순 사건의 전말.

2019/04/25 - 조두순 출소와 범죄자 인권에 대한 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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