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 전조 증상 혹시 나도 폐경일까?

87M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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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1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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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 전조증상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먼저 '폐경'에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자. 모든 인간은 나이가 들면서 신체적 노화를 겪게 된다. 여성들이 나이가 들며 신체적 노화가 오면 자연스럽게 난소도 노화를 겪게 된다.

 

난소가 노화되면서 난소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고 이로 인해 배란과 여성호르몬 생산에 문제가 생기며 결국 배란과 여성호르몬 생산이 멈추게 되는데 이때 

 

일반적으로 폐경은 40대 중 후반부터 시작하며 오랜기간 생리를 하지 않는다면 폐경이 왔다고 볼 수 있다.

폐경은 한번에 오지 않고 오랜기간에 걸쳐 조금씩 진행이 된다. 생리 역시 갑자기 하루 아침에 멈추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규칙적이었던 주기가 불규칙적으로 변하면서 전체적인 양이 점차 줄어들게 된다. 이런 증상이 시작된 후 약 1년이 지나면 생리가 완전히 멈추게 되는데 이 시기를 페경이행기라고 한다. 

폐경기 초기증상으로는 생리 주기의 변화 외에도 다양한 변화가 나타난다. 대표적인 폐경 전조 증상으로는 

  • 어깨 결림
  • 피로
  • 두통
  • 요통
  • 발한
  • 안면홍조
  • 요실금
  • 동맥경화
  • 심혈관 질환
  • 골다공증
  • 수면장애

등이 있는데 이는 급성 여성 호르몬 결핍으로 인해 나타나는 현상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일부분은 갱년기 증상이 조금 더 심하게 나타나기도 하는데, 그 때에는 우울함, 피로감, 기억력 장애, 불안감 등이 동반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밤에 쉽게 잠들지 못하고 수면 장애를 겪기도 한다.

이러한 급성 여성호르몬 결핍 증상은 폐경 1~2년 전 부터 시작해서 폐경 후 3~5년간 지속되기도 한다.

 

생리가 멈추고 폐경이 온다는 것은 큰 의미를 차지한다. 그렇지만 폐경은 여성이 살아가면서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연스럽게 겪을 수 밖에 없는 신체적 변화 중 하나이다. 건강의 문제라는 것이 아닌 자연스런 현상일 뿐이니 너무 걱정하지 않고 최대한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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