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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생 수컷의 일상이야기]/[수컷의 주크박스]11

태사자 - Time 지금 들어도 너무 좋은 명곡. 가사포함. 1세대 아이돌의 전설 핫젝갓알지!. 이는 HOT, 젝스키스, GOD, NRG를 부르는 말이다. 나는 당시 초등학생~ 중학생 시절을 보냈는데 HOT를 제일 좋아했지만 HOT는 테이프를 구매했고 젝스키스와 NRG는 음반(CD)을 구매 했으며 GOD는 "소X바다"에서 그냥 다운받아 들었다. 내 기억으로는 1세대 아이돌 시절 각 아이돌 그룹은 1:1 라이벌 구도를 가졌던걸로 기억한다. HOT vs 젝스키스SES vs 핑클 등등등.... 뭐 이런식으로 말이다. NRG는 핫젝갓알지에서 빠진 태사자와 라이벌 구도를 가졌던걸로 기억하는데 당시의 인지도는 잘 기억이 안나고 이후 행보를 보면 NRG가 더 우위에 있던거 같긴 하다. 며칠전 슈가맨에서 태사자가 나왔다. 방송을 챙겨보진 못했지만, 실시간 검색어라든가 뭐 암튼 .. 2019. 12. 1.
강남스타일 같은 소리하네 ㅋㅋㅋ 이게 진짜 싸이지. (Psy 1st album - 끝) PSY From the Psycho World.Psy - 끝 버닝썬클럽 폭행사건을 시작으로 마약과 성접대 파문이 끊이지 않는 "YG"의 소속가수 "PSY"에 대한 이야기다. 잠깐 뉴스를 보니 PSY도 뭐 연관이 되어 있는거 같다고 조사를 한다는데, 솔직히 별로 관심 없고, 그냥 내가 싸이 노래 중에서 좋아했던 노래와 PSY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요즘 떠들썩한 YG사건과 연루된 내용이 아니니 그걸 보기 위해 온 사람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뒤로가기를 누르는걸 추천한다. 충격적인 PSY의 신인 시절을 기억하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 때는 내가 중학교 2학년인가? 아무튼 그때쯤이다.주말에 집에서 음악 프로를 보고 있었는데 내가 생각하기에 전혀 가수같아 보이지 않은 이상한 아저씨가 이상한 노래를 부르.. 2019. 6. 24.
아웃사이더 - 연인과의 거리(Feat. 샛별) 아웃사이더(Out Sider). 줄여서 아싸. 음 이건 아닌가? 아무튼 오늘은 아웃사이더의 노래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노래만을 듣고 싶은 사람들은 아래로 내려가서 보면 된다. 아웃사이더는 옛날 진실게임이라는 예능프로그램에 나와서 랩을 되게 빠르게 했던게 기억난다. 데뷔가 먼저인지 진실게임이 먼저인지는 정확하게 기억이 안난다. "누구보다 빠르게 난 남들과는 다르게 색다르게 리듬을 타는 비트위의 나그네" 아웃사이더의 "Motivation" 이라는 노래에 나오는 가사다. 굉장히 빠르게 내뱉는 아웃사이더의 랩 스킬에 반했던 기억이 있다. 하지만 일부에게는 "빠른게 전부다" 라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아웃사이더는 그 후 고구려힙합, 힙합계의 음유시인이라 불리는 MC Sniper 가 수장으로 있는 "스나이.. 2019. 4. 19.
절대동안 최강동안 장나라 - Sweet Dream. 장나라 일대기 (2017년 '고백부부' 당시의 장나라, 화장과 보정이 있다고는 하지만, 진짜 만36세의 얼굴이냐?) 잠깐! 노래만 들으실 분은 아래로 이동해주세요~~ 지난번에 응답하라 1988의 OST 청춘에 대해 포스팅을 한 적이 있는데, 개인적으로 응답하라 시리즈를 보면서 항상 "응답하라 2002" 도 나오면 괜찮을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2002년에 생각보다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이게 나의 추억보정일지도 모르겠지만, 당시 2002 한일 월드컵 4강신화, 장나라 신드롬, 보아, 하두리, 유승준 입국금지 등등 소재거리는 충분한 거 같은데, 아직 나오기에는 이른건가?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응답하라 2002"가 나온다면 TV를 챙겨보지 않는 나도 잘 챙겨볼거 같다. 그 중에 2002를 뜨겁게 달군 "장나라"에 대.. 2019. 4. 10.
퍼프대디(Puff Dady) - I'll be missing you. 비기추모곡. 힙합에는 아주 독특한 문화가 있다. 힙합에만 있는건지 아니면 다른 분야에도 있는 문화인지는 모르지만, 몇 년전 아주 큰 파장을 불러왔던 힙합의 문화가 있다. 바로 그 당시 정말 유명했던 컨트롤 디스전! 이센스, 쌈디, 개코, 스윙스 등 실력있는 힙합 뮤지선들의 디스전이었다. 나도 아마 이 시절 "디스"라는 문화를 알게 된거 같고, 요즘에 상대방을 까내리는 행위를 할 때 "디스하다" 라는 말이 이때부터 시작되지 않았나 싶다. 이 디스전 말고 해외에서도 아주 유명한 디스전이 있는데 < 좌: 비기(Notorious B.I.G), 우: 투팍(Tupac Amaru Shakur) > 바로 동부 힙합의 왕이라고 불렸던 비기와 서부 힙합의 왕이라고 불렸던 투팍의 디스전이다. 이를 두고 동서간의 전쟁이라고도 불렸는데 사.. 2019. 4. 9.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김필 - 청춘. 응답하라 1988 OST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시리즈(1997, 1994, 1988) 중에서 가장 최근에 방영했지만, 가장 옛날 이야기를 다룬 이야기다. 최근이라고 하기에도 오래된 드라마이긴 하지만... 응답하라 시리즈는 그 시절을 살았던 사람에게 그 당시의 추억을 선물 했던 드라마라고 생각한다. 내가 1987년생이라 솔직하게 1994도 잘 모르는게 사실이고 1997도 그냥 대충 기억만 할 뿐이다. 근데 난 개인적으로 1988을 제일 재미있게 봤다. 나는 몰랐던 그런 이야기에 대한 환상이라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던거 같다. 그리고 1994나 1997에 나오는 OST는 기존에 내가 알던 노래가 많아서 색다름이 없었다. 1988에도 역시 아는 노래가 많이 나오긴 했지만 모르는 노래도 정말 많았다. 그 중에 내가 아직까지 잘 .. 2019. 4. 8.
[87수컷의 주크박스] 그 사람의 결혼식 - 서영은 그냥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많이 사랑했던 어떤 사람과 헤어지고 그냥 친구로 남는다. 친구로 지내기 시작 한 후 어느 정도의 세월이 지나고 그 사람이 결혼을 한다고 한다. 그 소식을 전해 듣는다. 난 아직 그 사람이 좋다. 87년생 33살 결혼적령기에 접어든 87년생 수컷은 갑자기 우울해진다. 꽃도 사랑도 시들면 추한거라고. 오늘 87년생 수컷이 소개해 볼 노래는 바로 서영은의 그 사람의 결혼식이다. 진짜 슬픈 노래다 노래가 나온지는 조금 오래되었지만, 나는 이 노래를 알게 된지 얼마 안된다. 1999년에 나온 노래인데 1999년이면 난 한국에 없었다. 아니 그리고 한국에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 당시엔 초딩의 감성이라 이런 노래를 좋아하진 않았던거 같다. 외국에 있으면서도 한국노래를 접할 방법은 정말 많.. 2019. 4. 3.
87수컷의 쥬크박스. 죠앤 - 낙서 속에 가득한 그대 죠앤 - 낙서 속에 가득한 그대. 오늘 소개할 87년 수컷의 쥬크박스의 노래는 지금은 멀리 떠난 죠앤의 노래이다.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는데 정말 내가 너무너무 좋아했던 가수라 당시 그 소식을 전해 듣고 정말 슬퍼했다. 1988년 미국에서 태어난 죠앤은 2001년 First Love라는 노래로 데뷔한다. 데뷔 당시 제2의 보아라고 불렸으며, 같은 해에 데뷔한 다나, 하늘과 비교되었다. 죠앤의 대표곡으로는 First Love, 햇살 좋은날, 순수 등이 있다. 당시 죠앤을 너무 좋아했던 87수컷은 어린나이에 꼬깃꼬깃 용돈을 모아 테이프가 아닌 CD를 장만했다. 그래서 1집 앨범에 들어 있는 모든 노래를 아는데 내가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오늘 소개하려고 하는 '낙서 속에 가득한 그대' 라는 노래이다. 그리고.. 2019. 3. 25.
[87수컷의 쥬크박스] Romantico - Tete. 로맨티코 - 테테 나는 취미로 통기타를 친다. 실력이 좋지는 않지만 집에서 혼자 할거 없으면, 방구석에서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코드 악보를 보면서 기타를 친다. 처음 기타를 치기 시작한게 26살이니 거의 8년이라는 세월을 쳤다. 경력으로 보면 잘칠거라고 오해를 하겠지만 잘 못친다. 지금 내 기타실력을 내가 가늠하자면 그냥 발걸음을 뗀 정도라고 보고 싶다. 지금 실력이나 기타를 처음 시작하고 3~4개월 정도때의 실력과 비교를 하면 그때가 더 잘 치는거 같다. 처음에는 열심히 인터넷 보고 연습하고 공부하고 그랬다. 근데 3~4개월 차에 들어서니까 웬만한 주법들을 쓸 줄 알게 되고 코드도 너무 복한한거 아니면 다 잡을 수 있게 되었다. (Asus4라거나 A2 등 뭐 이런거는 아직도 모른다.) 내가 기본 코드 + 하이코드 + .. 2019. 2. 22.
[87수컷의 쥬크박스] 조금만 사랑했다면 - 오현란, 태양은가득히 OST 87수컷의 주크박스 조금만 사랑했다면 슬픈 노래다. 요즘 내가 그렇다. 이별을 한 지 약 보름이 지났다. 왜 헤어졌냐고? 이 노래는 진짜 오래전부터 좋아했던 노래인데 평소에는 잘 안듣다가 이상하게 이성 문제로 기분 안좋을 때만 우연하게 듣게 된다. 그러고 며칠간 그냥 듣는다. 이번에는 운전하다가 라디오에서 들었다. 뭐 슬픈 이야기는 여기까지만 하는걸로 하고, 노래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보겠다. 정말 슬프다 멜로디 가사 목소리 뭐 다 슬프다. 헤어지거나 실연 당한 사람들 이 노래 들으면서 마음껏 울으라고 만든 노래라고 봐도 될 정도로 모든게 슬프다. [87수컷의 주크박스] 카테고리를 만들고 나서 두번째 글을 쓰게 되는데 이상하게 이게 계속 이성문제랑 연결이 된다. 그래 뭐 노래는 사람의 마음을 어쩌구 뭐 .. 2019. 2. 21.
[87수컷의 쥬크박스] 마르지 않는 눈물이 떠나간 그녀의 "흔적" - 스토니스컹크 처음으로 카테고리를 새로 만들었다. 이유는? 아무래도 일상과 경험에 대한 블로그이다 보니까 소재가 없다 소재가.... 그래서 내가 평소에 좋아하는 노래에 대해 소개도 해주고 포스팅의 수를 늘리기 위해 만들었다. 본문에 앞서 해당 카테고리의 첫 글이니까 카테고리에 대해 소개를 잠깐 하고 가겠다. 단순히 노래 가사를 복붙하고 노래 영상이나 파일을 링크 걸고 끝내 버리는 그런 남들 다 하는 포스팅과는 다르다. 노래에 대한 내 생각과 노래에 따른 기억이나 추억에 대해 이야기를 하겠다. 심지어 가수에 대한 설명도 별로 안할거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노래가 있으니 소재도 무궁무진 하겠지?. 아 참고로 난 군대 전역인 2010년 이후로 음악캠프라던가 하는 음악프로그램을 본 적이 없다. 그래서 유행하는 신곡은 거의 모.. 2019. 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