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피는 87년생 공인중개사

인국공 아르바이트생 및 비정규직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비정규직 근로자는 정규직에 비해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적은 급여를 받는다.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이는 있어야 하니까 

 

근데 PC주의에 빠져 착한척하는 사람들은 말한다. 

 

인간의 노동에 차별이 있으면 안 된다고...

 

정규직 직원들은 정규직이 되기 위해 공부를 하든 뭐를 하든 시험이든 면접이든 뭐든 어떤 테스트를 통과해서 정규직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반면에 비정규직 직원들은 그런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

 

둘은 동일한가?

 

조금은 억지겠지만 예를 들어보자. 

 

100m 달리기 선수 A, B 가 있다. 

 

국가대표는 1인 만을 뽑는다. A는 평소 9초대의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B는 10초의 벽을 깬 적이 없다. A는 국가대표로 발탁되고 B는 발탁되지 않았다. 

 

A는 뽑고 B는 뽑지 않았으니 차별인가?

 

다른 예를 들어보자.

 

너는 지금 술집을 운영하고 있다. 아르바이트생을 한 명 뽑으려고 하는데 두 명의 지원자 A, B가 있다.

 

A는 목소리에 자신감이 넘치며 성격도 활기차 보이고 에너지가 넘친다. 

B는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에 너의 눈도 잘 마주치지 못할 정도로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인다. 

 

여기서 A를 뽑으면 넌 차별주의자임?

 

롯데시네마에서 알바를 하면 롯데 정직원을 시켜주고

한신포차에서 알바를 하면 더본코리아 정직원을 시켜주고

올리브영에서 알바를 하면 CJ 정직원을 시켜주고

 

남자들 공익근무요원으로 끌려가면 공무원 시켜주면 되는 건가?

 

이건 명백한 역차별이 아닐까 싶다.

 

기회의 평등과 결과의 평등을 구부 해 야하지 않을까? ㅋㅋㅋㅋㅋ 암튼 이번에 정규직 된 아르바이트생들 개꿀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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