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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슈가맨 시즌3에 출연한 추억의 45rpm. 

87년생 수컷은 당시 중학생이었던걸로 기억한다. 



사실 45rpm 보다는

영화 품행제로가 더 머리속에 깊게 자리 잡고 있다. 

암튼 오늘 소개할 노래는 다들 익수한 그 노래 

45rpm의 즐거운 생활이다. 

문덕고 캡짱 박중필


인천 앞바다에 사이다가 떴어도 고뿌가 없으면 못마십니다. 


라는 가사에서 고뿌의 뜻은 컵이다. 


일본어 발음으로 고뿌

브라질어로 copo(꼬뿌) 


어쨋든 컵이라는 뜻이다. 

당시엔 몰랐는데 이제와서 보니 말이 된다.



사이다가 있으면 뭐해 컵이 없으면 못먹는데...


그럼 노래듣고 가자.  



Verse1) 

자 이번 시간은 국어시간 영어시간 재미있는 힙합시간 

힙합을 많이 알건 말건 그런건 중요하지 않은 잔치시간 

잔치시간이 영어로 뭐?(party time) 선생님들 이름은 뭐?(포리파이브) 

여러분들을 오늘 재미있는 힙합 세계로 인도할 우리는 2인조 

45라고도 해 그냥 이렇게 나에게 솔직한 음악을 추구해 

누가 누가 좋아할지 걱정 안해 내게 결국 중요하지 않은 승패 

어렵게 생각할꺼 하나 없네 쉽게 생각하면 너무 쉽네 

그대 맘속에 존재하는 리듬에 맞춰 따라 가다 보면 

나올꺼야 즐거운 인생 살아가 


(Hook) 

DJ 따라 리듬에 맞춰 다 판을 문질러 

MC 따라 리듬에 맞춰 다 힙합을 외쳐(힙합!) 

B-boy따라 리듬에 맞춰 다같이 춤을 쳐(우 우) 

우릴 따라 리듬에 맞춰 다같이 손뼉 쳐 


Verse2) 

내삶과 함께하는 힙합(뮤직) 내게 일러준건 오직(정직) 

학교에서는 깨닫지못한(일침) 내사전엔 없는 단어(거짓) 

우릴믿고 함께하는 사람 무대앞에 

영원히 함께하는 나의팀은 옆에 

내뒤에 사랑하는가족 친구 이걸로 태어난 음악이란 열매 

배고파도 배부른척 사람들 앞에 

힘들어서 눈물나도 웃을수밖에 

무대에선 즐거웠어 45rpm 

돈없어도 힙합있으면 I don't care 


Verse3) 

One Two Three Four 4분의4박자로 밀려오고있는 

비트에 맞춰 Groove 타고 있는 만천오백사십 오억사천 오백사십오만사천 오백사십오개의 뇌세포 

좌뇌로 우뇌로 왔다리 갔다리 머릿속은난리났네 

뇌세포에파티 음악이있는파티 다같이every body 

(la di da di we like the party) 

분노와 증오는 전쟁을 초래 

사랑과 평화는 바로 이곡에 

너와나 사이를 이어주는 선 

리듬과 흐름을 이어가서 다시 턴 

싸우지들말고 헐뜯지들말고 

아~그냥 편하게 생각하면 되는데 

왜 서로 이를갈고 열받고 짜증나고 

슬플때 너를위해 기쁘게해줄께(우 우) 


(Hook) 

DJ 따라 리듬에 맞춰 다 판을 문질러 

MC 따라 리듬에 맞춰 다 힙합을 외쳐(힙합!) 

B-boy따라 리듬에 맞춰 다같이 춤을 쳐 

우릴 따라 리듬에 맞춰 다같이 손뼉 쳐 


Bridge) 

아 얘들아 잠깐만 내말좀 들어보렴 우리나라에도 애초에 랩이있었으니 

잘듣고 따라해봐 Listen & Repeat 

인천 앞바다에 사이다가 떴어도 고뿌가없으면 못마십니다 

(인천 앞바다에 사이다가 떴어도 고뿌가없으면 못마십니다) 


(Hook) 

DJ 따라 리듬에 맞춰 다 판을 문질러 

MC 따라 리듬에 맞춰 다 힙합을 외쳐(힙합!) 

B-boy따라 리듬에 맞춰 다같이 춤을 쳐 

우릴 따라 리듬에 맞춰 다같이 손뼉 쳐


문덕고캡짱 박중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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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árcia Fellipe, Jerry Smith - Quem Me Dera


지난 글에 이어 이번에도 브라질 노래다. 아니 사실 이게 브라질 노래인지는 모르겠지만 유튜브에서 "브라질 노래"라고 검색을 하니까 나왔으니 브라질 노래 맞겠지 뭐...



근데 무슨 뜻인지도 모르니까 솔직히 좀 답답함이 있다. 그에 반해 무슨 뜻인지를 모르니까 들을때마다 새롭다는 장점도 있다. 


읽는거라도 알고 싶어서 찾아봤는데 이번 포스팅 노래 제목은 "껭 미 데라" 라고 읽는게 맞나? 


내일은 잠시 서점을 들려서 브라질어 공부하는 책을 한번 찾아봐야겠다.



"Márcia Fellipe, Jerry Smith - Quem Me Dera" 

마르씨아 훼울리피, 제리 스미스 - 껭 미 데라



Não tô me reconhecendo

Tô em casa em pleno feriado

Até o garçom sentiu a minha falta e já ligou preocupado


É que agora só penso em você

Não é que eu esteja apaixonada

Eu tô falando sério:

Eu não quero ninguém

Mas se você quiser, eu quero.


Dormir de conchinha

Nem pisas em festa

Deus me livre

Mas quem me dera


Postar foto juntos

Contatinho já era

Deus me livre

Mas quem me dera


Eu tô com pressa

Mas se você vier

O meu coração espera


Eu tô com pressa, 

Jerry Smith se você vier

O meu coração espera


(Jerry)

Não tô me reconhecendo

Tô em casa em pleno feriado

Até o garçom sentiu a minha falta e já ligou preocupado


É que agora só penso em você

Não é que eu esteja apaixonado

Eu tô falando sério:

Eu não quero ninguém

Mas se você quiser, eu quero.


Dormir de conchinha

Nem pisas em festa

Deus me livre

Mas quem me dera


Postar foto juntos

Contatinho já era

Deus me livre

Mas quem me dera


Eu tô com pressa

Mas se você vier

O meu coração espera


Eu tô com pressa, 

Marcia se você vier

O Jerry Smith espera


혹시라도 해당 언어권의 한국인에게 

이 포스팅이 닿는다면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


QUEM TEM O DOM – JERRY SMITH feat. WESLEY SAFADÃ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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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컷의 주크박스는 듣도 보도 못한 노래다. 브라질 노래 같은데 바로 "Quem tem o Dom" 이라는 노래다. 직역을 하자면 "선물을 가진 사람" 이다. 


제리스미스


사실 구글 번역기로 돌려서 이게 맞는 뜻인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라도 아는 사람 있으면 댓글을 꼭 달아주길 바란다. 


암튼 이 노래를 내가 원래 아는건 아니고 우연히 알게 되었다. 




난 노래를 들을 때 우선순위가 있는데 

1. 멜로디 

2. 가사 

3. 가수의 인지도 


이렇다. 근데 이 노래를 들었는데 멜로디가 너무 신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냥 듣고 있다. 가사가 가진 의미는 모르겠다. 내가 알아 들을 수 있는건 


동동동도롱동 밖에 없다. 


근데 몰라 재밌고 신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라도 이 포스팅이

해당 언어권에 사는 한국인에게 닿는다면 

댓글로 해석 좀 달아주세요. 제발!!



Safadão, é o pique

Dom, dom, dom, dom, dorondorom

Dom, dom, dom, dom, dorondorom

Dom, dom, dom, dom, dorondorom, é o pique

Dom, dom, dom, é o pique

 

Hei, tem gente que tenta, mas não tem

As manhãs pra fazer tão bem

O dom, dom, dom, dorondorom Dom, dom, dorondorom

Dororom...

 

Hei, enquanto chamam atenção com Chandon

Resolvo com um realzinho

De dom, dom, dom, dorondorom

Dom, dom, dorondorom

Dororom...

 

Tentam me hackear

Mas não tem jeito é tudo fake

Com uma dose do meu beijo eu mato a sua sede

Não tem no mercado outro igual

Eu sou o original

 

Dom, dom, dom, dorondorom

Dom, dom, dorondorom

Chama no grave que ela aguenta a pressão

Dom, dom, dom, dorondorom

Dom, dom, dorondorom

Quem tem o dom faz bumbum descer no chão

 

Dom, dom, dom, dorondorom

Dom, dom, dorondorom

Chama no grave que ela aguenta a pressão

Dom, dom, dom, dorondorom

Dom, dom, dorondorom

Quem tem o dom é Jerry Smith e Safadão

 

Dom, dom, dom, dom, dorondorom (4X)

 

Desse jeitinho, ahm

Vamo assim (3x)

Vem vem vem oi oi

È o pique, chama

 

Hei, tem gente que tenta, mas não tem

As manhãs pra fazer tão bem

O dom, dom, dom, dorondorom Dom, dom, dorondorom

Dororom...

 

Hei, enquanto chamam atenção com Chandon

Eu resolvo com um realzinho

De dom, dom, dom, dorondorom Dom, dom, dorondorom Dororom...

 

Tentam me hackear

Mas não tem jeito é tudo fake

Com uma dose do meu beijo eu mato a sua sede

Não tem no mercado outro igual

Eu sou o original

 

Dom, dom, dom, dorondorom

Dom, dom, dorondorom

Chama no grave que ela aguenta a pressão

Dom, dom, dom, dorondorom

Dom, dom, dorondorom

Quem tem o dom faz bumbum descer no chão

 

Dom, dom, dom, dorondorom

Dom, dom, dorondorom

Chama no grave que ela aguenta a pressão

Dom, dom, dom, dorondorom

Dom, dom, dorondorom

Quem tem o dom é Jerry Smith e Safadão

 

Dom, dom, dom, dom, dorondorom

Dom, dom, dom, dom, dorondorom

Dom, dom, dom, dom, dorondorom

Dom, dom, dom, dom, dorondorom


혹시라도 이 포스팅이 

해당 언어권에 사는 한국인에게 닿는다면 

댓글로 해석좀 달아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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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아이돌의 전설 핫젝갓알지!.


이는 HOT, 젝스키스, GOD, NRG를 부르는 말이다. 나는 당시 초등학생~ 중학생 시절을 보냈는데 HOT를 제일 좋아했지만 HOT는 테이프를 구매했고 젝스키스와 NRG는 음반(CD)을 구매 했으며 GOD는 "소X바다"에서 그냥 다운받아 들었다. 



내 기억으로는 1세대 아이돌 시절 각 아이돌 그룹은 1:1 라이벌 구도를 가졌던걸로 기억한다. 


HOT vs 젝스키스

SES vs 핑클 

등등등....


뭐 이런식으로 말이다. NRG는 핫젝갓알지에서 빠진 태사자와 라이벌 구도를 가졌던걸로 기억하는데 당시의 인지도는 잘 기억이 안나고 이후 행보를 보면 NRG가 더 우위에 있던거 같긴 하다.



며칠전 슈가맨에서 태사자가 나왔다. 방송을 챙겨보진 못했지만, 실시간 검색어라든가 뭐 암튼 그냥 방송에 나왔다는걸 알게 됬는데 정말 반갑더라. 그래서 태사자 노래 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인 "Time"을 바로 들어보고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당시 다른 아이돌 가수들은 힙합바지라던가 하는 캐쥬얼한 의상이 대부분이었는데 태사자는 깔끔한 세미 정장을 입고 무대 활동을 했으며 다시 봐도 정말 외모가 엄청났다. 


태사자라는 그룹이 솔직히 당시 초대박 1티어의 느낌은 아니었지만 적지 않은 인기를 누렸던걸로 기억한다. 



(Rap) 길을 걷다 우연히 널 마주치게 되면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너를 피할 것만 같아

그렇게도 너를 좋아했기에 그렇게도 너를 아꼈기에 Time

나를 떠나 행복해하는 너를 보면

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을 것만 같아

그냥 이대로가 좋아 널 그리워 하는 그냥 이대로가 좋아


1. 아주 작은 눈빛 하나로 너를 잊어가면서 나를 보고 있지만

그렇다고 널 볼 순 없어 (워우예) 이젠 아주 오래된 영화처럼 느껴질 뿐.


하지만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게 가슴 속에 남아있는데

이제는 너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너를 얘기했어


떠나가는 널 보고 있지만 아프지는 않아

언젠가 다시 내 품에 돌아오겠지

난 그렇게 널 믿고 싶었어 널 좋아하는 마음이

아직 남아있기에


(Rap) 그래 나도 이제 이런 내가 보기가 싫어

하지만 너를 잊지 못하는데 어떻게 하라구

친구들은 나를 비웃겠지 (Ho) 그래도 난 신경쓰지 않아


2. 하지만 (하지만)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게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 게 가슴 속에 남아 있는데)

가슴 속에 남아 있는데


이제는 (이제는) 너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이제는 너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너를 얘기했어)

너를 얘기했어


떠나가는 널 보고 있지만 아프지는 않아

언젠가 다시 내 품에 돌아오겠지

난 그렇게 널 믿고 싶었어 널 좋아하는 마음이

아직 남아있기에


떠나가는 널 보고 있지만 아프지는 않아

언젠가 다시 내 품에 돌아오겠지

난 그렇게 널 믿고 싶었어 널 좋아하는 마음이

아직 남아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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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 From the Psycho World.

Psy - 끝



버닝썬클럽 폭행사건을 시작으로 마약과 성접대 파문이 끊이지 않는 "YG"의 소속가수 "PSY"에 대한 이야기다. 


잠깐 뉴스를 보니 PSY도 뭐 연관이 되어 있는거 같다고 조사를 한다는데, 솔직히 별로 관심 없고, 그냥 내가 싸이 노래 중에서 좋아했던 노래와 PSY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요즘 떠들썩한 YG사건과 연루된 내용이 아니니 그걸 보기 위해 온 사람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뒤로가기를 누르는걸 추천한다.



충격적인 PSY의 신인 시절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




때는 내가 중학교 2학년인가? 아무튼 그때쯤이다.주말에 집에서 음악 프로를 보고 있었는데 내가 생각하기에 전혀 가수같아 보이지 않은 이상한 아저씨가 이상한 노래를 부르며 이상한 춤을 추고 있었다.



난 그냥 방송사고 정도라고 생각을 했던거 같다. 


다음 날 학교에서 친구들은 어제 그 이상한 아저씨 봤냐면서 다들 충격에 빠졌던 기억이 난다.


당시 친구들을 비롯한 인터넷 매체에서는 PSY에 대해서는 엄청난 소문들이 무성했는데.


1.자기 끼를 주체 하지 못하는 조폭이 데뷔한거다.

2.엄청 돈 많은 집안의 막내 아들이 가수가 하고 싶어서 음악프로그램에 돈을 주고 출연시켰다.

3.조폭이 연예계까지 세력을 확장시키기 위한 첫 발걸음이다.


라는 음모론 아닌 음모론이 있었다. 당연히 나도 믿었다. 이 외에 다른 소문으로는


원래의 PSY는 가수로 직접 데뷔를 할 생각이 없었고, 곡을 제작해서 가수들에게 파는 작곡가로 활동을 하고 싶었는데, PSY의 노래를 들어본 가수들이 전부 거절해서 어쩔수 없시 직접 데뷔를 했다고 한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이건 좀 슬프다. 


아무튼 데뷔 초부터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킨 싸이는 정말 엄청난(?) 연예계활동을 시작한다. 



군대도 2번가고, 대마초 흡입 혐의로 구속도 당하고,


그때 그랬던 PSY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가수가 되었다. 다들 알고 있는 바로 그노래 "강남스타일"이다. 



강남스타일 이후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PSY, 그리고 YG 성접대 파문에 조사를 받게 된다는 PSY.


정말 여러가지로 많은 구설수에 오르는 연예인 같다. 




오늘 내가 선곡하는 PSY의 노래는 바로 PSY의 1집 앨범인 "Psy from the Psycho world"의 수록곡인 "끝" 을 듣는걸로 마무리 해야겠다. 


"이상한 아저씨가 술을 먹고 방송에 나와 난동을 부렸다."



너를 처음 본 그날을 잊지 못하는 나

너의 머릿속은 나를 귀찮아 하는 생각 잔뜩

나를 피하려는 마음만 잔뜩

하지만 내 머릭속은 니모급만으로 가득

나를 등지고 서 있는 너를 혼자 보고 혼자 좋아했던

내가 문득 너를 잊겠다 마음 먹었어

처음부터 지금까지 너무 힘들었어

무관심도 아닌 편견과 오해오 인해

나를 모르는채 나를 나쁘게 생각하는 너의 관심을 얻어보려

그냥 니가 아는 사람중의 한 명이 되어 보려

너무나 애써 너에게 다가갔어

아직도 한참 멀지만 그래도 조금 가까워진게 너무나 행복했어

항상 너에게 감사했어

너를 알게 되어서 너와 전화할 수 있게 되어서

가끔이라도 너를 들을수 있다는게

너무나 행복했어

 

행복했어

너를 알게된 순간부터

너무나 행복했어

어를 처음 본 순간 부터

너무나 행복했어

지금도 행복해

내가 떠나가도 너는 슬퍼 하지 않으니까

 

전화만 가끔하던 너를 단둘이서 보기는 불편하다던 너를

결국 만나게 된거야

아니 근데 이게 뭐야

이렇게 좋을 수 가 있는거야

어쨰야 할지 몰라

헛소리 한게 수차례

평소에 잘 되던 것도 잘안돼

아직도 내 차안에 너를 만날 떄

할 말과 할 것을 적어놓은 쪽지가 보일떄

혼자 웃다 또 니생각날 때가 올까봐

청승맞게 슬퍼질까봐

너를 힘들게 잊엇는데 그떄가 가서 나를 찾을까봐

너를 잊기로 한 지금 내 마음 속은 너무나 큰 아쉬움

너를 원했건 만큼 그 마음이 컸던 만큼

쉽게 잊을수 없는 나의 마은 오랜 후에도 가끔 후회할거야 지금

 

행복했어

너를 알게된 순간부터

너무나 행복했어

너를 처음 본 순간 부터

너무나 행복했어

지금도 행복해

내가 떠나가도 너는 슬퍼하지 않으니까

 

더이상 미련은 내겐 없어

너에 개한 욕심도 이젠 없어

그동안 아픔 다 지우겠어

너에 개한 미련도 다 지우겠어 (없애겠어)



87년생 수컷의 개인적인 견해로 마무리.


이게 진짜 싸이지 무슨 강남스타일이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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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사이더(Out Sider). 줄여서 아싸. 음 이건 아닌가? 아무튼 오늘은 아웃사이더의 노래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노래만을 듣고 싶은 사람들은 아래로 내려가서 보면 된다. 


진실게임에 출연한 아웃사이더.


아웃사이더는 옛날 진실게임이라는 예능프로그램에 나와서 랩을 되게 빠르게 했던게 기억난다. 데뷔가 먼저인지 진실게임이 먼저인지는 정확하게 기억이 안난다. 


"누구보다 빠르게 난 남들과는 다르게 색다르게 리듬을 타는 비트위의 나그네" 


아웃사이더의 "Motivation" 이라는 노래에 나오는 가사다. 굉장히 빠르게 내뱉는 아웃사이더의 랩 스킬에 반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일부에게는 "빠른게 전부다" 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스나이퍼 사운드.


아웃사이더는 그 후 고구려힙합, 힙합계의 음유시인이라 불리는 MC Sniper 가 수장으로 있는 "스나이퍼 사운드" 로 들어가 음반 활동을 계속한다. 


"스나이퍼 사운드"에서 활동을 하던 아웃사이더는 수장 MC Sniper 와 결별을 하는데 자세한 이유는 모르겠지만, 아래 영상에서 보이는 걸 보면 그렇게 좋은 끝맺음은 아니었던거 같다. 




양쪽의 말을 다 들어봐야 알겠지만, MC Sniper 는 아웃사이더에게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거 같지는 않다.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겠지만, 아웃사이더는 굉장히 좋은 노래가 많다. 내 바람이긴 하지만, 이어서 설명할 노래들을 보고 "아 이거 아웃사이더 노래였구나?" 하는 사람이 많았으면 한다. 


정말 많은 노래가 있지만, 유명하다고 생각하는거 3개 정도만 뽑아 보자면, 


정슬기


첫번째 노래는 슈퍼스타K 에 출연한 정슬기가 피쳐링한 "주변인"이다.


아웃사이더가 정슬기를 극찬하며 정슬기에게 먼저 같이 부르고 싶다고 러브콜을 보냈다는 기사가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링크로 대체한다. 



개인적으로 정슬기라는 가수도 정말 좋아한다. 정슬기가 출연한 슈퍼스타K 는 군대에서 봤는데 그때부터 좋았다. 물론 이유는 예뻐서 좋아하기도 하지만, 노래도 잘하고 예쁘고, 슈퍼스타K에서 비친 모습이 성격도 좋아보이고 예뻐서 좋아한다. 


두번째 노래는 "외톨이"다. 


상추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두다간 끊임없이 안마.


"상추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라는 개사된 가사로 더욱 유명한 노래가 아닌가 싶다. 


마지막 노래는 바로 "심장병"이다.


호란.


호란이 피처링을 했다. 이별을 하고 슬퍼하는 사람의 시점에서 부르는 내용의 가사인데 가사도 좋고 멜로디도 좋고 다 좋다. 


그럼 오늘 원래 소개를 하려던 아웃사이더의 1집 수록곡 "연인과의 거리" 


아웃사이더


우리나라 노래는 대부분 사랑 타령을 주제로 하는 노래가 많다. 힙합에는 자기자랑을 하거나 자신의 일대기를 이야기하는 노래도 많은데 이 노래는 후자에 속하는거 같다. 아니 일대기라기 보다는 음...


"음악과의 거리"를 "연인과의 거리"라고 비유적으로 표현하며 자신이 랩을 하고 싶고, 가수를 하고 싶어 노력했던 그동안 했던 노력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 듯한 내용의 가사를 가지고 있다. 


"넌 할 수 있어" 라는 희망적인 메세지가 느껴진다. 다들 포기하지 말고 살아보자. 그럼 노래 한번 듣고 가자. 



펜과 종일 씨름하며 종이에 가사를 적었어
98년 졸업을 앞둔 중학생은 음악이 마냥 좋았어
그 빠르게 내뱉는 소리는 눈에 보이는 다른 것들과 내 거리를
A widen the space between two things
첫 페이지를 넘긴 책은 끊임없이 내 맘을 흠뻑 적셨어
난 누구보다 빠르게 색다르게 랩하고 싶었어
널 향한 내 맘은 변함없는 대나무의 굳은 절개
때론 흔들거려도 절대 부러질 순 없어
큰 믿음으로부터 전제, 그로부터 너와 난 존재
Impossible is Nothing
힙합이란 낯선 이 씬에 내 감성을 써내려가
마주선 너와 내 눈빛은 널 데려가, 머나먼 파라다이스
내 가슴 안에 비술 꽂아 목숨을 끊으려 했어
왜 그땐 너의 진심을 몰라서 괴로워 했어(외로워 했어)
너무나 많은 날을 함께 동고동락(돌고 돌아)
돌아온 이곳은 내게는 너무도 높고 높아



For the music for my life
It's not the end 다시 일어나 never give up
For the music for my life
It's not the end 다시 일어나 never give up
You lights up my day yeah
and fill my nights with his song
Now just call me up 
because you know i'll be there baby

지친 목소리는 Fade out
거친 숨소리가 무대를 채울 때 관객은 열광해
스피커가 내뱉는 진동이 두 가슴을 때릴 때 순간은 영원해
심장이 터질듯 내 소리가 사방에 퍼지고
흩어짐이 더 커질때 축 처진 어깨를 툭툭 털어
온 세상을 뒤바꿔놔 음악과 난 더 굳건한 믿음하나 
기쁨으로 충만한 내 삶의 반과 반
수 백번의 무대를 밟고, 수 만번의 소리를 뱉어
내뱉은 횟수만큼 환희보다 뒤따르는 허전함에 
나 홀로 외로이 작업실 바닥에 누워 내 모습을 떠올려 보지만
아마도 무대 위 노래가 끝나면 내 곁에 빈자린 아무도 
채워주지 못해
다시 무대를 찾는 외로운 나날의 반복
무대를 그리며 설렘에 잠을 설친 날들
매번 상처받고 짓밟혀도 Never
포기란 없어 때론 힘들어 놓고 싶은데도 손을 꽉 움켜쥔 채로

For the music for my life
It's not the end 다시 일어나 never give up
For the music for my life
It's not the end 다시 일어나 never give up
For the music for my life
It's not the end 다시 일어나 never give up
For the music for my life
It's not the end 다시 일어나 never give up

You lights up my day yeah
and fill my nights with his song
Now just call me up 
because you know i'll be there baby

 

아웃사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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