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유행 우려', 수도권, 부산 유흥시설 문 닫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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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1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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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유행 우려', 수도권, 부산 유흥시설 문 닫기로 결정

지난 12일부터 3주간 수도권과 부산 지역 유흥시설의 영업이 금지시키기로 결정하였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4차 유행 우려로 인한 조치이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도 유지되며 실내에서의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에 따르면 정부는 현행중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를 3주간 연장하면서 5월2일까지 2단계 지역의 유흥시설에 영업금지 조치를 결정했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도 같은 기간 연장되었다. 사적 모임이 아닌 동거 가족, 직계 가족, 상견례, 영유아를 포함한 모임은 지금과 같이 8인까지 허용이 가능하다.

수도권 내 식당과 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적용 중인 운영시간 제한(밤 10시) 역시 그대로 유지된다. 이는 상황이 악화할 경우 밤 9시까지 1시간 앞당기기로 한다. 

 

정부는 수도권과 부산 등 거리두기 2단계 지역의 유흥시설 집합을 금지했다. 원칙적으로 유흥시설은 집합 금지이지만 방역수칙을 자율적으로 철저하게 준수할 경우 지방자치단체 재량에 따라 오후 10시까지는 한시적으로 운영을 허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들 지역에서 룸살롱, 클럽, 나이트 클럽 등의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헌팅포차, 감성주점, 콜라텍, 무도장, 홀덤펍 등의 유흥시설의 영업은 전면 금지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관계없이 모든 실내에서 마스크를 항상 착용하도록 해야한다. 실외에서도 2m 거리 유지가 되지 않거나 집회 공연 행사 등 많은 인원이 모일 때에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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