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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낚시를 해보고 싶은데 해본적도 없고 장비도 없고 뭘 사야할지도 몰라서 낚시를 못하는 사람이 많다. 


필자도 마찬가지인데 장비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라 낚시를 못한 시절이 꽤 길다. 친구를 따라가서 친구 장비로 낚시하더라도 계속 끊어먹고 어떻게 하는지도 몰라서 친구 시간만 뺏고 여간 민폐가 아니다. 


그럼 낚시를 경험해보고 싶은데 장비가 없는 사람, 친구들 중에도 낚시 하는 사람이 없어서 친구랑 같이 가지도 못하는 사람들은 이번 글 집중해서 보고 손 맛 한번 땡기러 가보자. 


낚시대 구매


낚시장비란게 정말 비싼것도 있지만 잘 찾으면 싼것도 많다. 주변 오프라인 낚시방을 가서 사장님께 추천을 받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긴 하겠지만, 돈만 밝히는 못된 사장님은 당신의 실력이나 상태를 생각도 않고 마진이 많이 남거나 잘 안팔리는 제품을 판매할 가능성도 있다. 


쉽게 말해 눈탱이를 맞을지도 모른다는 이야기다. 그럼 어디서 사냐고? 21세기에 왜 그런걸 고민하는지 모르겠다. 


필자는 웬만한걸 다 쿠팡에서 구매하니 쿠팡으로 들어간다. 다른곳을 이용해도 상관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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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 루어낚시대를 검색해보자. 


가격도 천차만별이고 메이커도 천차만별이지만 초보들이 구매를 할 경우 그냥 싼거 추천한다. 영어로 막 써있는거 중에 다른건 딱히 알 필요 없고 일단 강도만 알면된다.


강도는 UL<L<ML<M<MH<H<UH 순이다.


UL대가 울트라 라이트의 줄인말인데 제일 약하다. 튼튼한걸 원한다면 튼튼한걸 사도 되는데 캐스팅이 잦은 루어낚시의 특성상 초보들은 손목을 다칠수도있으니 ML정도면 충분하다.


다시 말하지만 초보때는 좋은 낚싯대가 필요가 없다. 


릴 구매


개인적으로 낚시용품 중 가장 중요한게 릴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만큼 릴이 비싸고 비쌀수록 좋은성능을 발휘한다. 일제가 좋긴한데 시국이 시국이니 만큼 노노재팬충 심기를 불편하게 할 수 있으니 국산으로 구매해도 상관은 없다. 



릴은 무조건 스피닝릴이다. 전동릴이니 베이트릴이니 뭐 많은데 일단 스피닝릴을 선택하자.



보다시피 릴에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다. 사실 고기를 낚는데 있어서 어떤릴을 써도 상관이 없다. 물론 실력이 높아지면 좋은릴 그리고 용도에 맞는 릴을 써야 하는건 사실이지만 초보자들은 그런거 상관없다. 저렴한걸로 구매하자.


그렇다고 너무 싼거 사지말고 국산브랜드에서 2만원 안팍 정도면 충분히 즐길 수 있다.

그리고 될수있으면 루어전용릴로 구매하자.


루어전용릴의 특징이 크기가 작고 실 감는 부분이 작다. 




요즘엔 이렇게 세트로도 많이 파니 앞서 설명한것도 어려우면 저렴하게 나온 세트로 구매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루어 구매



바늘 같이 생긴게 지그헤드고 색깔있는 고무 같은게 웜이다. 바늘에 웜을 끼워서 사용을 하면 되는데 저걸로 유인해서 고기를 낚는다. 


가짜고기로 물고기를 낚을려면 '액션' 이란걸 줘야한다. 액션 넣는게 쉽지만은 않아서 초보때는 굉장히 어려울수도 있으니까 이런 제품보다는 



이렇게 생긴걸 사는게 좋다. 크랭크 베이트라고 부르는데 특징은 그냥 메달고 줄만 감아도 진짜 물고기처럼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면서 움직인다. 실제로 해보면 진짜 물고기같이 움직이는데 정말 신기하다.



이것도 그냥 최소 3천원짜리 이상으로만 사면된다. 비싼건 진짜 비싸다. 어차피 닳는것도 아니고 한번 비싼거 사서 오래쓰겠다는 생각인 사람이라면 비싼거 사라 말리진 않겠다. 


근데 낚시 하면서 한번도 줄을 안끊어 먹을 자신 있으면 그렇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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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터로 출발.


낚시는 어디서 해야할까? 답은 너무나도 쉽다. 고기가 있는곳에서 하면된다. 고기 없는데서 낚시하지마라. 


그건 알 수가 없다. 유명포인트라고 해서 가봤다가 꽝치고 온적도 많고 그냥 지나가다가 "여기 한번 던져볼까?" 해서 나오는 경우도 많이 겪어봤다. 



그냥 고기가 있을법한 곳이면 던져보고 아니면 유명한 포인트를 검색해서 즐겁게 낚시를 즐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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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낚시는 돈이 많이드는 취미다" 라는 오해를 가진 취미생활이다. 모든 취미생활이 그렇겠지만 낚시 또한 저렴하게 시작하고자 한다면 매우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취미 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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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자용 루어대 세트 같은 경우 3만원 안쪽으로 구매를 할 수 있으니 처음부터 큰 돈을 들일 필요는 없다. 


지난글에 이어 낚시 방법에 따라 구분되는 낚시의 종류에 대해 한번 알아보자.


낚시의 방법에 의한 분류

민장대 낚시

낚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채비는


로드

민장대 낚시란 릴 없이 낚시대만으로 낚시하는 방법을 말한다. 바다에서도 민장대 낚시를 하지만 흔히 민장대 낚시는 민물에서 잉어나 붕어를 잡는 낚시를 말한다고 생각한다.

 

민물 민장대 낚시는 좌대에 앉아서 3~10대 가량의 낚시대를 펴두고 물고기가 와서 물어주길 기다리는 것으로 원투와 더불어 매우 정적인 낚시 기법이다.


낚시를 싫어하는 사람들 중 대부분이 어린시절 아빠 따라 붕어 낚시를 간 것에 대한 기억이 있어서 그럴텐데 민물 민장대 낚시는 필자도 별로 좋아하지 않는 그런 지루한 낚시 방법이다. 근데 이 방법을 좋아하는 사람은 민장대 낚시만 다닐만큼 매력이 있는 낚시 기법이긴 하다.


민장대 낚시의 장점으로는 활동량이 매우 적어 체력소진이 적다는 점인데 그래서 이 낚시법은 낚시를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이 많이 한다. 


단점으로는 몹시 지루하다.

릴 낚시(찌 루어 원투)

릴 낚시란 로드에 릴을 장착하여 하는 낚시로 크게 찌 루어 원투로 나뉜다.



찌 낚시란 여러가지 모양으로 생긴 찌를 낚시대와 미끼 사이에 끼워서 물고기를 잡는 낚시법이다. 흔히 바다낚시라고 하면 찌낚시를 말하는 경우가 많고 매우 다양한 어종을 잡을 수 있으며 찌를 사용하여 미끼를 원하는 수심에 고정시켜서 원하는 어종을 잡을 수 있다.


찌낚시엔 밑밥이 필수인데 적절하게 배합한 밑밥을 바다에 뿌림으로써 대상어를 내 앞으로 유인하고 낚시로 잡는게 기본 방법이다.


찌낚시의 장점으로는 낚시 중 가장 좋은 조과를 보여준다는 것을 들 수 있지만 밑밥을 비롯하여 매우 많은 준비물이 필요하고 다른 낚시에 비해 비용이 많이 든다.



루어 낚시란 루어라고 불리는 가짜 미끼를 사용해서 물고기를 잡는 것으로 찌낚시의 대척점에 있는 낚시라 볼수 있다.


루어 낚시의 경우 낚시대 + 릴 + 라인 + 루어 정도의 채비만 있다면 낚시를 시작할 수 있을만큼 채비가 간편하다.


루어 낚시는 낚시 기법을 통틀어 가장 역동적인 모습을 보인다. 또한 필요한 채비가 적고 배우기 쉬운 편이라 낚시를 입문하는 사람들이 많이 선택하는 방법이다.



루어 낚시의 장점은 다른 낚시에 비해 활동량이 많아 재밌고 입문 비용이 저렴하며 채비가 적어서 배우기 쉽고 채비가 적어서 이동이 매우 편하며 생미끼(지렁이나 새우 등등)를 만지지 않아서 매우 깔끔한 것을 비롯하여 좋은 점이 아주 많은데 고기잡기가 힘들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



원투 낚시란 낚시줄 끝에 무거운 추를 달아서 멀리 던지는 낚시로 던질 때 매우 힘들기 때문에 원! 투! 하고 기합을 넣은 후 던진다고 해서 원투 낚시라고 불린다.


이 기법은 민물 민장대 낚시처럼 던진 후엔 아무것도 안하고 물고기가 물 때까지 기다리는 방법이다. 미끼는 생미끼를 사용하는 만큼 루어보다 조과가 좋은 편이고 상당히 멀리까지 미끼를 보낼 수 있어서 근해에서 하는 낚시치고는 잡기 힘든 어종들을 노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원투의 장점을 정리하면 찌낚시에 비해 채비가 적고 루어보다 조과가 좋은 편이며 여유롭게 낚시를 즐길 수 있다.


단점이라면 밑밥을 뿌려 고기를 모으는 찌낚에 비해 조과가 나쁘고 혼자가면 매우 심심할 수도 있다. 

기타(훌치기 족대 견지대 등)

마지막으로 소개할 낚시들은 보통의 낚시들과는 좀 다른 방법으로 생소하거나 인식이 그리 좋지 않은 방법이다.



훌치기 낚시란 낚시대 끝에 위 사진과 같은 매우 흉악하게 생긴 훌치기 바늘을 달아서 작살처럼 물고기의 옆구리를 꿰어 잡는 낚시 방법이다.


훌치기 바늘을 강 속 어딘가에 있는 물고기에게 꿰기 위해 매우 과격하게 움직이는 게 특징이고 이로 인해 옆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도 있는, 다소 위험한 기법이다.


그래서인지 몇몇 사람들은 이 방법을 낚시가 아닌 사냥으로 분류하여 작살 낚시와 함께 없어져야 할 기법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출처 - https://blog.naver.com/zeby2/220031269753


족대 낚시란 족대를 들고 물고기를 사냥하는 것으로 어릴 때 한번쯤은 해봤을법한 방법의 낚시다. 보통 피라미나 은어 등을 잡는다고 하며 붕어나 메기도 잡히는 경우가 있다.


출처 - https://cocoa2729.blog.me/


견지대 낚시는 송어 / 빙어 축제장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간이 낚시대로 매우 작은 미끼를 달아서 물고기를 낚는 낚시를 말한다.


요약


낚시는 기법이 다양하고 원투 낚시는 사실 ""거리 ""척 낚시의 준말이다.


바다낚시와 민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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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라고하면 아저씨들 혼자 즐기는 레저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최근 TV프로그램 도시어부나 각종 낚시채널로 인해 낚시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나면서 낚시는 어느새 온 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는 생활레저로 자리 잡은듯 하다. 


낚시의 종류는 크게 장소와 방법에 따라 구분된다. 


이번시간에는 장소에 따라 구분되는 낚시의 종류에 대해 한번 알아보자.


1. 낚시란



라고 하는데 이걸 굳이 설명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이정도로 하고 대충 넘어가도록 한다. 쉽게 말해서 어떠한 도구를 사용해서 물고기를 잡는 행위라고 보면 된다. 


2. 장소에 의한 분류


낚시 장소는 크게 바다, 그리고 민물로 나눌수 있다.

바다낚시

바다 낚시는 말 그대로 바다에서 하는 낚시를 말한다. 민물 낚시와 가장 큰 차이점은 


1. 낚을 수 있는 어종이 다르다.

2. 소금기 때문에 장비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3. 상대적으로 위험하다.


바다낚시의 기본은 방파제 안쪽, 즉 내항에서 하는 낚시가 있는데 내항 낚시의 장점은


1. 안전하다.

2. 편하다.

3. 접근성이 좋다.


라고 할 수 있지만 치명적인 단점으로는 물고기를 잡기가 힘들다. 내항에서 낚시를 좀 하게 되면 슬슬 고기를 잘 잡고 싶어지는 욕심이 생기게 된다.


이럴때 사람들은 크게 두가지 선택을 하게 되는데 하나는 테트라포트낚시, 그리고 하나는 갯바위 낚시다.



테트라포트란 큰 파도가 연안으로 넘어오는 것을 막아주는 장치로서 우리나라 어느 항구를 가든 쉽게 볼 수 있는 콘크리트 구조물을 말한다.


테트라포트 낚시는 조과가 좋고, 조과대비 출조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잠깐 실수해서 실족하면 죽기 쉽다는 단점이 있다.

매해 수십 명 정도의 낚시꾼들이 테트라포트에서 실족사 한다고 하니 테트라포트 낚시를 하기 위해선 안전장비를 반드시 착용하고, 되도록이면 테트라포트에서 낚시하는 것을 지양하는 것이 좋다.



갯바위 낚시란 해안가에 퍼져있는 갯바위나 바다 중간중간에 박혀있는 여에 올라가 낚시를 하는 것을 말한다.


도보권 갯바위 낚시를 시작으로 연차가 쌓이면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서 돌출여에 진입하여 낚시를 하기도 한다.


도보권 갯바위 낚시의 장점은 접근이 용이하며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수 있다는 점이고 단점으로는 상대적으로 조과가 좋지 않다.



바다의 여에서 하는 갯바위 낚시의 장점은 조과가 좋고 아무래도 내항에 하는 것 보단 큰 물고기가 나온다. 단점으로는 추가비용이 발생하고 위험하다는 점이 있다.


여기까지는 큰 부담 없이 즐길수 있다. 다음으로 설명할 선상낚시부터는 비용이 만만치 않아 시작하기에 큰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다.



선상 낚시란 말 그대로 배 위에서 하는 낚시를 말한다. 대상 어종에 따라 항구 바로 앞에서 낚시를 할 수도 있고 두 세시간, 혹은 약 네 시간 동안 배를 타고 나가 우리나라 바다의 끝에서 낚시를 하기도 한다.


비용은 거리와 여건에 따라 천차만별이고 흔히 아는 고급 어종들을 잡으려면 10만원은 훌쩍 넘는 비용이 발생한다. 여담이지만 필자는 매년 여수나 통영쪽으로 갈치낚시 출조를 나가는데 비용이 만만하지 않다.



선상 낚시의 장점으로는 도보권에서 잡기 힘든 대어를 낚을 수 있고 고급 어종을 잡기 수월하며 씨알도 큰 것을 잡을 수 있다.


단점으로는 비싸고 사고 발생시 매우 높은 확률로 죽는다는 점이 있다.

민물낚시

민물 낚시란 민물에서 낚시를 하는 것으로 보통 시내, 강, 저수지, 댐 낚시로 분류한다.


시내(계류) 낚시란 계곡이나 동네 시냇물에서 하는 낚시로 어린 아이가 있는 가족이 함께 하기 좋은 낚시다. 주로 피래미 등의 소형 어종을 노리고 송어 등 특수 어종을 노리는 특별한 경우도 있다.



강 낚시는 민물 낚시의 정점이라고 볼 수 있는 낚시로 민물에서 사는 대부분의 물고기를 낚을 수 있는 낚시다.


특히 인기있는 어종은 싯가로 거래 될 만큼 비싼 쏘가리 장어가 있으며 장르에 따라 배스 쏘가리 등을 낚는 루어 낚시와 붕어를 낚는 대낚시가 활성화 되어있다.


마지막으로 저수지 / 댐 낚시의 경우 저수지나 댐의 수문 안쪽에서 하는 낚시로 강 낚시보다 조과가 좋은 편이라서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저수지도 강과 마찬가지로 배스와 붕어낚시가 주류를 이루고 있으며 가끔 메기나 가물치를 잡기 위한 낚시꾼들이 찾는 곳이다.


강과 댐은 상황과 위치에 따라 잡을 수 있는 어종이 무궁무진하며 생각나는 어종만 적어봐도 배스 붕어 향어 잉어 빠가사리 메기 장어 쏘가리 꺽지 피래미 등등등 셀 수 없을만큼 많다.


요약


낚시는 바다와 민물에서 할 수 있다.


낚시의 방법에 따른 분류. 민장대 낚시, 릴 낚시, 찌낚시 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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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고 맑디 맑은 물가. 


무릇 낚시꾼이라면 가던길을 멈추고 낚싯대를 던져보고 싶은게 인지상정. 


그러나 요즘 한국에 있는 저수지.강.호수에서는 낚시금지 구역이 속속들이 생겨나고 있다.



그 이유는 참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내가 경험하고 느낀 바로는 "사람" 때문에 금지 구역이 생겨나는거 같다. 


그럼 낚시터에 존재하는 진상들에 대해 한번 이야기를 시작해보자.


1. 쓰레기 투척꾼


▲ 봉암지 배수장 밑에 산더미처럼 쌓인 낚시 쓰레기 <출처: 낚시광장>


이러한 부류는 뇌에 양심이란걸 제대로 탑제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 나이가 10대면 그려러니 하겠지만 놀랍게도 쓰레기를 함부로 경우는 30~60대로 광범위 하게 퍼져있다. 


특히 30~50대 중에 악질이 더럽게 많다 


왜? 자기가 배출한 쓰레기를 정리하고 가지 않는건가? 그래서 그런 부류들은 대부분 이런 생각을 한다.


"누군가는 치워 주겠지" "내가 낸 세금으로 봉사자들 뽑아서 쓰레기 다 줍겠지"


이런 생각을 기본으로 깔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쓰레기를 가져 가지 않는다. 


물론 피치 못할 상황에서 쓰레기를 못가져 가는건 이해 하겠다. 허나 그러한 상황이 별로 없을터인데도, 낚시를 하러 다닌다는 자체가 여유가 충만하다는 증거.


쓰레기를 안가져가고 그냥 널부러뜨려놓고 가는건 진짜 양심 오지게 없다는 증거다.


2.흡연충


▲ 추억의 전기밥솥.


낚시터에 흡연충 대부분이 꽁초를 그냥 버리는데 그 중에서도 제일 악질이 웨이더를 껴입고 물가에 들어가는 루어.플라이 꾼들이다. 


▲ 이게 웨이더다.

 

아무런 죄책감 없이 물가운데서 담배를 피우고 난 꽁초를 물 속으로 던진다. 그렇다고 전부 그런건 아니지만 10에 5~6명은 그냥 버린다고 볼수 있다.


이런 짓을 하는 사람들 마인드를 들여다 보면


"어차피 시간 지나면 분해될텐데 뭐" 


라는 전제하에 그냥 물에다 꽁초를 버린다.


일반 담배에 부착된 아세테이트 필터는 자연분해 하는데 시간도 매우 걸리는데다가 분해 되더라도 고기들.동물들 몸에 축척 될게 뻔하다. 


눈앞에 사과에 집착하고 앞에 사과 나무 숲을 못보는 격이다. 


만약 필터가 종이.나무 섬유로 만들어졌으면 버려도 어느정도 괜찮겠지만 시중에 판매하는 대부분의 담배들은 그렇지 못하다.




아무튼 담배꽁초 좀 그냥 물에 투척 하지 말고 휴대용 꽁초 파우치라도 들고 다니라고 쫌!


3. 쓰레기 소각장.


▲ 쓰레기 소각. 제대로 태우던가.


가끔 저수지 같은데 가보면 갈대 한구석에 뭔가 불에 탄듯한 자리가 군데 군데 있는걸 본 적이 있을거다. 


그 흔적들의 정체가 뭐냐면


쓰레기 가져가기 귀찮다고 그자리에 소각 한거다. 개인적으로 그냥 버리고 가는거보다 이렇게 불로 태워서 어그로 끄는 사람들이 더 악질인거 같다 .



게다가 저수지에서 술판을 벌이는 경우가 많다. 마찬가지로 술판을 치우고 가지 않는 인간들이 많다. 



그리고 떡밥을 과도하게 써서 수질 오염을 야기하기도 한다. 테니스 공만하게 뭉쳐서 휘익! 던지는데 실패하면 그냥 물에 투척하게되는데 그 결과 수질오염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게다가 먹을거 천지인 시대인데도 불구하고 잡은 물고기를 싹쓸어서 어죽.매운탕 끓여먹으려고 환장한 사람들인거 같은 사람이 많다.


기준치에 못미치는 크기도 가져가는 사람들이 많다.


4.줄뭉탱이 


▲ 낚시가면 진짜 엄청 끊어먹는다.



특히 젊은 루어꾼들이 채비 던지다가 릴 뻑나면 라인을 잘라서 그냥 바닥에다가 버리고 가는데 라인을 버리고 가면 무슨 문제를 야기하느냐면...


낚시터 인근에 살고 있는 각종 생물들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 다리가 걸려서 다리가 부러진다거나, 바늘이 달린 줄을 모르고 주워 먹는다거나 하는 그런 것들...


그러니 라인 뻑나면 자른 다음 가방이나 주머니에 넣고 나중에 쓰레기통에 갖다 버려라.


5.양아치 새끼들 


▲ 만화책 크로우즈 진짜 재밌다. 꼭봐라.


말이 필요한가? 도시 어부 같은거 보고 꼴에 낚시 해본답시고 무리를 이끌고 낚시터를 돌아다니면서 어그로를 끈다.


그런 애들이 그냥 지들끼리 조용히 적당히 시끌거리면서 끝나면 아주 좋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러한 착한비율은 소수이며 그런애들의 대부분은 조용히 낚시 하고 있는 낚시꾼들한테 온갖 어그로를 끈다. 


어떻게 어그로를 끄는가. 예를 들어 



먼저 온사람이 루어 낚시를 하고 있는데 어떤 지점에서 배스 5짜를 걸어낸다.


주변에 있는 양아치들이 그걸 보고 자꾸 먼저 온 사람이 5짜를 낚았던 쪽으로 루어를 던진다. 먼저 온 사람은 그 상황에 짜증을 느끼고 어이가 없어서 자리를 철수 하는 경우가 생긴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소풍 가서 도시락을 까먹고 있는데 갑자기 왠 거지들이 나타나서 말도 없이 니 도시락에 숟가락 올리는 상황이다. 


아무튼 이러한 일이 정말 많이 일어난다. 채비를 빌려 달라고 하거나 하는 둥의 어그로를 엄청 잘끈다.


게다가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배려 라는게 개미똥꾸멍만큼도 없어서 쓰레기 버리고 치우지도 않고 가는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이 한둘도 아니고 정말 차고 넘치니 금지 구역이 계속해서 생겨날 수 밖에 없다. 


그냥 유럽이나 미국 처럼 낚시 허가제 제도를 만드는게 답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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