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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쉽게 부동산 등기 열람 및 발급 받는 방법.

 

부동산 거래를 할때 필수로 확인해야할 사항은 바로 해당 부동산의 등기부 등본을 확인하는 것이다. 부동산을 통해 거래를 하는 경우 공인중개사가 발급을 해주는 경우가 많지만, 직거래를 하는 경우 직접 확인을 해야한다. 

 

그럴 경우를 대비해 집에서 간편하게 부동산 등기부 등본을 열람 및 발급 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http://www.iros.go.kr/PMainJ.jsp

 

http://www.iros.go.kr/PMainJ.jsp

 

www.iros.go.kr

 

 

인터넷 등기소로 이동한 후 빨간박스 안의 '열람하기(700원)' 또는' 발급하기(1,000원)'를 클릭하도록 하자. 큰 차이 없는거 같으니 조금이라도 저렴한 '열람하기'를 추천한다.

 

둘중 하나를 선택해서 이동을 하면 위와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원하는 주소를 검색하도록 하자.

 

 

전체, 집합건물, 토지, 건물 선택 카테고리가 있지만, 신경쓸거 없고 주소를 검색하면 된다. 

 

주소 검색후 토지면 토지, 건물이면 건물을 선택하자.

 

고유번호와 소재지번 그리고 소유자의 성씨가 나온다. 이상이 없다면 '선택'을 누르고 다음으로 넘어가자.

원하는 부동산과 소재지 그리고 소유주를 확인하고 이상이 없다면 결제를 하고 발급 받으면 된다. 결제는 회원이 아니더라도 가능하니 굳이 회원가입을 할 필요가 없다. 

 

 

결제후 1시간동안은 무제한으로 열람 가능하니 회원이라면 상관 없지만 비회원으로 결제했다면 결제 비밀번호를 기억해두는 것이 좋다.

 

이상으로 집에서도 쉽게 부동산 등기부등본 열람 및 발급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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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amnot1ant.tistory.com BlogIcon 베짱이 2019.02.20 21:55 신고

    솔직히 이런 글은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ㅋㅋㅋㅋ

    갑구와 을구를 보는 방법이 중요하지 어떻게 발급하느냐는 솔직히... ㅋㅋㅋ

    • Favicon of https://87male.com BlogIcon 87MALE 2019.02.20 21:59 신고

      맞죠 ㅋㅋㅋㅋㅋ 근데 단순히 그냥 떼는 방법을 모르는 분들도 계셔서 써본거에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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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이야기는 가족끼리도 하는게 아니라는 말이 있다.  맞는말이라고 생각한다. 서로의 생각이 다른 사람이 정치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진짜 끝도 없다. 



예전에 회사를 다닐 때 나의 사수 A와 사수의 동기B 가 있었다. 기숙사도 같이 쓰고 정말 회사에서 알아주는 단짝이었다. 나도 같이 껴서 잘 놀았는데, 술을 마시던 어느날 정치이야기가 나왔다. 정말 서로 엄청 싸우고 각자의 의견에 대해서 굽힘이 전혀 없었다. 결과적으로 내 사수A는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어디에서 본거 같은데 우파와 좌파는 뇌의 구조자체가 달라서 생각하는 방식이 아예 다르다고 한다. 그러니 서로는 서로의 생각을 이해를 못할 수 밖에 없다. 괜히 상대방을 이해시키려 하다가 싸움으로 번지는 경우가 더 많다. 



뇌에도 좌파, 우파가 있다.


다행이 우리집은 예전부터 정치성향이 잘 맞았다. 나와 내 형제가 어린시절에는 집에서도 정치에 대한 이야기를 잘 안했지만, 둘다 성인이 되고 투표권이 생기고 나서부터는 선거철이면 나오는 후보자토론,대선토론등을 TV로 보며 뭔가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아무튼 그래서 우리가족은 어디가서 정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것에 큰 거부감이 없다. 


일단 나는 보수성향이 강한 우파다. 일베니 틀딱이니 친일파니 그런거는 아니다. 이상하게 우리나라에서 보수를 지지하면 일베,틀딱,친일파로 몰아가기 당한다. 일베도 싫고, 30대 초반이고, 일본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북한보다는 일본이 좋으니 친일파가 맞나?. 아무튼 나는 보수 우파 성향이 강하다.  


나는 보수정당을 지지해왔고, 선거권이 생긴 이후로 늘 보수정당을 지지했던거 같다. 아니 보수정당을 지지했다기 보다는 보수정당의 정책을 지지 했다는게 맞는 말 같다. 평소에는 정치에 관심을 크게 쏟고 있지 않아서, 각 정당의 당대표가 누군지도 모르고, 어떤 사람이 어떤 정당소속인지는 모른다. 그래서 선거철이 되면 내가 투표권을 행사하는 지역의 후보들의 공약등을 잘 살펴보고 투표를 한다. 만약 지금의 여당인 민주당에서 정책방향을 보수정당의 정책으로 나간다고 하면 난 민주당을 지지할거 같다. 대선도 마찬가지다. 나는 지난 대선에 홍준표를 찍었다. 




홍준표라는 사람을 지난 대선에서 처음 알았다. 근데 나도 처음에는 홍준표를 찍을 생각이 전혀 없었다. 이유를 말하자면, 대선 선거운동 시작하는 날 나는 휴일이었고, 전날에 술을 많이 먹어서 늦게까지 자고 싶었다. 근데 우리집 바로 앞에서 홍준표의 선거캠프가 아침부터 씨끄럽게 했기 때문이다. 저 사람이 누군지도 모르고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지만, 나는 그 사람의 그 행위로 인해 피해를 입어서 절대 찍지 말아야지 라고 생각했었다.


시간이 지나고 후보들의 공약집을 보게 되고, 대선토론을 보면서 홍준표의 정책이 좋아 홍준표를 찍었다. 예전에는 당연히 이명박을 찍었었고, 박근혜를 찍었었다. 정당이라는 개념을 알게 된거는 지난 대선이다. 그 전에는 이명박이 무슨 정당인지도 몰랐고 그 당시에는 대선토론도 안보고 그냥 집으로 오는 전단지나 벽에 붙어있는 선거포스터만 봤다. 박근혜도 역시 처음에는 "여자가 무슨 대통령이야" 라고 생각하고 문재인을 찍으려고 했었다. 근데 정책이나 공약은 박근혜의 공약이 좋아서 박근혜 찍었다. 근데도 나는 새누리당이나 한나라당은 나라 팔아먹는 당이라고 욕을 했다. 내가 욕을 했다기보다 남들이 그러길래 그런 사람들인 줄 알았다. 그만큼 정치에 관심이 없었다. 공약과 토론을 보고 새누리당, 한나라당 출신 후보를 찍었으면서 그 당을 욕한다. 이 얼마나 븅신같은 짓인가 싶다.


오히려 나는 문재인을 좋아했다. 이유는 딱히 없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임기 시절에 난 중학생인가? 그랬을 거다. 그냥 TV에서 좋은 사람이라고 하고, 학교 선생님들도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 그러다 보니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좋은사람이구나~ 생각했고 그와 친했다는 이유로 문재인도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던거다. 박근혜 문재인 대선 대결할때 당연히 문재인을 찍을려고 했었다. 근데 박근혜 찍었다. 단순히 그 사람의 정책 때문이다. 둘이 정책을 반대로 들고 왔으면 문재인 찍었겠지.


내가 글솜씨가 없어서 글이 되게 중구난방이다. 미안하다. 


나와 내 오랜친구들도 정치이야기를 꺼리낌없이 하는 편이다. 물론 그 중에 대부분이 진보성향이 강하다. 근데 이야기를 해보면 진보성향이 강한건지 그냥 새누리당이 싫은건지를 모르겠다. 현 정부의 정책에 대해 좋지 않은 이야기를 하면 새누리당때는 더 했다고 하고 만다. 내 친구들은 그냥 정책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듯 하다. 내가 지난 대선에 홍준표를 지지한다고 하니까, 박근혜한테 속고 또 속게? 라고 하더라. 그래서 문재인은 뭐가 좋길래 문재인을 찍냐고 물어보니까, 그래도 새누리당보다는 민주당이 우리같은 서민들에게는 좋다고 한다. 정권이 교체되고 나서 도대체 뭐가 좋아졌는지 나는 모르겠다. 


어떤 사람의 글을 본 적이 있다. 서민정책으로 승부 보는 민주당은 절대 국민을 배불르게 하지 않는다고 한다. 흔히 말하는 서민들의 지지를 받아 표를 받아야하는데 그 서민들이 잘살게 되면서 부유층이 되면 새누리당의 정책을 보고 좋아한다면서 절대 서민층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한다고 한다. 나는 이 말을 보고 정확하게 공감했다. 근데 친구들은 이 이야기를 보면서 서민들이 편하게는 살 수 있다면서 옹호한다. 새누리당 정책은 빈부격차를 심화시키는 정책이라고 한다. 앞서 말했든 우파와 좌파는 뇌의 구조가 달라 생각하는게 다르다고 한다. 그러니 같은 것에 대해 생각이 다를 수 밖에 없다. 근데 애초에 격차라는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전부가 평등한사회... 말은 좋다. 근데 그게 진짜 실현된다면 난 돈버는 행위를 멈출거다. 많이 버는 사람들이 많이 벌면 그걸 평등하게 분배 해줄텐데 뭐하러 힘들게 일을 하나?



개인적으로 문재인 대통령은 지금 정말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대선 당시 공약을 다 잘 지키고 있다. 본인 입으로 페미니스트 대통령이 된다고 했고, 북한에 지원을 아끼지 않는 정책을 펼친다고 했고, 노조들의 요구를 수용하여 근로자가 잘사는 세상을 만든다고 했다. 다 잘 지키고 있다. 근데 여기서 짜증나는게 뭐냐면 문재인을 찍었던 사람들이 문재인을 욕한다. 욕하는 이유가 대통령되더니 변했다고 한다. 뭐가 변했다는건지 모르겠다. 공약대로 열심히 하는 죄 밖에 없는데... 하긴 잘생겨서 뽑았다고 한 사람도 있었다.


글에 명백한 주제도 없고 재미도 없고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도 없다. 진짜 글 못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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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아 볼 인생 꿀팁은 PC 카톡이다. 



지난 글인 나와의 채팅 나가는 방법에서 PC 카톡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 혹시나 진짜 설마 혹시나! PC 카톡을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글을 쓰게 되었다. 그리고 사실 생각보다 PC 카톡 다운 받기를 검색을 많이 하더라. 그래서 내것도 한번 스리슬쩍 몇번 걸려서 조회수나 좀 빨아 먹어 볼려고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2019/01/29 - [[인생꿀팁]] - 카카오톡 나와의 채팅 나가는 방법 완전 간단!


난 다른 사람들처럼 


1) 다운 받고

2) 설치 하는 방법.

3) 설정방법.


이렇게 3개로 나누면서까지 조회수를 빨진 않겠다. 그리고 사실 그러기도 귀찮다. 그럼 바로 알아보자.




PC카카오톡 다운받기



일단 설치 파일을 받아야 하는데

난 네이버가 편해서 네이버로 받았는데 아무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해도 카카오톡 홈페이지는 나올거다. 안나올 수가 없다. 이미지에서 처럼 검색어도 그리 중요하지 않다. 인공지능이 뛰어나서 무얼 원하는지 아니까 대충 알아볼 정도로만 검색해도 된다. 



글을 쓰다가 혹시나 아니면 어쩌지? 하고 네이버나 다음보다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낮은 포털사이트인 ZUM을 가봤는데 여기서도 나온다. 다 나온다는거다. 아무튼 검색 후 카카오톡 홈페이지로 들어간다.



이런 창이 나오는데 저렇게 받기도 귀찮은 사람들이 있을게 분명하다. 


앵간해서는 윈도우를 쓸거고 아직도 XP쓰는 사람은 없다고 생각하고 그냥 한방에 갈 수 있도록 윈도우 버전으로 링크를 걸어서 올려주겠다.



PC카카오톡 다운받기



그럼 다운받은 파일을 실행해보도록 하자.




여기까지는 별거 없다. 그냥 "다음" 만 눌러도 상관없다. 



여기서 선택을 해야하는데 

바탕화면에 바로가기 만들기

빠른실행메뉴에 바로가기 만들기

시작메뉴에 바로가기 만들기


세가지 항목이 있는데 다 없애도 되고 다 체크해도 된다. 크게 상관 없다. 혹시 자신이 PC를 잘 못하는 사람이라면 세개 다 체크한다음에 "설치"를 눌러도 된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저 세가지 박스 체크하고 안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다. 



설치중....


설치완료가 되었다. 설치가 완료가 된 상태가 되면 또 체크박스로 사람을 혼란스럽게 한다. 전혀 놀랄 필요 없다. 그냥 "마침" 눌러도 된다.



그럼 이런 창이 뜰거다. 지금 부터는 그냥 개인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치면 된다. 아이디(핸드폰번호)를 치고 비밀번호를 입력하게 되면 인증받고 끝이나는 단순한 작업이다. 하지만 이것도 어려워 하시는 분은 분명이 존재한다. 그래서 내 PC와 연결을 끊고 설명해주겠다.


아이디(계정메일주소 또는 핸드폰번호)와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위와 같이 두가지 선택지가 나온다. 선택지 위에 어떤 사람은 어떤 선택을 하라고 나오니 읽어보고 선택하면 된다. 나는 내 PC 니까 위의 선택지를 선택하겠다.



그러면 위와같은 인증번호를 넣으라는 창이 새로 뜨게 된다.  위의 이미지에서 설명한 것처럼 스마트폰으로 카카오톡을 실행하고 따라하면 된다.

"설정 -> 개인/보안 -> 기기연결관리" 를 하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뜨고 "인증번호 확인"을 누르면 오른쪽과 같이 인증번호 4자리가 나온다. 4자리의 인증번호를 기억하고 있다가 PC로 돌아온다.



아까의 그 화면이다. 저 빈칸에 인증번호 4자리를 입력하고 확인을 누른다. 






끝났다. 어려운 과정을 따라오는 모든 분들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하고 싶다. 수고했다. PC 카톡 자유롭게 이용하자!.


2019/01/29 - [[인생꿀팁]] - 카카오톡 나와의 채팅 나가는 방법 완전 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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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해가 밝은지도 벌써 1달이 지나고 조금 있으면 2월이 된다. 시간 참 빠르다. 수능을 마친 고3들은 성인이 됬을 것이며, 대학입학을 앞둔 예비 신입생들은 새로운 환경에 벌써부터 대학이라는 곳의 환상에 가득차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해볼 [인생 꿀팁] 은 바로 대학교 학생회비에 대한 이야기이다.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나는 대학시정 학과 학생회장 및 단과대학 학생회장 출신임을 밝힌다. 학생회비에 대해 충분히 알고 직접 경험해 본 사람으로서 학생회비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지극히 나의 경험에 빗댄 이야기이며 내가 대학시절 직접 행한 행위나 내가 본 주위 다른학과 학생회들의 학생회비 운영모습에 대해 이야기를 시작하겠다.


1. 학생회비란?

2. 학생회비 사용내역.

3. 학생회비 안내면 어떻게 되나?

4. 그래서 어쩌라구?

5. 마지막말 


이렇게 세가지의 큰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며, 다시 한번 말하지만 우리나라의 모든 대학의 학생회가 이렇다는 이야기는 절대 아니고 내가 직접행한 행동과 나와 같은 시절 우리학교에서 학생회를 했던 친구들의 모습에 대한 이야기이다. 


1. 학생회비란?

 

학생회비는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 첫번째 학교에서 걷는 학생회비.

이거는 집으로 날라오는 등록금 고지서와 함께 날라오는 말그대로 학교에서 걷는 학생회비이다. 우리학교는 1만원인가 2만원이었는데, 오랜 시간이 지났고 지금은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다.


 두번째 학생회에서 학과별로 걷는 학생회비.

오늘의 주제가 바로 이거다. 학과에서 따로 걷는 학생회비. 학교와는 전혀 연관이 없으며 본인이 입학하게 되는 학과의 해당년도 학생회장 및 집행부가 걷는 돈이다. 금액은 각 학과의 학생장의 재량이다. 나는 학과 학생회장을 할때 1인당 25만원씩을 걷었으며 타과에 제일 많이 걷는 사람은 37만원까지 걷었었다.


2. 학생회비 사용내역.


위에서 말했듯이 나는 인당 25만원씩 걷었다. 총 51명인가 52명이었는데, 바로 반수를 한다던 한명 빼고는 전부 다 냈으니 대충 1250만원이라는 금액을 걷었다. 성인이 된 지금 생각해봐도 절대 작은 금액은 아니었다. 


오랜 시간이 지나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내가 사용한 내역을 시간의 순서, 행사의 순서에 따라 이야기 해보겠다. 


2019/02/13 - [[몰라도 상관없는 인생꿀팁]] - 대학교 학생회 선거의 진실.


 1월 중순: 모든 학과 단대 및 총학생회 L.T(Leadership Training)


새해를 맞이하여 새롭게 선출된 학생회 인원들의 L.T가 첫 행사였다. 말이 좋아서 Leadership Training 이지 그냥 친목도모다. 학과 학생회는 단대 내의 다른 학과 학생회와 인맥을 쌓는거고, 단대 학생회는 다른 단대와, 총학생회는 두루두루 의 인맥을 쌓게 된다.


아직 학과 학생회비가 걷히기 전이라 나는 일단 나 포함 우리과 학생회 6명의 회비를 일단 사비로 냈다. 그리고 첫 행사이니 만큼 각 학과는 "집부복"이라고 불리는 단체복을 맞춘다. 이 또한 미리 사비로 결제했다.


추후에 학과 학생회비가 걷히면 돌려 받았다. 1월 말부터 신입생 명단을 받게 되어 우리학과 카페나 페이스북을 소개하는 서면을 보내고 학생회비를 내야한다는 통지서도 보냈다. 우편값도 사비 결제 후 돌려 받는다.


 2월 ~ 3월 입학식: 신입생예비대, 신입생 OT, 신입생 수강신청. 신입생 환영회 및 입학식


내 기억에  2월부터 총무의 통장으로 학생회비가 걷히기 시작했던 것 같다. 집부복이나, LT 회비등 내가 사비로 썻던 돈을 돌려 받았다. 


신입생 예비대


OT 전에 신입생들을 한번 모아서 안면 트고 준비물이나 집합시간등을 다시 한번 알려준다. 물론 학생회비를 안낸 사람들을 위해 학생회비 내라고 이야기 하는 시간도 따로 있다. (난 절대 안낸 사람들만 따로 남겨서 따로 지랄하는 행위는 하지 않았다.) 아무튼 이렇게 모인 신입생들과 학과장교수 그리고 동아리 회장들과 뒤풀이 식사를 하게 된다. 우리과는 이런거에 대해 교수들이 지원금을 많이 뿌려서 이때는 돈을 안썼다.


신입생 OT 


총학생회 주최의 OT는 신입생들은 무료로 참석가능하지만, 재학생들은 추가 비용을 받아야 한다. 물론 꼼수를 써서 안내도 되지만, 누가봐도 10명이 왔는데 하나도 안내는 그런건 좀 그렇고, 우리과가 신입생 OT 때 재학생 8명분의 돈을 내고, 20명정도가 왔다. 아무튼 이 재학생들의 참가비도 일단 재학생들의 사비로 결제 했다가, 학생회비가 걷혀지면 돌려줬다. OT에 먹을 술, 안주 등 모든 비용을 학생회비로 충당한다. 


신입생 수강신청


수강신청을 안해 본 신입생들의 수강신청을 도와주기 위해 한번의 모임을 가졌다. 전산실을 빌려 아이들의 교양선택에 대해 도움도 주고 수강신청 방법도 알려줬다. 이때도 물론 학생회비 내라고 이야기를 한다. 수강신청을 마치고 OT 때 눈여겨 봤던 신입생들에게 1학년 과대를 시킬 빌미로 술한잔 하자고 했다. 이건 물론 내 사비로 썼다. 근데 총무가 그런데 돈 왜쓰냐며 나중에 돌려줬다.

 

신입생 환영회 및 입학식


입학식을 마치고 신입생들은 신입생 환영회를 한다. 물론 이때도 학생회비를 아직 내지 않은 학생에게 학생회비를 내라고 하기 위함이다. 잠깐의 돈이야기를 마치고, 학과에 대해 이야기하는 재미없는 시간을 가지고, 동아리 회장들은 동아리 소개를 한다. 재미없는 행사를 마치고 회식을 한다. 이때도 물론 학과장교수님이라든가 타 교수님들도 참석을 하시는 관계로 돈은 들지 않는다.


 3월 개강 ~ 여름방학: 개강총회(학과, 동아리), 1학기 MT(학과, 동아리), 축제, 종강총회.


개강총회


개강하고 복학생이나 재학생 그리고 신입생들이 참석하는 행사다. 그냥 그 해 학생회를 소개하고 이런 저런 소개를 하고 뒤풀이로 술을 먹으러 간다. 재학생들에게는 1만원씩 회비를 걷고, 신입생들은 공짜다. 술집 계산은 당연히 총무가 학생회비로 한다.


동아리 개강총회


동아리 회장의 재량으로 신입생도 모두 회비를 걷어서 한다. 동아리의 경우 학생회비도 없고, 우리학과 동아리들은 동아리 활동비도 걷지 않았기 때문에 회비를 안걷으면 운영이 불가능 했다. 이때 학생회는 생색을 내기 위해 학생회비에서 5~10만원을 챙겨서 지원금을 준다. 

우리 학과 동아리가 3개였으니 총 30만원의 지원금을 줬다. 근데도 학과 특성상 남자가 너무 많아 모자라는 동아리의 경우 동아리 회장부회장이 사비로 냈다.


1학기 MT


내가 약 100명의 인원을 데리고 MT를 가서 2박3일동안 약 700만원을 썼다. 재학생들에게는 회비를 걷고 (3만원 * 40명) 신입생들은 무료였으니 학생회비에서 약 480만원을 썼다. 난 애초에 학생회장을 하면서 돈을 남길 생각이 없었고, 같이 하는 집행부 동생들도 그럴 생각이 없었기에 진짜 많이 뿌렸다. 참석인원 모두에게 갈아입을 옷만 싸오라고 했으며 따로 장을 볼 필요도 없다고 했다. 재학생 회비를 제외한 480만원 모두 학생회비로 썼다. 


MT 이전에 주말에 우리과 집부들과 같이 사전조사를 위해 여기저기 돌아다닐 때의 숙소비 + 렌트비 + 음식값, 학생회비로 결제했다. 동아리 MT는 개강총회와 같이 돈이 없기 때문에 모두에게 회비를 걷고, 학생회장인 나는 이번에도 생색내기 용으로 5~10만원씩 지원금을 건냈다.


축제


이거 하나는 확신 할 수 있다. 축제를 지내고 나면 돈을 벌면 벌지 절대 학생회비 통장이 마이나스(-) 될 일은 없다. 이건 다음에 학생회장이 돈남기는 방법에 대해 포스팅 할 때 내가 했던 방법에 대해 따로 다뤄보겠다.


종강총회는 개강총회랑 똑같다. 


 여름방학: 학년별 MT


우리과 전통이라 가는건데, 다른 학교는 안가는 데가 많을 거라고 생각한다. 암튼 학년별 MT인데 2,3,4 학년들은 지들 알아서 돈걷어서 가는데 거기에 지원금으로 조금씩 학생회비로 챙겨준다.


1학년 MT는 전액지원을 한다. 물론 학생회비다.


2학기도 똑같이 지나가니까 따로 말할 필요가 없을 것같다.


 차기학생회로 교체,


10월 말 대학교도 투표를 한다. 나는 남은금액의 일부를 차기 학생회장에게 넘겨줬다. 초창기 학생회비 걷히기 전에 사비를 쓰는게 은근 부담이기 때문이다.


아무튼 이렇게 해서 마지막 신구대면식(나때의 학생회와 차기 학생회)까지 마치고 나서 나에게 남은 돈은 150만원 정도였다. 난 내 나름 최대한 애들에게 돌려주려고 했고, 안남기려고 MT 개총 종총 등의 모든 행사에 아낌없이 썻는데도 남았다. 이게 말도 안되는 사치를 하지 않는 이상 남는 구조 인 것 같다.


3. 학생회비 안내면 어떻게 되나?


예비 신입생들은 이게 제일 궁금할거라고 생각한다. 이야기를 시작하기전에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소문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자.


1) 학생회비 안내면 장학금 못받아요.

2) 학생회비 안내면 성적에 불리해요.


결론만 말하자면 둘다 개소리다. 학과 학생회장 나부랭이가 뭐라고 성적에 관여하고 장학금에 관여를 하겠냐?. 그냥 개똥같은 소리니까 저거 무서워서 내는거라면 안내도 된다. 다른 소문들도 많겠지만, 학생회비 사용내역에서 봤듯이 학생회비는 1년치 행사비다. 많이 걷힐 수록 퀄리티는 높아지는거고 적을 수록 행사때 따로 내는 돈이 생길거다. 근데 장학금? 진짜 개소리다. 믿지마라.


아 나때는 학생회장 권한으로 한학기에 학년별로 한명씩 모범 장학금(50만원)을 챙겨줄 수 있었는데, 알다시피 친한사람 주는거다. 

4학년 선배들은 지들이 알아서 정한 다음에 나한테 말해줬고, 2,3학년은 동아리 회장들 챙겨줬다. 1학년은 과대 챙겨줬는데 이새끼가 학점이 모자라서 못받고, 다른애 줬는데 역시 나랑 친한애였다.


4. 그래서 어쩌라고?


거면 내고 말거면 말아라 니가 피해 보는 일? 전혀 없다. 근데 학교 다니면서 인싸질하고 모든 행사를 가서 재미있게 놀고 싶다면 내는걸 추천한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학생회비는 1년치 행사비라고 보면 된다. 근데 너는 돈을 안내게 되면 친구들의 돈으로 노는게 된다. 한명쯤이야 안내도 별 티도 안나는데 그런 사람들이 많아지면 자연스레 행사비가 줄어들고, 운영에 힘듬을 느낀 학생회장은 신입생들한테도 회비를 걷을 수도 있다.


그러니까 인싸질하면서 잘 놀고 싶으면 내고, 나중에 학년 올라가서 학생회 할 생각 있으면 내라. 그런거 아니고 개똥같은 학생회장의 구라때문에 걱정되서 내려는 거면 안내도 된다. 


5. 마지막말. 


글 솜씨가 없어서 재미도 없었을텐데 긴 글 다 읽어줘서 고맙다. 다음 시간에는 학생회가 되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많이 궁금해할 사람은 없겠지만, 직장생활 하면서 나 학생회출신인거 밝혀지면 다들 물어보더라. 그런거 어떻게 하는거냐고.. 그래서 혹시라도 궁금한 사람 있을까 해서 써보려고 한다. 


물론 나같은 하꼬블로그 누가 찾아오겠나 싶지만 말야.


2019/02/13 - [[몰라도 상관없는 인생꿀팁]] - 대학교 학생회 선거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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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bubison.co.kr BlogIcon 부비손 2019.02.02 19:45 신고

    저도 입학 때 많이 은근히 신경 쓰였던 부분인데
    알려주는 사람도 없고, 그냥 내라고 해서 뭣도 모르고 냈었습니다.
    뭐 아주 나쁘게 쓰이지는 않는 모양이군요 ㅎ

    • Favicon of https://87male.com BlogIcon 87MALE 2019.02.05 18:42 신고

      학생회비는 필수가 아니라 선택이라 생각합니다!ㅋ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전차왕 엄폭동 2019.02.28 20:36

    올해 신입생인데 안낼각 나왓쮸?
    맨날 페북같은데 대신전해드립니다 아니면
    대학관련페이지에 지잡대들 학생회비로 지내들끼리 빼돌려 쳐쓰는거 걸리드만 ㅋㅋ

    • Favicon of https://87male.com BlogIcon 87MALE 2019.02.28 20:42 신고

      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졸업한 입장에 뭐 할말은 없고 ㅋㅋㅋㅋ 개인선택임ㅋㅋㅋㅋㅋㅋ 나 신입생으로 돌아가면 안냄 ㅋㅋㅋㅋㅋ

  3. 전차왕 엄폭동 2019.02.28 20:36

    올해 신입생인데 안낼각 나왓쮸?
    맨날 페북같은데 대신전해드립니다 아니면
    대학관련페이지에 지잡대들 학생회비로 지내들끼리 빼돌려 쳐쓰는거 걸리드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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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아볼 [인생 꿀팁]은 카카오톡 나와의 채팅 나가는 방법이다.


이제 이 방법도 안되는군요... 찾아오신 분들 죄송합니다... 근데 글은 지우지 않겠어요 왜냐면 이 글이 가장 유입이 많은 글이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ㅠㅠㅠ


카카오톡은 참 편리하다. 친구들과 연락을 하기도 편하고, 예전 문자시절과는 다르게 단체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단체카톡도 가능하고, 문자비용도 들지 않아 사용하는데에 부담이 없다. 물론 요즘 모든 통신사의 요금제는 문자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제공하고 있지만, 카카오톡이 예전의 "문자" 기능을 대체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렇게 글을 쓰다보니 카카오톡을 광고하는 걸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조금만 생각하면 전혀 그런것이 아니란걸 알거다. 카카오톡 같은 큰 회사에서 뭐하러 나같은 하꼬블로거한테 광고의뢰를 하겠나? 그냥 나혼자 쓰는거다.




아무튼 카카오톡에서 내가 주변 사람들과 연락외에 자주 쓰는 기능은 바로 "나와의 채팅" 기능이다. 메모도 가능하고 사진이나 파일을 PC로 옮기거나 PC에서 폰으로 옮길때 이처럼 편한게 없다. 근데 언제부턴가 문제가 생겼다. 바로 스마트폰에서 카카오톡 "나와의채팅"을 나가는 기능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요즘엔 핸드폰이 좋아져서 카톡좀 쌓인다고 폰이 느려지거나 하는 건 없겠지만, 나는 사람들과의 카톡대화도 대화가 끊기면 나가기를 해서 정리를 하기 때문에 나와의 채팅이 채팅창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 싫다. 


서론이 길었다. 오늘은 스마트폰창에서 사라진 "나와의 채팅" 나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다.



채팅창 편집창을 가도 나와의 채팅은 선택지에 나오지 않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어떻게 나가야하나?


아주 간단하다.


PC 카카오톡으로 들어가보자.


2019/01/29 - [[인생꿀팁]] - PC 카카오톡 다운로드와 설치까지 한방에!



PC카톡으로 들어가도 나와의 채팅은 나가기 버튼이 없는걸 볼수 있다. 도대체 이 기능을 왜 없앴는지 모르겠다. 자꾸 질질끌지 말고 이제 해결책을 알아보겠다.


PC 카톡으로 가서 나와의 채팅방을 클릭해라.  채팅방을 클릭하게 되면 클릭한 채팅방만 테두리 색깔이 바뀌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럼 이제 나와의 채팅방을 클릭해보자.





여기까지 잘 따라왔으리라 생각한다. 그럼 다음이 진짜 중요한데 잘 읽고 따라하길 바란다. 나와의 채팅을 클릭해서 나와의 채팅방의 테두리색이 변한걸 확인한 다음에는

키보드에서 DELETE 키를 찾아서 눌러라.



잘 따라왔다. 여기까지 따라왔으면 다 된거다. 이제 저 확인 버튼을 눌러라. 그럼 PC 카톡은 물론이고 스마트폰에서도 나와의 채팅이 사라진 모습을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다. 어려웠을텐데 잘 따라온 여러분을 칭찬한다. 


2019/01/29 - [[인생꿀팁]] - PC 카카오톡 다운로드와 설치까지 한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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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87male.com BlogIcon 87MALE 2019.02.19 15:54 신고

    이제 이 방법도 안되는군요... 찾아오신 분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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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를 시작한지 거의 3개월정도가 지난 것 같다. 계정도 벌써 3번째 만들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진짜 당해본 사람만 안다는 "고객님은 이미 애드센스 계정이 있습니다." 

 

아니 난 티스토리 자체를 처음하는데 도대체 왜 중복계정이라는거야?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 아무튼 오늘은 내가 왜 티스토리를 3번씩이나 새로 만들었는지에 대해 그동안의 과정을 한번 이야기를 해보겠다.

 

글 마지막에 해결 방안과 내가 그동안 했던 행동 중에 잘못된 행동을 정리해놓겠다. 바쁘면 그것만 봐도 되지만 다 읽어주면 좋겠다.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 위해 한달정도 빡포스팅을 했다. 인터넷에 그렇게 중요하다는 1000자 이상의 포스팅으로 일일 3~4포스팅 달렸다. 약 90개의 글이 있었다. 이 정도면 승인이 날 것 같아서 애드센스 신청을 했다. 결과는 같았다. 

 

"고.객.님.은.이.미.애.드.센.스.계.정.이.있.습.니.다"

 

'아니 뭔 개소리인가 싶었다. 난 티스토리 자체를 처음 접하는 거고 애드센스라는 것 자체도 티스토리 때문에 알게 되었는데?.'

 

그래 내가 기억못하는 뭔가가 있을거야. 다른 구글계정으로 다시 신청 해보자.

돌아온건 역시나 중복계정 메일이었다. 인터넷을 뒤져보았다. 나같은 증상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그렇다 할 해결책은 찾지 못했다. 

 

애드센스 계정을 탈퇴하고 다시 처음부터 하면 된다고 한다. 하지만 나에겐 그것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탈퇴를 한다면 된다는데 난 왜 탈퇴조차 허락을 받지 못한건가. 별 짓을 다 해봤는데 안되길래.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보려고 그간의 모든 구글계정과 티스토리블로그를 삭제해버렸다. 그 결과 내가 하던 게임의 현질 내역도 다 날아갔고 다 날라가더라. 강제로 게임도 접게 되었다.

 

새로운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었다. 처음의 그 열정이 사라져서 1일 1포스팅씩만을 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많은 숫자의 게시글이 아닌데 승인을 받은 사람이 있다길래 10개쯤에 신청을 넣었다.

 

다음날 바로 메일 답변이 왔다.

 

진짜로 되는 줄 알았다. 근데 조금 이따가 또 다른메일이 왔다. 2차 승인 메일 인줄 알고 벌써 승인이 난건가? 라는 생각에 들떠있었는데 역시나 또 중복계정 메일이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뭐가 어떻게 된건지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 

 

아예 다른 계정으로 신청을 해보려고, 내 명의의 다른 핸드폰으로 새롭게 구글에 가입을 해서 신청을 했는데도 역시나 중복계정이라고 한다. 도저히 답이 없었다. 이거 한번 해볼라고 만든 구글계정이 5개다. 다 안된다. 어떻게 하지 어떻게 하지 진짜 티스토리 때려칠라 그랬다.

 

마지막 도전이라 생각하고 한다. 오픈채팅방등을 돌아다니면서 정보를 수집하고 내 상황에 대애 이야기를 했다. 그동안의 내 문제점에 대해 지적을 받았고, 해결방안을 들었다. 그래서 그렇게 한번더 해보려고 한다. 시간을 넉넉하게 잡아서 3월에 신청을 들어갈 계획이다. 

 

지금 이 글을 보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나와 같은 상황에 빠져서 검색을 하다가 들어왔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가 그 분들께 받은 솔루션과 내가 그동안 했던 잘못에 대해 정리를 하고 오늘 포스팅 마무리 짓겠다.

 

 

먼저 그동안 내가 잘못했던 행동들이다. 

 

1. 유튜브 1차승인.

2. 정보의 중복.

 

■. 첫번째 유튜브 1차승인. 

 

유튜브를 해볼까 하는 생각에 유튜브를 했었다. 당시에 수익승인을 받기 위해 신청을 했었는데, 그게 문제라고 한다. 이미 유튜브로 수익신청을 한 계정이 있기 때문에 해당 구글아이디는 중복이라고 뜬거였고, 다른 계정을 막 만들어서 신청을 해도 내 개인정보가 들어있는 다른 구글 계정들 역시 그 유튜브와 연결된 애드센스 때문에 중복계정처리가 되었던 것이었다. 유튜브나 티스토리등 애드센스 계정으로 사용하는 다른 플랫폼을 사용할 때는 해당 계정과 연결된 애드센스 계정에서 "사이트추가"로 해야한다고 한다. 근데 난 이미 구글 계정을 다 탈퇴를 해버려서 인지 뭔지... 돌이킬 방법이 없다.

 

■. 두번째 정보의 중복.

 

이게 가장 큰 실수인것 같다. 

구글계정을 아무리 탈퇴하고 아무리 새로 만들어도, 티스토리를 아무리 탈퇴하고 아무리 새로 만들어도, 중복되는 정보로 가입을 하게 된다면 똑똑한 구글은 중복계정으로 인식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예를 들면 구글A 계정이 1이라는 핸드폰 번호로 가입이 되었고, 애드센스고 1이라는 번호로 신청을 했으면, 다른 구글B 계정에는 1이라는 핸드폰번호의 정보가 들어가면 안된다고 한다. 난 그것도 모르고 주구장창 내 핸드폰으로 인증번호 받고 그랬다. 

 

이거는 보조메일과 집주소에도 적용된다고 한다. 구글은 가입할 때 보조메일을 등록하는데, 메인 아이디가 달라도 보조계정이 이렇다면 중복처리 된다고 한다. 집주소 또한 마찬가지라고 한다. 

 

내가 입력하는 모든 부분을 중복사항 없이 가입을 해야한다. 

 

이미 꼬일대로 꼬여버린 내 티스토리와 구글 애드센스 계정은 돌이킬 방법을 찾을 수 없을 것 같다. 그래서 내가 고수들에게 받은 솔루션은 0부터 재시작이다. 

 

티스토리도 중복정보 없이 가입했고, 구글 계정도 어머니 번호로 새로 가입을 하고 보조이메일도 다른걸로 하고, 집주소도 동생집으로 할 생각이다. 이게 지금 베스트솔루션이라고 하니까 다시 한번 해보고, 안되면 티스토리 안해 ㅅㅂ.

 

마지막 애드센스 계정 탈퇴하러 가는 곳 링크다. 다들 탈출하길 바란다!

 

애드센스 계정탈퇴하러 가기

 

세줄요약.

1. 아무런 중복정보 없이(전화번호, 집주소, 메일주소 등등 내가 입력하는 모든정보)

2.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면 된다는데

3. 안되면 때려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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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ewsforprofits.tistory.com BlogIcon 철이쓰 2019.01.30 13:53 신고

    아이고 이래저래 우여곡절이네여...ㅜㅜ파이팅입니다.

    • Favicon of https://87male.com BlogIcon 87MALE 2019.01.30 17:44 신고

      아이고 ㅋㅋㅋㅋ 그러게나 말입니다. 매번 어떻게 찾아오시느거에요?

  2. BlogIcon 김인영 2019.10.01 09:47

    위에 에드센스 계정탈퇴하러가기 링크따라가면 해지할수있나요?
    해지하려고하는데 비활성화되있어서 해지할수가없네요!

    • Favicon of https://87male.com BlogIcon 87MALE 2019.10.01 10:09 신고

      비활성화.... 저도 겪었었는데
      제 경험상 말씀 드리자면 두가지 방법이 있어요

      1. 활성화 될때까지 기다린다.
      2. 그냥 포기하고 새로만든다.

      1번의 경우 멘탈이 남아나지 않습니다.

      2번의 경우에는 구글이 엄청 까다롭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중복 정보가 있으면 안돼요.

      전화번호. 집주소. 생년월일등 가입시 기재하는 모든 정보를 기존 아이디와 한가지도 겹치지 않게 기재하고 가입하면 됩니다.

      저도 두번째 방법으로 해결했어요. 잘 해결되시길 바랄게요!!

    • Favicon of https://87male.com BlogIcon 87MALE 2019.10.01 10:10 신고

      아 그리고 전 혹시 몰라서 IP도 문제가 될까봐 새로운 아이디 생성시 PC 방 가서 했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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