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력에 좋은 4가지 음식

1. 오디 

기본적으로 노화, 정력, 그리고 불면증에 특효다. 머리가 나이도 많이 안 들었는데 허예지고 피부가 메말라가면서 정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들 때  쓰면 최고다. 

 

단기복용으로 효과보긴 힘들고 보통 설탕하고 반반 섞어서 오디청 만들어서 물 하고 반반 섞어서 총 100ml씩 하루 두세 번 마셔주면 좋다. 복분자랑 같이 섞어서 먹으면 효과가 배로 증강된다. 특히 정력에 좋다(아침에 느낌자체가 달라진다) 

 

 

100% 순수 오디즙 120ml 50포

2. 산수유

정력에 좋고 노년에 전립선 기능 약화에 특효다. 보통 산수유 단독으로 쓰진 않고 숙지황, 마, 산수유 기본으로 여러가지 약과 함께 쓴다. 근데 전립선 기능 약해지면 그냥 산수유만 달여서 마시면 특효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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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구기자 

오디, 복분자와 더불어 정력 3대장이다. 얘들 셋은 루틴으로 달여 먹으면 몸에 해될 거 없이 너무너무 좋다. 당뇨와 다이어트에도 좋다.

4. 양고기 

고기중에 정력을 보하는 유일한 고기이다. 영조가 양고기에 여러 한약재 섞은 것 먹고 노환 질환 고쳤다는 기록도 있다.

 

특히 애들 클때 성장호르몬 잘 분비되게 하고 형체를 키우는데 최고의 고기이다. 몽골의 주식은 양고기로 몽골인들은 신체 질병도 적고 몸의 힘은 서양인들에게 밀리지 않는다.

고서에 양고기는 인삼과 비교될정도로 몸을 보하고 특히 형체를 강하게 한다고 적혀있다.

 

당귀 생강 양고기탕이라고 한약처방 있는데 산후에 여자들 몸보신에 루틴 하게 보하는(특히 뼈마디나 배 시릴 때) 약이다.

애들 키울때 건강하고 힘 있게 키우려면 젤 하급 고기인 돼지고기 맥이지 말고 양고기 기름적은 부위로 먹이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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