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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0일 오전 10시. 나는 얀센 백신을 접종 받았다. 주변에 아스트라제네카(이하 'AZ')를 맞은 사람들에게 백신의 후유증을 많이 들었지만, 다른 제조사의 백신이니 다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다. 

 

병원에서 주사를 맞을 때부터 이상함을 감지했다. 주사를 맞을 때에는 아무렇지 않다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는데 나는 이상하게 접종 받는 순간부터 아팠다. 주사가 아팠다. 뭔가 굉장히 묵직하게 들어오는 느낌이었다. 

 

15분정도 병원에서 대기를 하다가 이상 반응이 없어 집으로 향했다. 별 이상은 없었지만 주사를 맞은 팔이 뻐근했다. 

 

밥을 먹고 '타이레X' 한알을 먹고 누웠다. 난 후유증이 없는듯 했다. 

 

2시간 정도가 지나니 온몸이 뻐근하게 근육통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그러다 차츰 관절 마디마디가 끊어질듯 한 고통이 밀려왔다. 

 

근육통과 관절 마디의 고통에 몸부림 치고 있는데 머리가 깨질듯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아직 열은 나지 않았다. '타이레X'을 하나 더 먹고 잠을 청했다. 

 

몸이 아파서 깊은 잠을 잘 수 없었다. 계속 해서 깼다. 저녁 8시쯤이 되어서는 엄청난 열이 나기 시작했다. 약을 먹고 자려고 하는데 깊은 잠은 못들고 계속 깼다. 밤 새 이 행위는 계속됐다. 

 

다음날, 많이 괜찮아졌지만, 증상은 같았다. 첫날이 10이라면 둘째날은 6~8정도의 강도로 첫날과 같은 상황이 지속됐다. 

 

백신 접종 3일차. 6월 12일 오늘 나는 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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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여당 공룡여당 뭐 암튼 의석수 ㅈㄴ게 많이 가지고 있는 민주당의원님께서 ㅈㄴ 신박한 이야기를 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유사시 북한에 한국 의료진을 파견" 

 

한다는 말을 했는데 ㅈㄴ 이래도 현 정권이 친북이 아니고 종북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드네 ㅋㅋㅋㅋ

 

그래 북한 원래 한 민족이었고 언젠가는 통일을 이뤄야 할 대상이긴 하지, 근데 지금 북한은 명백한 주적인 국가고 ㅈ같은 짱깨코로나로 대한민국 국민들도 죽는소리 하는 와중에 북한이 위험해지면 대한민국 의사들을 파견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느나라를 위한 정치인들인지 알 수가 없다.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에 의사가 부족해서 의대 정원 확대를 하니 뭐니 하잖아 그럼 니들 스스로 현재 대한민국에 의사가 부족하다는거라는 주장을 하고 있는건데 

 

전염병이 도는 와중에 안그래도 우리나라 의사가 부족한데 주적인 국가로 파견을 보낸다고? 뭐 ㅈㄴ 앞뒤 안맞지 않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는 의사가 부족해서 의대정원을 확대하는데 주적인 북한에 의료인 파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의사 부족하나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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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대한통운 남양주 A 간선 상차. 

여기도 옥천 HUB 만만치 않네 ㅋㅋㅋㅋㅋ

중고거래 하나 했는데 판매자가 지난주 토요일(2020년 6월 24일)에 보내고 편의점 택배에 주말 겹치니까 넉넉잡아 월요일 오후에 수거해도 오늘은 도착해야 하는 거 같은데 

 

어제 남양주A 도착해서 움직이질 않네...

 

코로나의 여파도 있고 CJ대한통운 부분파업을 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이것만 안 옴ㅋㅋㅋㅋ 

 

이번 주 안에는 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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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국공 아르바이트생 및 비정규직이 정규직으로 전환된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비정규직 근로자는 정규직에 비해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적은 급여를 받는다. 어떻게 보면 당연하다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차이는 있어야 하니까 

 

근데 PC주의에 빠져 착한척하는 사람들은 말한다. 

 

인간의 노동에 차별이 있으면 안 된다고...

 

정규직 직원들은 정규직이 되기 위해 공부를 하든 뭐를 하든 시험이든 면접이든 뭐든 어떤 테스트를 통과해서 정규직이 되었다고 볼 수 있다. 반면에 비정규직 직원들은 그런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

 

둘은 동일한가?

 

조금은 억지겠지만 예를 들어보자. 

 

100m 달리기 선수 A, B 가 있다. 

 

국가대표는 1인 만을 뽑는다. A는 평소 9초대의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B는 10초의 벽을 깬 적이 없다. A는 국가대표로 발탁되고 B는 발탁되지 않았다. 

 

A는 뽑고 B는 뽑지 않았으니 차별인가?

 

다른 예를 들어보자.

 

너는 지금 술집을 운영하고 있다. 아르바이트생을 한 명 뽑으려고 하는데 두 명의 지원자 A, B가 있다.

 

A는 목소리에 자신감이 넘치며 성격도 활기차 보이고 에너지가 넘친다. 

B는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에 너의 눈도 잘 마주치지 못할 정도로 의기소침한 모습을 보인다. 

 

여기서 A를 뽑으면 넌 차별주의자임?

 

롯데시네마에서 알바를 하면 롯데 정직원을 시켜주고

한신포차에서 알바를 하면 더본코리아 정직원을 시켜주고

올리브영에서 알바를 하면 CJ 정직원을 시켜주고

 

남자들 공익근무요원으로 끌려가면 공무원 시켜주면 되는 건가?

 

이건 명백한 역차별이 아닐까 싶다.

 

기회의 평등과 결과의 평등을 구부 해 야하지 않을까? ㅋㅋㅋㅋㅋ 암튼 이번에 정규직 된 아르바이트생들 개꿀이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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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째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정신연령 테스트'가 올라와 있다. 그래서 나도 한번 해봤다. 여기서 하는게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그냥 네이버에 '정신연령 테스트' 를 치고 제일 처음 나오는 것으로 했다. 

 

http://mentalagetest.kr/

 

정신연령 테스트

정신연령 테스트 유의사항 검사 시작 전 실제 나이를 입력해 주세요. 이 테스트는 지능지수와 무관합니다. 본 테스트 문답에 열심히 응해주시길 바랍니다. 접속량 처리 문제 해결되었습니다. 현재 에러 없이 테스트 가능합니다. 다른 테스트를 하시려면 다음을 클릭하세요. 다중지능 검사 EQ 테스트 peterp4rk@gmail.com copyright© 2013

mentalagetest.kr

 

 

 

시작해보았다. '정신연령 테스트'와 연관 검색어로 '색즉시공'이 있는데 무슨 상관인지 몰랐는데 테스트를 하면서 왜 연관검색어 인지 알게됬다. 

 

영화 색즉시공

결과를 보기게 앞서 잠깐 '색즉시공'의 뜻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반야심경의 구절에도 나오는 색즉시공(色卽是空)이란 형체는 헛것이라는 뜻으로, 이 세상에 형태가 있는 것은 모두 인연으로 생기는 것인데, 그 본질은 본래 허무한 존재임을 이르는 말이다. ​우리의 눈에 보이는 형상은 일시적인 모습일 뿐이며 사실 실체는 없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될것 같다.

 

뭐 보이는것 보다는 안보이는것이 더 중요하다? 뭐 그런뜻인가? 잘 모르겠다.

 

그럼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정신연령 테스트' 결과를 공개하고 이번 글을 마치겠다.

 

 

열받아서 질문은 못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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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owwowtip.tistory.com BlogIcon konan record 2020.03.03 17:58 신고

    ㅋㅋㅋ. 많이 성숙하시네요... 정신적으로는 성숙하시고, 신체적으로는 젊으신게 최적화 아닌가요?
    전 그렇게 해석되는데요... 젊은 사람이 정신적으로 많이 성숙했군 ㅎㅎ. 뭐 이렇게요~~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 Favicon of https://87male.com BlogIcon 87MALE 2020.03.03 18:03 신고

      역시 꿈보단 해몽.... 근데 속상함은 사라지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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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은 너무 맛있다.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에는 일주일에 못해도 3~4번은 먹었다. 개인 취향이긴 하겠지만, 나는 컵라면보다는 끓여먹는 라면이 좋다. 그래서 편의점에서 간단히라도 컵라면을 먹을 일이 생기면 라면 자체를 안 먹고 다른 음식으로 대체한다. 

 

그렇다면 내가 뽑는 맛있는 라면 베스트10 을 한번 보자.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임을 미리 밝히며 국물 있게 먹는 제품과 없게 먹는 제품 모두를 한 번에 순위를 매기도록 하겠다. 

 

1. 팔도 비빔면.

 

솔직히 이게 제일 맛있는거 같다. 그냥 먹어도 맛있고, 삼겹살을 구워서 같이 먹어도 맛있고, 골뱅이나, 족발과 함께 먹어도 맛있다. 그냥 맛있다. 달리 설명을 할 방법이 없다. 그냥 맛있다. 

 

2. 진라면 매운맛.

 

진라면과 신라면은 서로가 서로의 경쟁 제품이라고 생각한다. 난 사실 신라 면파였지만, 진라면 매운맛을 먹어보지 않고 그냥 신라면이 잘 팔리니까 먹었던 것이었다. 우연한 기회로 진라면 매운맛을 먹어봤는데 그 이후로 진라면 매운맛을 고수하고 있다. 진라면 순한 맛에 대해서는 할 말은 많지만 말을 아끼도록 하겠다. 

 

3. 불닭볶음면.

 

3위에 랭크됐지만, 최근 가장 많이 먹은 라면이 불닭인거 같다. 집에 불닭볶음면은 끊이지 않게 구비되어 있었고, 쉬는 날의 경우에는 두 끼를 불닭볶음면으로 해결한 적도 많다. 정말 맵긴 한데 맛있다. 맵 찔이인 나는 사실 "맛있게 맵다"라는 말을 몰랐는데 불닭볶음면을 접하고 나서 그 뜻을 알게 되었다. 

 

4. 간짬뽕.

 

군대에서 처음 알게된 라면이다. 군대에서는 뽀글이만 해서 먹었지만, 그때도 좋아했고, 전역을 하고 끓여 먹으니 더 맛있었다. 속이 좋지 않아 불닭볶음면을 먹기에 조금 부담될 거 같으면 간짬뽕으로 대체한다. 약간의 해산물 맛? 같은 비린맛이 있는데 호불호가 갈릴 듯하다. 

 

5. 라면한그릇 - 얼큰하고 진한 맛.

 

노브랜드에서 나오는 제품이다. 가족들과 노브랜드에 장을 보러 간 적이 있는데 처음 보는 라면이라 맛이나 봐볼까? 하는 마음으로 구매를 했는데 생각보다 굉장히 괜찮았다. 노브랜드 갈 일이 있으면 꼭 사 온다. 저가라고 무시만 할게 아니라 라면 좋아하는 사람들은 꼭 먹어봐라 진짜 괜찮다. 

 

6. 안성탕면.

 

라면에 각종 첨가물(만두, 떡, 햄, 스팸 등등)을 넣어 먹을 때는 이게 제일 맛있는 거 같다. 면을 다 건져 먹고 각종 재료를 넣고 끓인 국물에 밥을 말아먹으면 너무 맛있다. 밥 말아먹기 좋은 라면.

 

7. 사리곰탕면.

 

약간 물 부족하게 끓이면 정말 맛있다. 원래 라면을 두 개씩 끓여먹는데 사리곰탕면을 먹을 때만큼은 하나만 끓여서 밥을 말아먹는다. 솔직한 말로 그냥 사골국물이라고 해도 속을듯하다. 

 

8. 짜파게티.

 

짜장라면은 솔직히 이걸 따라올게 없는거 같다. 최근 기생충의 여파로 인해 짜파구리인지 뭔지가 대세라는데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는 말이 있듯 짜파게티는 짜파게티 본연의 맛이 제일 맛있다. 물 조금 많에 끓여서 밥이랑 같이 볶아서 먹으면 맛있다. 

 

9. 진짬뽕.

 

국물이 굉장히 진하다. 한때 거의 모스트 1픽이었는데 언제부턴가 잘 안먹게 됐다. 근데 국물의 진함 만큼은 정말 최고인거 같다. 

 

10. ???

 

아무리 생각해도 떠오르는 라면이 없다. 생각해도 떠오르지 않는다면 내가 평소에 잘 찾아 먹지 않는 라면이겠지? 베스10이라고 했지만, 베스트 9가 될거 같다. 근데 글 제목은 안바꿀란다. 왜? 귀찮으니까 


지금까지 맛있는 라면 베스트10을 뽑아봤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개인의 취향이며 지극히 내 주관적인 생각이다. 불편충들은 저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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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heyshin33.tistory.com BlogIcon 달러이야기 2020.02.15 08:10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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