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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 중 금연을 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은 한 번쯤 전자담배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현재 전자담배의 종류는 크게 권련형 전자담배, 액상형 전자담배로 나눌 수 있다. 

 

권련형 전자담배는 실제 연초와 비슷한 담배 까치를 기기에 넣어 찌는 형식으로 피우는 형태를 말하고, 액상형 전자담배는 액상을 주입하여 그 액상을 기화시켜 흡증하는 방식의 전자담배를 말한다. 

필자는 액상형 전자담배를 사용한 지 약 10개월이 되었으며 맥 모드를 제외한 거의 모든(팟 디바이스, CSV, rda, rta, 기성 탱크) 종류의 제품을 사용해봤다. 개인적으로 액상형 전자담배를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가장 편리하다고 생각되는 CSV(Clocse System Vaporize)에 대해 설명하고 전자담배 기기 추천을 해보려고 한다.  


2020/07/10 - 전자담배 기기 분류 : Pod기기와 CSV의 차이점.

 

전자담배 기기 분류 : Pod기기와 CSV의 차이점.

미국에서 Juul이 출시된 후 국내에서는 이러한 기기를 일반적으로 CSV라고 부르고 있다. 하지만 해외, 특히 미국에서는 일반적으로 CSV보다는 Pod System(팟 시스템)이라고 부른다. Types of pod systems A p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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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V (Close System Vaporize)

CSV란 너희들이 잘 아는 'JUUL'이나 '하카 시그니처'처럼 니코틴 액상이 들어있는 팟(Pod)을 구입해서 다 사용하면 팟을 교체하면서 사용하는 기기를 말한다. 

CSV의 가장 큰 장점으로는 기기 관리가 매우 편리하다는 점과 휴대성이 뛰어나다는 점을 뽑을 수 있다. 팟(Pod)을 다 사용하면 새로 액상을 주입할 필요 없이 빼서 버리고 새 팟(Pod)을 끼워서 사용하면 되니까 매우 편리하다. 그리고 대부분의 CSV는 작고 가벼워 휴대성이 매우 좋다.

JUUL

CSV의 단점으로는 연초에 비해 가성비가 그리 좋지 않다는 점을 뽑을 수 있다. 보통 새 팟(Pod)에는 2ml 정도의 액상이 들어가 있으며 가격은 6,000원 정도 한다. 대충 연초 한 갑 정도의 분량이며 기기도 따로 구매해야 하기 때문에 가성비가 좋지 않다. 

 

두 번째로는 팟(Pod) 구매가 좋지 않다. 취급하는 매장이 주변에 있으면 좋겠지만 없다면 팟(Pod)을 취급하는 매장을 찾아서 구매를 해야 하기 때문에 연초보다 번거로운 부분이 있다. 

 

세 번째로는 맛이 다양하지 않다. 해당 기기의 회사에서 나오는 제품을 사용해야 하니 맛이 다양하지 않다는 단점이 있다. 

UWELL _ CALIBUN G(칼리번G)

팟 디바이스(Pod Device)

다음으로 팟 디바이스(pod device)란 전자담배 기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UWELL 칼리번 코코 팟

팟 디바이스(Pod Device)란 CSV와는 다르게 위액상이 들어가 있지 않은 일명 '공팟'을 구입해서 본인이 원하는 액상을 구입해서 주입하여 사용하는 방식이다. 사용하다가 탄맛이 느껴지거나 맛이 변하거나 흐릿하게 느껴진다면 팟의 수명이 다 된 거니 새 공팟을 사용하면 된다. 

 

팟 디바이스(Pod Device)의 장점으로는 첫 번째로 다양한 맛이다. 시중에 정말 별의별 맛의 액상이 있다. 자신에게 맞는 액상을 찾기까지 많은 시행착오가 있겠지만 정말 다양한 맛을 볼 수 있다는 것은 CSV에 비해 큰 장점이라고 볼 수 있다.

전자담배 액상

두 번째로는 가성비가 좋다. '공팟'의 경우 대부분 4천 원 선에서 구매가 가능한데 개인 습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필자의 경우 하나의 공팟으로 보름~3주 정도를 사용한다. 추가적으로 액상이 들어가야 하지만 액상 1병(30ml 기준)으로 한 달 정도 사용하니 CSV보다는 높은 가성비를 나타낸다. 

 

다음으로 팟 디바이스(Pod Device)의 단점으로는 첫 번째 귀찮음을 들 수 있다. CSV의 경우 액상이 떨어지면 단순히 팟(Pod)을 교체하는 방식으로 다시 사용이 가능하지만 이는 뚜껑을 따거나 다른 행위를 통해 액상을 주입해줘야 한다. 

 

두 번째로는 배터리 지속시간을 들 수 있다. 하지만 이 또한 사용자 개인의 습관과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지니 단점이라고 뽑기에는 좀 애매한 부분이 있다. 


필자의 경우는 팟 디바이스(Pod Device)와 외장 배터리 1발이 들어가는 기기에 rta 무화 기를 주력으로 사용한다. rta, rda, rdta, rba 같은 경우 직접 코일을 만들어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유지비는 더욱 줄어드는데 처음 전자담배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 

 

입문자들에게 현재 가장 추천하고 싶은 기기는 UWELL사의 '발라리안'이라는 제품이다. 

UWELL 발라리안

여러 가지 팟 디바이스(Pod Device)를 사용해봤지만 발라리안이 맛 표현이 가장 좋게 느껴졌고 일단 코일의 수명이 진짜 오래간다. (코일이란 팟에 들어가는 액상을 기화시키는 부품인데 코일이 타면 맛이 이상해진다) 공팟 역시 액상이 새거나 하는 누수가 없고 교체 역시 매우 간편하다.

 

코일의 수명은 좀비 코일이라 불릴 만큼 수명이 길다. 하지만 이 또한 사용자의 베이핑 습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필자의 경우 액상 1병(입호흡 액상 30ml 기준)을 다 사용하고 10ml 정도를 더 사용하는데도 탄맛을 느끼거나 맛이 변하는 걸 느끼지 않고 있다.

 

맛 표현은 사용해본 팟 디바이스(Pod Device) 중 최고라 말할 수 있다. 

 

연초를 사용하다가 전자담배로 바꾼 지 약 10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건강을 생각하자면 아예 금연을 하는 게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충분한 대체재 역할로 가능하다. 전자담배를 사용하며 본인이 느끼는 가장 좋은 점은 몸에서 담배 쩐내가 안 난다는 점이다. 오히려 좋은 냄새가 난다고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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