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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궁금한 부동산 이야기]

층간소음 관련 집 구하는 미세먼지 팁

층간소음 관련 뉴스가 가끔 나오는데 집 구할 때 참고하면 좋을 먼지 같은 팁 몇 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사람들이 느끼는 가장 큰 층간소음의 순위는

1. 아이들이 뛰어 노는 소리
2. 기계소음(TV,세탁기)
3. 어른걷는 소리(뒤꿈치로 찍는 발망치)

순서라고 한다. 

기둥식이니 벽식이니 뭐니 하면서 건물 구조에따라 다르다는 얘기도 있지만 사실상 임자 제대로 만나면 큰 의미가 없기 때문에구조 부분에 관련해선 언급하지 않는다.


가장 베스트는 꼭대기 탑층에 사는거지만 사정상 모든 사람이 탑층에 살 수는 없는 노릇이기 때문에 일단 첫번째로 중간층에 갈 때 괜찮은 집 고르는 방법 몇 가지를 알려주자면


1. 윗집에 누가 사는지 확인

부동산 중개인이랑 같이 돌아다니다보면 마음에 드는 집이 있을 텐데 그때 윗집에 누가 사는지 물어보는 방법이다. 공인중개사라도 모르는 경우가 많긴 한데 대충 질문의 의도를 알기 때문에 알아보고라도 알려줄 확률이 높다. 그리고 그 동네의 공인중개사라면 대충 다 알기 마련이다. 

 

윗 집 세대가 아이들을 키우는 집이라면(신생아 예외) 방이 맘에 들더라도 피하길 추천한다. 말이 통하는 사람이면 다행인데 애들 뛰는거가지고 뭘 그러냐부터 시작해서 지새끼 기죽인다는 피해의식으로 뭉쳐 발광하는 사람 만나면 진짜 온갖 스트레스 받게 될 확률이 높다. 


2. 집을 볼 때는 최소 두 번 이상.

보통 집볼때 낮에 가서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낮엔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장에 있을 시간이라 아이들도 학교나 학원으로 집에 없기때문에 웬만하면 조용한 경우가 많다. 낮에는 조용할 수밖에 없다.

 


낮에 봤을때 1번 사항 체크하고 맘에 들면 퇴근시간인 6시 30분 이후부터 9시 사이 정도에 가보길 추천한다. 저 시간대를 추천하는 이유는 저녁시간대라 부엌이랑 거실에서 분주하게 움직일 시간이기때문에 분명 도움 된다.

 

3. 아파트나 빌라보다는 주상복합 오피스텔이 나은 선택일 수 있다.

이 부분은 위에서 의미 없다고 언급한 구조에 관련된 부분인데, 대게 빌라나 아파트보다는 주상복합 오피스텔이 기둥식으로 많이 짓기도 하고 소음 관련해서 더 낫다는 생각이다. 


단언컨데 층간소음 최고의 팁은

이웃집 잘 만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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