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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수컷의 일기]

액상형 전자담배로 연초 끊은 이야기

곧 새해가 밝는다. 새해 다짐으로 자주 등장하는 것 몇 가지를 뽑아 보자면

  • 금연, 금주
  • 다이어트, 몸만들기
  • 연애하기

뭐 이 정도가 가장 많이 보이는 새해 다짐이 아닐까 싶다.

내 2022년 다짐도 마찬가지였다ㅋㅋㅋㅋ

금주? 당연히 실패ㅋㅋ 오늘도 마실 거다 

 

다이어트, 몸만들기? 그냥 헬스장 꾸준히 다닌다 ㅋㅋ

살은 그래도 10킬로 가까이 빠졌으니까 성공인가?

 

연애하기? 이건 성공 ㅋㅋㅋ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났다

 

금연은 좀 애매하다 명백히 따지면 실패라고 보는 게 맞다.

연초는 끊었지만 대신 액상형 전자담배를 사용 중이다. 

 

전설의 신현준 금연껌 썰

나도 뭐 신현준하고 다를 거 없네 ㅋㅋㅋ 심지어 연초 필 때보다 돈도 더 들어간다

그래도 액상형 전자담배로 바꾼 부분에 대해서는 후회 없다

주변 사람들도 연초의 그 쩐내보다는 달달한 냄새가 난다며 오히려 좋아한다

그래봤자 담배인 건 나도 인정한다

 

코로나가 대한민국에 처음 상륙한 2019년 초,

우연한 계기로 전자담배를 접하게 됐다.

그 후 몇 달간 액상형 전자담배와 연초를 하이브리처럼 했는데

언제부턴가 갑자기 연초 맛이 역해지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전자담배만 사용 중이다

 

출처 - Pixabay

폐호흡 기기로 시작해서 입호흡 기기 주력으로 몇 년 사용하다가

이제 폐호흡 기기랑 입호흡 기기를 같이 사용 중이다. 

 

개인적으로 궐련형 전자담배는 그 특유의 옥수수 찐 내가 너무 싫더라

 

새해 다짐으로 금연을 시도하는 사람들이 참 많은 걸로 알고 있다.

물론 니코틴 자체를 끊어버리는 '완벽한 금연'이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차선책으로 액상형 전자담배도 참 괜찮은 선택지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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