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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 용돈을 번다.


블로그를 하는 이유는 뭘까? 


정말 많은 사람들이 많은 이유로 블로그를 운영한다. 나도 블로그를 두개 운영한다. 네이버에서 하나 티스토리에서 하나. 난 운영 목적이 나름 확실하다. 네이버블로그는 부동산매물광고용으로 사용하고, 티스토리는 개인용 SNS가 목적이다. 


개인용 SNS가 목적이면 트위터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하는게 훨씬 좋다. 근데 내가 티스토리 블로그를 SNS 용도로 쓰는건 익명성의 보장 때문이다. 다른 개인SNS도 익명이 보장되긴 하지만 핸드폰번호를 연동하거나 뭐 암튼 좀만 하다보면 친구목록에는 아는 사람들로 도배가 된다. 그게 싫다. 


익명성을 완벽하게 보장을 할 수는 없지만 아예 핸드폰 번호로 인해 친구 연동이 되고 시작하는 것 보다는 그렇지 않은 블로그가 좋다. 


그리고 두 블로그의 공통적인 목적이 또 있다. 바로 추가 수익이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어차피 블로그를 운영하는거 추가 수익이 생긴다면 그를 거절할 사람은 없을거다. 



정말 많은 이유로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이 있겠지만 그들의 목표중에는 "수익"이라는 부분을 절대 배제시킬수는 없다고 본다. 


그럼 오늘은 어떻게 하면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


필독

저는 블로그로 많은 수익을 내는 고수가 아닙니다! 재미로만 보세요!



1. 제품 및 서비스 협찬.


대부분 '서포터즈'니 '체험단'이니 하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다. 처음 오픈을 한 음식점이나 신제품이 나오는 경우 시식을 하거나 제품을 미리 사용해 보게 해주고 블로그에 후기를 부탁하는 형식이다.


<위블 - https://www.weble.net>


이런 제품 협찬이 진행 되는 통로는 다음과 같다.


ⓐ. 인터넷에 목겸담이 올라와 논란이 되는 '무전취식형'

ⓑ. 홍보를 원하는 업체가 자신의 업장과 합이 맞는 블로거를 찾아 1:1로 접선하는 경우.

ⓒ. 홍보를 원하는 업체가 블로거를 연결시켜주는 대행사를 통해 진행하는 경우.


ⓐ. 무전취식형은 협찬으로 보기 보다는 파렴치한 범죄에 가까우니 추가 설명은 하지 않겠다.


ⓑ. 1:1 접선.


내가 가장 바람직한 형태라고 보는 방식이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할 당시 먼저 블로그를 운영하던 친구의 소개로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 그 친구는 초대형블로거는 아니지만 일 1만정도의 유입을 가진 큰 블로거였다.


여행을 진짜 좋아하는 친구였는데 여행 중에도 특히 캠핑을 굉장히 자주 다녔다. 얘도 처음에는 블로그를 그냥 여행 기록을 남기기 위해 시작했다고 하는데 그렇게 크게 될지 몰랐다고 한다. 기록용으로 사용을 하니 블로그로 제품 홍보를 하거나 그러던 놈이 아니다.


근데 언제부턴가 얘가 올리는 게시글이 분명히 여행에 대한 포스팅인데 이상하게 ㅋㅋㅋㅋㅋ 


"XX 코펠로 끓이니까 더 맛있는거 같아요" 라는 식의 제품 홍보를 하는거 같은 느낌이 확 들었다. 알고보니 캠핑제품 판매업을 하는 사장님에게 제품협찬과 약간의 비용을 받아서 홍보를 하게 된거라고 하더라.


그 사장님은 일반 광고보다 적은 광고료를 투자하여 광고를 하게 된거고 친구는 공짜로 캠핑용품을 얻고 서로 윈윈하게 된거지 뭐.


ⓒ. 대행업체


홍보를 원하는 A라는 식당 사장, B라는 무료로 서비스를 받길 원하는 블로거가 있는데 그 둘을 연결 시켜주는 C라는 중개 대행사가 있다. 


업체 A와 블로거 B에게 둘 다 장기적으론 득이 되지 않고 C라는 중개 대행사의 배만 불려주는 경우가 많을거 같아서 나는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 


내가 부동산 중개로 밥먹고 살면서 가운데서 중개수수료 먹어서 싫다니 참 아이러니 하다 그치?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럴까? 과정을 살펴보자.


1. 식당 사장 A가 '파워블로거'의 리스트를 잔뜩 보유하고 있다고 홍보하는 C라는 대행사에게 연락을 해서 내 식당을 광고하길 원한다고 말한다.


2. 대행업체 C는 사실 파워블로거 리스트를 가지고 있지 않는 경우가 많다. (앞서 말한 친구처럼 1명정도의 유입만 있어도 먼저 연락이 오는 경우가 있는데 초대형 파워 블로거들이 이런 의뢰를 할까?) 따라서 대행업체 C는 블로거들을 모집하기 위해 광고를 내고, '무료'라는 것을 어필한다.


3. 온갖 블로거들이 A라는 사장의 식당밥을 공짜로 먹기 위해 앞다투어 신청을 한다.

4. 대행업체 C는 신청한 블로거 중에서 거의 대부분 단순 방문자를 위주로 선정한다.


이렇게 보면 뭐가 문제지? 라고 생각 할 수 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대행업체 C가 블로거를 선정하는 방식이 너무 단조로운 단순 방문자수를 위주로 블로거를 선정한다는 것이다.


블로거가 방문자만 많으면 되는 것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다. 자 그럼 생각을 해보자. 멀리 가지 말고 지금 나의 블로그 카테고리를 보자. 카테고리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정치 이야기도 했다가 부동산 이야기도 했다가 일상이야기도 했다가 내 티스토리 블로그는 정말 말그대로 잡 블로그다. 다시 말해 전문성이라고는 전혀 없는 블로그인 것이다. 근데 나와 같은 잡블로그 인데 각 카테고리 별로 글이 정말 많아서 이런 저런 방문자가 많다고 봤을 때


조회수 = 전문성 이라고 할 수 있을까? 


내 생각은 아니라고 본다. 그래서 단순 조회수로 블로그를 선정하는 C라는 대행사의 방식에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블로그를 운영을 하든 말든 지금 글을 보는 니가 한번 생각해봐. 어떤 지역에 가서 그 지역의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어서 "XX동 맛집" 이라는 키워드로 검색을 했을 때 나오는 블로그의 모든 글을 전부 신뢰할 수 있는 글일까?


어머 너무 맛있어 보여요~ 정말 맛있어요~ 다음에 또 오고 싶어요 ㅋㅋㅋㅋㅋ


뭐가 어떻게 맛있고 그런건 없다 그냥 주구장창 찬양만 한다. 이렇게 그냥 사진만 몇개 맛깔스럽게 올려 놓고 무조건 찬양만 하는 그런 블로그들의 글을 신뢰 하겠냐는 거다.


결국, 이런 대행업체를 낀 많은 경우, A라는 식당 사장은 큰 홍보 효과를 보지 못하고, B라는 블로거는 '홍보성 포스팅'만 하는 블로거라는 낙인을 찍히고, C라는 업체만 배가 부르게 되는 경우가 많다.



2. 원고료


블로거가 무슨 벼슬도 아니고 원고료 씩이나 받아 먹냐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아주 많을 거다. 나도 처음 원고료를 줄테니 글을 써달라는 연락을 받고 어이가 없었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 봐라.


니가 어떤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그런데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장사도 안되고, 홍보비로 많은 돈을 쓸 여유도 없다.그런데 하루 방문자가 수천명이 되는 블로거가 단돈 5만원이면 포스팅을 해 준다고 한다.


전단지 수천장 찍어서 배포하는 가격,현수막 만들고 입간판 세우는 가격보다 훨씬 싸게 들 것 같은데다가 홍보의 내용은 전단지나 현수막 보다 훨씬 광고효과가 뛰어나다.





그럼 사장 입장에선 홍보비 5만원을 아까워 할까? 전단지는 전부 배포를 하면 없어지지만 블로거가 블로그에 쓴 글은 일부러 삭제하거나 블로그의 플랫폼이 운영을 중단하지 않는 이상 사라지지 않는다. 


돈받고 글을 작성한 블로거가 글을 지우면 어쩌냐고? 블로거는 유입이 있는 글을 절대 지우지 않는다. 그렇게 그 글을 보고 유입이 늘어나고 그러면서 추가로 문의를 받을 확률이 높아지는데 글을 지울까? 절대 아니다.


그래서 원고료가 존재하는 거다.


좆같다고?


그런데 이걸 어떡하겠냐. 사장과 블로거의 이해관계가 딱 맞아떨어지는데.


나도 티스토리 블로그 말고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몇번 부탁을 받아봤는데, 나쁘지 않다. 그냥 음식점 가서 맛집탐방이라는 형식의 글을 작성하면 한끼를 무료로 제공해주더라. 


내가 찾아가서 


나 어떤 블로거인데 공짜로 주면 글 써드릴게요! 같은 블로거지 짓은 안했으니 오해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다른 경우는 장사를 하는 친구의 가게를 홍보해주고 5만원 + 제일 비싼 안주 공짜로 받아봤다.



3. 홍보배너


각종 홈페이지에 뜨는 이미지 배너 같은 것들을 개인의 블로그에 다는 거라고 보면 된다. 


이 방식에 대표적인 게 바로 CPC(cost per click, 클릭 당 비용)이다. 즉, 방문자가 그 블로그에 들어와서 광고 배너를 보고 클릭하면 일정 금액을 블로거에게 지급하는 형태다. 


주로 티스토리는 '구글 애드센스'를 이용하고,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 애드포스트'를 이용한다.


구글 애드센스의 경우 이미지 배너를 다는 것이 가능하고 블로거가 원하는 곳에 배너를 삽입 할 수 있다. 그래서 대체적으로 애드포스트 보다는 수익이 월등하다고 평가 받고 있다. 내가 두번째 블로그의 둥지를 티스토리로 하게 된 것이 바로 이 때문이다.


여담인데 애드센스를 이용하는 해외 블로거 중, 수익을 공개한 블로거 중에서 1등 하는 사람은 한달에 십수억을 번다고 한다. 물론 영어권 국가이기에 가능한 것이라고는 하지만 그래도 부럽다.


하지만, 애드센스는 네이버 블로그에는 달 수가 없다.




네이버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네이버 애드포스트'만을 달 수 있게 해 두었는데, 애드포스트는 본문 삽입이 불가능하고, 이미지 배너 또한 없어서 페이지 뷰당 클릭율이 0.05퍼센트 정도에 불과하다. 


따라서 네이버 애드포스트의 경우 정말 초대기업 수준의 대형 블로그도 한달에 10만원을 넘기기 힘들다고 한다.


나 같은 경우, 일일 약 1천~1,500여 명의 방문자수를 가진 네이버 블로그를 따로 운영하고 있는데, 작년 한 해 동안에 17만원정도였다. 한달 말고 일년이다.



그러니 네이버 블로그에서 애드포스트를 이용한 cpc광고 만으로 용돈을 벌 생각은 버리는게 좋다고 본다. 


어차피 취미로 하는 블로그라면 조금이라도 꽁돈이 생기면 기분이 좋긴 하겠지만, 그냥 딱 그정도 수준으로만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이롭다. 


<전문 보기 - http://blog.naver.com/blogpeople/221493032811>


애드포스트도 이제 업데이트가 되면서 중간에 광고 삽입이 가능하다고 하는데 그렇게 되면 네이버블로그도 운영하는 나에게는 추가 수익이 생기니 아주 기대가 된다.


4. 기타수익


니가 운영하고 있는 블로그가 일정 수준 이상으로 커졌다면 기타수익을 노릴 수도 있다.특정 분야에 전문적인 글을 쓴 블로거들은 유명해 지면서 책을 출판하기도 하고, 강연을 다니거나 잡지에 기고를 하거나 방송 출연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런 블로거는 정말 슈퍼초대기업 수준의 초대형 블로거니까 이 글을 통해 도움을 받고자 하여 글을 읽고 있는 너랑은 별 상관없는 이야기일듯 하다. 


물론 나도 포함이다.



3줄 요약.


-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면 여러 형태로 수익을 낼 수 있다


- 하지만 만족할 만한 수익을 얻는 블로거는 극히 일부다.


- 처음부터 큰 수익을 내고자 하는 마음에 블로그를 시작하면 빨리 지친다. 길게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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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19.03.22 17:47

    비밀댓글입니다

    • 익명 2019.03.22 17:47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ournotes.tistory.com BlogIcon Benjamin Song 2019.03.22 19:17 신고

    다양한 방법에 대해 잘 적어 주셨네요~ 잘 보고 갑니다^^ 용돈 버는 그날까지 화이팅!

    • Favicon of https://87male.com BlogIcon 87MALE 2019.03.23 09:50 신고

      방문 감사드립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3. Favicon of https://newsforprofits.tistory.com BlogIcon 철이쓰 2019.03.22 19:51 신고

    티스토리 애드센스와 애드핏만으로도 현재 빠듯해서ㅜㅜ에궁
    잘봤어요

    • Favicon of https://87male.com BlogIcon 87MALE 2019.03.23 09:51 신고

      저도 뭐 다른거 하는건 없어요 ㅋㅋㅋㅋ 가끔 네이버에서 밥먹고 써달라면 한끼 떼우고 말고 ㅋㅋㅋ ㅠㅠㅠㅠㅠ

  4. Favicon of https://myeverything.tistory.com BlogIcon 여니하루 2019.03.22 20:02 신고

    블로그로 수익낼 수 있는 방법이 배너말고 다른 방법들이 있군요~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

    • Favicon of https://87male.com BlogIcon 87MALE 2019.03.23 09:51 신고

      알아보면 이거 말고도 정말 많은 방법이 있을거 같아요 ㅋㅋㅋㅋ

  5. 익명 2019.03.23 02:09

    비밀댓글입니다

    • 익명 2019.03.23 09:52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s://yes-today.tistory.com BlogIcon 예스투데이 2019.03.23 11:22 신고

    블로그 수익은 거들뿐... ㅎㅎ
    블로그에서 나는 수익은 블로그의 재미를 더하는 양념 정도지요.

    • Favicon of https://87male.com BlogIcon 87MALE 2019.03.23 11:26 신고

      진짜 생계를 유지할 정도의 수익을 보고 있지 않은 이상 이게 정답인거 같습니다! 하나 배우네요...

  7. Favicon of https://gentlw.tistory.com BlogIcon 이나공간 2019.03.24 14:03 신고

    감사합니다. 찬천히 살펴볼만한 팁이네요. 잘 보고 갑미다~

    • Favicon of https://87male.com BlogIcon 87MALE 2019.03.25 09:02 신고

      도움이 되셨다면 다행이네요 즐거운 한 주 보내세요~~!

  8. Favicon of https://lara.tistory.com BlogIcon 4월의라라 2019.03.25 15:36 신고

    만족할만큼 수익을 내는 블로그는 드물다에 공감합니다. ^^

    • Favicon of https://87male.com BlogIcon 87MALE 2019.03.25 16:38 신고

      모든 사람이 만족할만한 수익을 가져간다면 그것도 참 웃긴 이야기지요 ㅋㅋㅋ

  9. 감자묵 2019.06.05 15:40

    혹시 원고료 받으면서 포스팅하려면 어느 사이트가 있나요?

    • Favicon of https://87male.com BlogIcon 87MALE 2019.06.05 15:42 신고

      음 사이트까지는 잘 모르겠네요. 명쾌한 답변 못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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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핀번호 도착과 나의 티스토리 성장과정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애드센스 핀번호가 도착을 했다. 


이제 용돈을 받는일만 남았다고 생각을 했는데 주변 티스토리 블로거 선배들에게 물어보니 이제 시작이라면서 계좌 생성도 해야하고 참 할 일이 많이 남았다고 한다. 그래도 처음의 모습과 비교하면 정말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한다. 


포럼을 보다보면 나보다 늦게 시작한 사람이 나보다 월등한 성장력을 보이는 사람도 많다. 당연히 나도 사람인지라 부럽기도 하지만 능력의 차이인걸 어쩌겠나 뭐. 나도 하다보면 잘 되겠지 ㅋㅋ


오늘은 그냥 좋다. 출근길에 우편함을 봤는데 도착해 있는 애드센스 우편물!


처음에 애드센스 승인 받는 과정에서 중복계정으로 고생도 많이 하고 블로그를 만들었다 지웠다. 때려칠까 말까도 많이 했다.



이런 과정을 다 거치고 애드센스 승인을 받고 드디어 핀번호를 받게 되었다. 애드센스 승인에 대한 노하우? 지금 생각하니까 그런거 없는거 같다. 그냥 꾸준하게 글을 작성하고 기다리다 보면 어느샌가 승인이 난다. 내가 지금 승인을 받은 상태라고 쉽게 말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나도 승인 받기전에 티스토리 블로거 선배들한테 물어보면 대부분의 답변이 이랬다. 


"꾸준하게 하시다 보면 될거에요 승인이 안되는 일은 없어요"


그렇다 진짜 꾸준하게 하다보면 난다. 양과 질의 포스팅? 난 글을 쓸때 중구난방 의식의 흐름대로 쓰는 스타일이라 양은 되는데 질은 떨어진다. 그리고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블로그를 하다보니 수입이 생기는거지 수입을 바라고 블로그를 하는건 아닌거 같다. 사실 나도 처음에 블로그를 하면서 돈을 버는 사람들이 많다길래 그 중에 티스토리와 애드센스의 조합이 최고라는 이야기를 듣고 돈을 벌기 위해 시작한게 사실이다. 


근데 이런 마음가짐을 계속 가지고 있으면 금방 지치게 되는 것 같다. 나는 지금 하루 평균 0.5~1달러의 수입이 생긴다. 최고로 많은 수입이 있던날은 약 8달러 정도 됬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하는 사람이 생각하기에 정말 작은 수입이다. 8달러라고 해봤자 약 9천원인데 이게 1월말부터 지금까지 최고액이다. 평균 500~1천원의 수익이다. 



그러니까 처음 시작한 사람들은 너무 조급하게 생각 안하는걸 추천한다. 그러면 금방 지친다. 


당연히 나도 처음 승인을 받고는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 나는 나름 괜찮은 글을 쓰는거 같고 재미있게 잘 쓰는거 같은데 하루에 몇명이 들어오는데 1,000원? 진짜 힘빠졌다.  진짜 시간도 빼았기고 이게 뭐하는건가 싶었다. 그래서 그냥 그만두려고 하던 와중에 더 큰 재앙이 찾아왔다. 


바로 다음 통누락 사건.


다음에서 나의 게시글이 아예 검색이 안되는 저품질(?) 암튼 뭐 그런 상황이 발생했다. 안그래도 흥미를 잃어가는 와중에 불난집에 부채질을 하는것 마냥 타이밍이 참 웃음만 나왔다. 안그래도 유입이 적어서 수익이 안나는건가? 라며 스트레스를 받고 유입에 대해 고민을 하는 상태인데


티스토리 블로거가 다음에서 누락이 된다고? 하... 정말 답이 없었다.



이때 진짜 그냥 티스토리 때려칠라 그랬다. 근데 딱 이틀만에 그 생각을 접고 다시 열심히 하기로 마음 먹었다. 유입이 막혔는데 왜 그랬냐고?


통누락 이전에 일일 평균 400~500 명 정도의 유입이 있었고, 많으면 600~700? 암튼 저정도였는데 통 누락 후에는 하루에 많으면 150의 유입인데 신기하게도 수입에는 별로 영향이 없었다. 같은 수준의 수입을 유지하더라. 


그리고 일일 수천의 유입을 가진 사람의 수익을 보았는데 약 6000명의 유입이 있었지만 내가 생각하는 만큼의 수익이 나지 않더라. 유입수가 많으면 당연히 수익이 많이 날 확률이 높아지는건 맞지만, 꼭 그런건 아니더라. 6000명이면 나의 10배에 가까운 유입이니 당연히 10배는 아니더라도 8~9배의 수익이라 예상했지만 3~4배의 수익이더라.


그때 느꼈다. 


어차피 노출수익이 아닌 CPC 형태의 수익구조를 가진 애드센스에서는 유입보다는 실 수요자가 중요한거구나!


어제는 100명도 안되는 유입이 있었다. 근데 3.40달러의 수입이 생겼다. 유입수와 아예 관계가 없지는 않겠지만, 실 수요자가 많은 밀도 높은 수요자가 중요하다는 걸 깨닳았다.


오늘도 역시 나의 글은 산으로 갔다. 이만 마무리 하고 핀 번호 넣으러 가야지!



3줄요약.


1. 애드센스 핀번호 와서 기분 좋은 87년생 수컷.

2. 블로그를 하다보니 수익이 생기는거지 수익을 목적으로 블로그를 하다보면 지친다.

3. 그래도 수익이 많으면 좋겠다.


플레이스토어에서 "87년생 수컷" 을 검색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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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victoryhong.tistory.com BlogIcon 빅토리 홍부자 2019.03.21 18:07 신고

    블로그 너무 멋집니다.
    저는 님처럼 꼼꼼하게 하기가 귀찮은게 ㅠㅠ
    성장을 막죠 ㅠㅠ

    • Favicon of https://87male.com BlogIcon 87MALE 2019.03.22 10:16 신고

      친절한효자손님이 무료 배포해주시고 하라는데로 했을뿐이에요 ㅋㅋㅋ 한번 가보세요 진짜 너무 좋아요!

  2. Favicon of https://newsforprofits.tistory.com BlogIcon 철이쓰 2019.03.22 13:51 신고

    ㅎㅎ백달러도 금방이십니다 파이팅이여:)
    그나저나 역시 수컷님 블로그 너무 예쁘심..ㅠㅠㅠ

    • Favicon of https://87male.com BlogIcon 87MALE 2019.03.22 17:49 신고

      천천히 하다보면 다 되겠죠 ㅋㅋ 첫 수익 받으면 너무 기분이 좋을거 같아요 ㅋㅋㅋㅋ 사용하는 스킨 은친절한효자손 스킨인데 지금 무료로 배포중이니 한번 둘러보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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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년생 수컷의 이야기] - 현재진행형

티스토리 초보의 애드센스 수익공개

애드핏 수익공개에 이어 오늘은 애드센스 수익공개를 하려고 한다. 수익이라고 하기엔 참 부끄러운 수치이긴 하지만 그래도 뭐 아예 수익이 없는거 보다는 하루에 천원이라도 이게 어디냐고 생각하면 뭔가 뿌듯하다. 


티스토리 애드핏 적용완료! 10일차 수익공개합니다.


원래 애드센스도 10일차에 공개를 하려고 했는데 그때쯤 되면 까먹을거 같고, 사실 언제 최종승인을 받았는지 기억이 안난다. 그래서 그냥 오늘 한다. 



티스토리블로그.

첫 글이 1월 29일이니까 아마 1월 29일부터 시작을 한거 같다. 계산을 해보면 지금의 계정의 티스토리블로그를 운영한지 이제 약 한달정도 지났다. 물론 우여곡절 끝에 자리를 잡은거다.


애드센스 중복계정 진짜 토나온다. 어떻게 하면 될까?  <<터치(클릭)하면 이동


위의 글을 봤으면 알겠지만 진짜 토나오는 줄 알았다. 다행이 이제 잘 되서 약간의 수익을 보고 있다. 애드센스 고시중인 사람들은 진짜 내가 그 맘을 잘 안다. 짜증나고 조급하고 미치겠고 진짜 나쁜기분이라는 나쁜기분은 다 든다. 심지어 "내가 글을 못쓰나?", "내 글이 쓰잘데기가 없나?" 하는 자괴감도 든다. 


하지만 걱정마라 꾸준함을 유지하다 보면 언젠간 된다. 아래에 링크로 나만의 노하우를 정리 해놨으니 한 번 읽어보는걸 추천한다. 


애드센스 승인의 주관적인 노하우. <<터치(클릭)하면 이동


그럼 이어서 바로 나의 최근 일주일치 애드센스 수익을 공개하려고 하는데 떼돈을 벌거나 하는 그런 상위클라스의 블로거의 수입이 아니고 그냥 유입수 300정도 유지하는 일반적인 블로거의 수익이니, 처음이라 궁금한 사람들에게 현실성있게 다가갈거라고 생각한다. 

 

최근 일주일 수입공개.

스샷을 두개 준비 했다. 어플의 화면과 PC의 보고서 화면 어플의 화면은 총 수입이 말그대로 총수입이고, PC의 보고서 화면은 일주일치의 총수입을 표기하고 있어서 총수입이 다르니 이 점 유의하길 바란다. 


공개 기간은 2019년 2월 19일 부터 동년 2월 25일까지의 수익이다. 




2019년 2월 19일의 수입이다. 3.42달러의 수입이 있었다. 어제가 아마 애드센스 승인 이후 최고의 수입이었다. 



어제 약 3800원 벌었다. 택시비 벌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게 어디야. 키보드 뚜드려서 택시비 번거면 뭐.. 나쁘지 않지.


그럼 이어서 바로 최근 일주일치 수입을 공개하겠다.



글씨가 너무 작아서 안보일거 같다.


2월 19일 부터 2월 25일까지 총 13.96달러(1만5천600원)의 수익이 있었고, 하루 평균 1.99달러(2,225원)의 수익을 챙겼다.


마무리

지금 내 티스토리에 약 50개의 글이 있으니, 글 하나에 수익을 생각해보면 음...


300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때려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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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ewsforprofits.tistory.com BlogIcon 철이쓰 2019.02.26 22:12 신고

    수익좋으시네요~^^ㅎㅎ앞으로가 더 기대되십니다:)

    • Favicon of https://87male.com BlogIcon 87MALE 2019.02.26 22:16 신고

      어떻게든 되겠죠 ㅋㅋㅋ 첫술에 배부르겠습니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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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7년생 수컷의 이야기] - 현재진행형 

티스토리 애드핏 10일차 수익공개.

아 내가 이런 글을 쓰게 되다니. 애드센스는 아직 10일이 안됐으니 10일차가 되면 그때 애드센스 수익도 공개를 하는걸로 해야지.



암튼 나는 애드고시도 통과하고 애드핏도 승인 받아서 내 블로그에는 두개의 광고를 달고 있다. 당연히 처음부터 일사천리로 촥촥 승인 받고 그런건 아니다. 


애드센스 중복계정도 꼬이고 뭐 블로그 폐쇄하고 티스토리 안할 생각도 했었다. 근데 내가 수익인증을 하게 되다니 후... 감회가 새롭다.  


애드센스 승인의 주관적인 노하우.

티스토리블로그와 애드센스

애드센스 중복계정 진짜 토나온다. 어떻게 하면 될까?


크... 잡설은 여기까지 하는 걸로 하고 그럼 애드핏 10일차의 수익은 어떻게 되는지 바로 공개 하도록 하겠다.


티스토리 평균 유입.

애드핏 10일차의 수익이지만, 우선 알아야 할게 있다. 애드핏이건 애드센스건 다른 모든 광고들이 유입자의 수와 정비례는 하지 않겠지만, 아무래도 유입자의 수가 많아야 확실히 수익이 높다는 건 알거다. 


그래서 그 전에 나의 평균 유입을 먼저 공개하려 한다. 



최근 일주일동안의 유입수 그래프다. 현재 금일 16:00 경 글을 쓰고 있으니 현재 150명이 들어왔고, 그래프 상에서 최고점을 찍은 18일의 유입수는



517명이다. 다른 날들이 대충 330 언저리 되니까 그냥 평균유입의 수가 300 정도로 보면 편할거 같다.


애드핏 10일차 수익공개.

그럼 수익 공개를 하겠다. 나의 유입수가 아마 상위권도 아니고 하위권도 아니고 그냥저냥 블로그 운영하는 사람들의 평균치라고 생각하고 공개한다. 자 기대하시라!!!



위에 모자이크로 가린거는 이 계정 전에 사용하던 티스토리블로그인데 개인정보가 들어가서 모자이크 처리했다. 


나는 애드핏을 2월 11일에 신청하고 2월 15일에 최종승인을 받았다. 다른 사람들은 하루만에 되고 그렇다는데 난 상대적으로 오래 걸렸다. 내 블로그가 정보성도 없고 특별한 컨텐츠도 없어서 좀 걸린거 같다. 


아무튼 그래서 2월 15일부터 수익이 생기기 시작했다.



오늘은 2월 25일 딱 10일이 지났다. 근데 왜 24일까지 나오냐면 음 다음날 아침에 집계가 되더라. 


10일간 나의 수익은 약 5천원. 하루에 500원정도의 수익이 생겼다. 어떻게 보면 정말 작은 수익이지만, 네이버 블로그도 운영하는 내가 볼때 수익률은 네이버 애드포스트 보다는 훨씬 높다. 


네이버는 평균 유입 400~500인데 이번 년도에 애드포스트로 7천원 벌었더라. 



마무리

조금이지만 수익이 생기는게 어디인가, 그냥 내가 쓰는 글로 인해 누군가가 재미를 느끼고 뭔가를 얻고 댓글들로 소통을 하는 행위도 재미가 있지만, 수익까지 플러스 되니 이 얼마나 좋은가!!


애드센스 10일차가 되면 애드센스 수익도 인증할게요. 다들 안녕~~


블로그 관련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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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isit133.tistory.com BlogIcon 쿵돌 2019.02.25 19:48 신고

    애드핏 수익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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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철 없는 나의 이야기

애드센스 승인 노하우.

오늘은 내가 애드센스를 승인 받기 까지의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모든 사람들이 정말 많은 노력을 했고 스트레스를 받았겠지만, 원래 본인의 경우가 제일 거지같고 제일 힘들게 느껴진다. 난 진짜 힘들게 승인 받았다. 그래도 결국 승인을 받았고 광고가 달리고 있다. 



그럼 지금 부터 내가 티스토리를 시작하게 된 시기와 애드센스 승인까지의 과정을 이야기 하겠다. 티스토리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됬으면 좋겠다. 


혹시라도 도움이 되었다면 팁 준다고 생각하고 중간에 광고 하나씩만 눌러주세요 제발. 하하핳 이러면 클릭 유도로 정지 받으려나? 


두번의 계정삭제와 중복계정..

결과부터 말하면 내가 바보였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당연히 애드센스 수익에 욕심을 내기 마련이다. 그런거 없이 그냥 포스팅과 소통이 재미있어서 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긴 있는데 막상 블로그 가보면 광고가 달려있다. 이게 당연한거다. 사람은 무슨 일을 할 때 보상을 바라는 보상심리가 있을 수 밖에 없다. 


나도 티스토리를 그렇게 시작했다. 그냥 SNS용 블로그로 쓰려고 시작한건데 애드센스를 알고 나서 부터는 애드센스 승인을 기다리고 승인을 위해 노력했다. 근데 마음이 너무 급했다. 


첫 티스토리 계정은 진짜 완전 열정 폭발해서 하루에 4~5 포스팅을 하며 보름 정도 만에 약 80개의 글을 썼다. 애드센스를 신청했는데 빨리 승인이 나지 않아서 뭔가 잘못됬나? 하고 다른 구글 계정으로 애드센스 계정을 또 만들어서 신청했다. 그러다 보니 뭔가 꼬여서 중복계정이라는 답변만을 받았다.


그래서 80개정도의 글을 쿨하게 포기하고 두번째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었다. 두번째 계정에도 약 20개 정도의 글을 쓰고 신청을 했다. 근데 여기서 또 실수를 하게 된다. 계정 정리를 안하고 또 신청을 하다보니 또 중복계정이라는 답을 받게 된 것이다. 여기서 진짜로 멘탈이 터져서 그만 할라고 했다.


두번째 티스토리 블로그를 또 삭제를 했다. 세번째 티스토리 블로그를 만들었다. 그게 바로 지금의 이 계정이다. 

중복계정 정리와 재가입

카카오톡 오픈채팅이나 여러 커뮤니티를 돌아다니면서 중복계정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봤다. 제일 좋아보이는 방법은 바로 핸드폰 번호와 주소 등을 모두 다르게 하는 것이었다. 구글이 엄청 똑똑하고 일을 잘해서 같은 정보가 들어가게 되면 중복계정으로 분류를 한다는 거다.


그래서 어머니의 번호와 직장의 주소로 다시 신청을 했다. 결과는 대 성공이었다. 혹시라도 중복계정으로 고생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런 방법으로 해보는 걸 추천한다. 


주소, 폰번호, 메일주소등 웬만한 모든 정보에서 중복되는 정보를 없애라. 


떠도는 애드센스 승인 방법에 대한 나의 생각.

애드센스 승인 방법을 찾아 다니면서 제일 많이 본 것이 이 방법이었다. 뭐 누구는 1,000자 이상의 포스팅을 하라고 하고 누구는 2,000자 이상으로 하라고 하고 다들 다르다. 또 사진은 써야하나 말아야 하나도 다 다르다. 그럼 인터넷에 떠도는 이야기들에 대한 내 생각을 이야기 해보겠다.


1. 글자는 1,000자(2,000자) 이상이 좋다.

이에 대한 내 생각은 잘 모르겠다... 이다. 나야 뭐 원래 글을 쓸때 글자수를 많이 많이 쓰니까 별로 신경을 쓰지는 않았다. 자연스레 1,000자든 2,000자든 이상의 글을 썻다. 


또 엔터를 많이 치면 안된다는데 난 글을 쓸데없이 길게 쓰는 버릇이 있어서 가독성 때문이라도 일부러 문단을 나누기 위해 엔터를 많이 쳤다. 


2. 명확한 주제가 있어야 좋다.

내 블로그의 다른 글들을 보면 알겠지만, 명확한 주제가 없다. 그냥 내 지난 이야기를 하거나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하는 그런 개인 SNS용도의 블로그다. 그래서 뭐 주제가 있어야 한다니 뭐니 하는건 별로 관계가 없다고 생각한다. 


3. 승인 전 까지는 스킨 변경은 안하는게 좋다.

난 계속 바꿨다. 그래서 오래 걸린지는 모르겠지만, 승인이 안나지는 않는다.

4. 빈카테고리가 있으면 안된다.

난 빈 카테고리가 있었다. 


5. 승인 전에는 사진을 안쓰는게 좋다.

난 썼다. 대신 글자의 수도 많았다.


6. 퍼오는건 안좋다.

이건 승인과의 문제가 아니고 중복문서나 저품질에 대한 문제 인거 같은데 앞서 말했듯 난 이게 3번째티스토리 블로그 계정이다. 그동안 쓴 글 중에 아까운거는 그냥 그대로 긁어왔다.


7. 글의 개수가 많아야 한다.

내가 최종 승인 받을 당시 약 29개인가의 글이 있었다. 많다면 많지만 적다면 적다고 볼 수도 있는 수준이다. 


8. 그래서 노하우가 뭔데?

언젠간 되겠지... 하고 꾸준히 해봐라. 진짜 꾸준함이 답이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남들이 적어놓은 그런 규칙을 지키려고 하지 말고 그냥 스스로가 하고 싶은 걸 포스팅 하다 보면 알게 모르게 재미를 느끼게 될거다. 내가 그렇다. 


아무것도 아닌데 그냥 글을 쓰고 사람들이 댓글 달아주고 하는게 재미있다. 그게 우선이 되고 승인은 나중의 일인 것 같다. 막상 승인이 되더라도 돈을 많이 벌지는 못한다. 내가 4일차인가? 4일동안 4달라 벌었다. 하루에 천원이다. 그냥 재미로 한다고 생각하는게 편하다.  



마무리

다른건 다 모르겠고 그냥 꾸준함이 답인거 같다. 명확히 밝혀진 방법이 없다. 그냥 승인 받은 사람들이 자신이 했던 경험에 비추어서 쓴 글들이 인터넷 상에서 퍼지게 되면서 그게 무슨 정답인 것 처럼 퍼지고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도 승인 전에 다른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꾸준함이 답이라고 대답하는게 좀 언짢았는데 막상 내가 겪고 보니 그게 정답이다. 꾸준함이 답이다. 


모두 빨리 승인 받길 바란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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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gokapc.tistory.com BlogIcon 카고챠 2019.02.19 12:09

    너무 빨리 신청을 한 나머지 4일째 답장이 안오고 있습니다...그냥 계속 기다려 봐야겠네요!

    • Favicon of https://87male.com BlogIcon 87MALE 2019.02.19 14:54 신고

      저두 약 15일정도 기다렸었어요 ㅋㅋㅋㅋ 꾸준하게 하시다 보면 좋은 결과 있을거에요!!

  2. Favicon of https://dataweb.tistory.com BlogIcon 데이터웹 관리자 2019.02.19 12:10 신고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3. Favicon of https://supremereview.tistory.com BlogIcon SupremeReview 2019.02.19 12:11 신고

    저도 빨리 승인이났으면 좋겠어요 ㅠㅠ

    • Favicon of https://87male.com BlogIcon 87MALE 2019.02.19 14:54 신고

      좋은 결과가 찾아올거에요! 화이팅입니다~!

  4. 성짱 2019.02.19 12:25

    승인된것 축하드립니다^^

  5. Favicon of https://newsforprofits.tistory.com BlogIcon 철이쓰 2019.02.19 13:11 신고

    꾸준함 정말 중요하죠~ㅎㅎ수익 많이 나시길 바랄게요~

  6. 라미드니오니 2019.02.19 14:46

    진짜 꾸준함 만이 답인것 같아요.
    너무 지루하고 힘든일이긴 하지만요^^;

  7. 익명 2019.02.19 14:58

    비밀댓글입니다

  8. Favicon of https://jellapo.tistory.com BlogIcon 따스한 토끼 2019.02.19 15:41 신고

    축하드려요~! ㅋㅋㅋ 애드고시 통과하셨네요~
    저는 몇년간 신청하지않고 있다가 올해 처음 신청했더니 되더라구요
    아마 글이 좀 많이 쌓여야 되는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87male.com BlogIcon 87MALE 2019.02.19 16:17 신고

      아! 맞아요 글을 쓰다가 이걸 빼먹었네요.. 어느정도의 포스팅 개수는 필수인거 같아요

  9. Favicon of https://jjlovely.tistory.com BlogIcon 쭈자매러블리 2019.02.19 16:00 신고

    쉽지않네요 ㅠㅠ

    • Favicon of https://87male.com BlogIcon 87MALE 2019.02.19 16:17 신고

      꾸준함이 답인거 같아요... 이렇게 말씀드릴 수 밖에 없네요 ㅠㅠㅠㅠ 화이팅입니다!

  10. Favicon of https://ja9uk-daily.tistory.com BlogIcon 자국 2019.02.19 16:59 신고

    탄탄한 컨텐츠 글이면 쉽게 딸수 있는것같아요.
    이미지로 도배돼 있거나 글 수가 적으면 떨어지더라구요.
    애드센스 승인 축하드려요^^

    • Favicon of https://87male.com BlogIcon 87MALE 2019.02.19 19:10 신고

      아하... 그렇군요....사실 저도 잘 몰라서 ㅠㅠㅠ

  11. 잡동사니 2019.02.19 17:51

    저도 에드센스 승인받고 싶어요

  12. Favicon of https://blog.krcesdev.com BlogIcon student_developer 2019.02.19 18:33 신고

    구글은 소통을 늘려야 합니다.....

    • Favicon of https://87male.com BlogIcon 87MALE 2019.02.19 19:09 신고

      아... 그것도 매우 중요한 요소겠네요.. 지적 감사합니다!

  13. Favicon of https://withbbang.tistory.com BlogIcon 쫄깃쫄깃붕어빵 2019.02.19 19:39 신고

    승인 축하드립니다. 이제 한발 더 전진하셨네요 ㅎㅎ 저는 아주 오래전에 승인받았지만 꾸준함이 답인것 같습니다.

    • Favicon of https://87male.com BlogIcon 87MALE 2019.02.20 09:49 신고

      아이구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화이팅 합시다.

  14. Favicon of https://yunks4001.tistory.com BlogIcon 세미니아빠 2019.02.19 23:39 신고

    ㅎㅎ 화이팅입니다^^

  15. Favicon of https://ilhow.com BlogIcon 최 율  2019.02.20 04:51 신고

    애드센스 승인에 대한 글을 보니까 진짜 토할 것 같아요 ㅋㅋㅋ 저도 애드센스 신청할 때 중복계정 때문에 개고생하고 1000자 채울려고 억지로 말 지어놓고 진짜 고생했는데 결국 승인이 나긴 나더라구요 ㅋㅋ 근데 웃긴게 남자친구랑 같이 시작하고 같은 포스팅 개수에 글자수도 거의 비슷했는데 제가 한달정도 빨리 승인이 났어요 ㅋㅋ남자친구는 한달동안 더 고생하고.. 이젠 두번다시 하고싶지 않다는...ㅎㅎㅎㅎ

    • Favicon of https://87male.com BlogIcon 87MALE 2019.02.20 09:49 신고

      저두요... 다시 하라면... 그냥 안할려구요..

  16.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9.02.20 05:35 신고

    많은 수익 있으시길...
    ㅎㅎ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ㅎㅎ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

  17. Favicon of https://ddiriddiri.com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2.20 08:42 신고

    저도 계정 하나 삭제하고 받은 애드센스~;;어렵죠 -_-;;

    • Favicon of https://87male.com BlogIcon 87MALE 2019.02.20 09:51 신고

      쉽지만은 않은거 같아요 ㅋㅋ 그러니 애드고시라는 별명도 붙고 ㅠㅠㅠㅠ

  18. Favicon of https://bubleprice.tistory.com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2.21 20:46 신고

    애드고시 중이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팁 글이네요^^ 잘보고 갑니다

  19. Favicon of https://hongcasso.tistory.com BlogIcon 홍카소 2020.11.03 09:51 신고

    올려주신 관련 글들 모두 정말 꼼꼼하게 봤습니다 ㅠㅠ
    저도 중복계정으로 너덜너덜해졌던터라 정말. . .하나의 정보만으로도 빛과 같았거든요ㅠ

    역시..버리고 새로 하는게 답인 것 같아요 ㅠ 저도 애드센스 계정은 가족명의로 시작하려 하는데요. . 

    티스토리 계정도 가차없이 버리고 새로 파려다보니 또 의문점이 생겨서 질문 댓글 남깁니다.

    3번째 티스토리 계정 만드셨을때 본인의 새로운 이메일로 생성하신걸까요? 또 구글이 어떻게 알고 중복계정화 시킬까봐...(노이로젴ㅋㅋ)티스토리 조차도 가족명의로 해야하나 싶어서요 ㅠㅠ

    • Favicon of https://87male.com BlogIcon 87MALE 2020.11.03 12:41 신고

      새로운 메일로 생성했고 기입사항 사항은 제꺼말고 다 가족걸로 했어요 ㅋㅋㅋㅋ 아 그 짜증 진짜 이해합니다 잘해결되시길 바래요 ㅠㅠㅠㅠ

      가족중의 계정을 다시 만들어주는것 처럼 모두 그 가족의 정보로...

  20. Favicon of https://hongcasso.tistory.com BlogIcon 홍카소 2020.11.03 13:08 신고

    티스토리 블로그 개설시 새로운 가족명의의 메일주소로 생성 후 기입사항 역시도 가족 정보로..
    그 티스토리를 승인 올릴때 애드센스 계정 생성 할때도 모두 가족 정보(이메일,주소,ip까지)로ㅠㅠ
    제가 이해한게 맞을까요?

    • Favicon of https://87male.com BlogIcon 87MALE 2020.11.11 16:39 신고

      그냥 PC방가서 내꺼 말고 가족분꺼 만들어 드린다~~ 생각하시면 편할거 같아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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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시작하기에 앞서 글의 제목과 썸네일에 낚여서 들어온 사람들에게 사과의 말을 하겠다. 낚아서 죄송합니다. 이 글은 애드센스 승인노하우나 티스토리의 운영 노하우에 대한 이야기는 전혀 없음을 밝힌다. 그러니 그러한 정보를 원하는 사람들은 뒤로가기를 누르는걸 추천하지만 이미 들어온김에 끝까지 읽어주세요 제발.

티스토리 블로그를 처음 알게된게 정확히는 언젠지 모르겠지만, 아마 2017년 후반쯤 된다. 친구중에 한명이 블로그를 한다고 했고, 그걸로 약간의 수익을 보고 있다고 해서 나도 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시작했다. 인터넷을 뒤져보며 찾아봤지만 티스토리 블로그가 N사 블로그보다는 수익이 좋다고 하길래 티스토리를 시작하려고 했다. 근데 초대장이 있어야 가입이 되는 시절이라 포기하고 N사로 시작을 했다. 


그렇게 N사 블로그를 운영을 하다가 티스토리 블로그도 초대장 없이 가입이 가능하다길래 바로 가입을 해서 글을 옮기기 시작했다. 근데 같은 글을 하고 뭐 복붙을 하고 뭐하면 블로그 지수니 뭐니 하면서 안좋다길래 두개를 운영하기 귀찮아서 이왕 키워놓은 N사 블로그만을 했다. N사 블로그는 업무를 기반으로 내 일상에 대해 포스팅을 했는데, 아무래도 업무가 메인이다 보니 내 일상에 대한 포스팅을 할 때에도 가식이 첨가 될 수 밖에 없더라. 존댓말로 이미지 메이킹을 해야하고 남들과 다른 생각에 대해 표출을 줄여야 했다. 

그래서 생각한게 티스토리 블로그다. 아! 그냥 일반 SNS를 하면 되는데 왜 블로그를 택했냐는 질문에는 음... 아무래도 페북이나 인스타보다는 티스토리가 익명 보장이 더 될거 같은 느낌 때문이었다. 막 나쁜짓을 하거나 불법적으로 사용을 할 의도는 없고, 그냥 가끔 글을 쓰다보면 정치성향이 나올 수도 있고, 어떠한 사건에 대해 남들과 다른 생각을 가질 수가 있는데 그런 이야기를 익명이라는 가면 없이 다 말했다가 뭔가 불이익이 생길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근데 전혀 쓸데 없는 걱정이었다. 지금 내 티스토리? 하루에 100명이면 많이 들어오는거다. 그리고 이게 글을 쓰다보니 일상에 대한 글도 올리고 사진도 올리게 된다. 혹시라도 정말 많은 사람이 들어오는 블로그로 성장을 하게 된다면 나를 아는 사람들은 나인걸 다 알아보겠더라. 그리고 심지어 블로그 이름도 내 실제 별명이다. 너무 쓸데 없는 걱정을 한 것 같다. 


아! 그리고 며칠전 유명유튜버 "춤추는곰돌"을 봤다. 유튜브 구독자의 수가 60만명이 넘는데 그 가게에서 알아본 사람이 나밖에 없었다. 그런 사람도 알아보는 사람이 얼마 없는데 내가 그런 걱정을 했던 것이 참 부끄러웠다.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한지는 몇달이 지났지만, 에드센스 계정의 중복이니 뭐니의 문제로 이게 벌써 3번째 계정이다. 첫번째 계정 당시 파이팅이 넘쳐서 3주 정도 만에 80개 정도의 글을 썼지만 계정중복이니 뭐니 때문에 쿨한 삭제를 했다. 두번째 계정 보름정도 만에 20개 정도의 글을 썼는데 또 뭔가를 잘못해서 중복계정이 되었다. 


그냥 티스토리 블로그를 포기하려 했는데 카카오톡 오픈채팅에서 티스토리 관련 채팅방에 여러가지 질문을 해보고 해결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 이왕 시작한거 이번까지만 해보자! 하고 3번째 계정을 만들고 알려준 방식대로 애드센스 신청을 한 상태다. 다행이 중복계정은 걸리지 않았지만, 승인이 안떨어진다. 진짜 산넘어 산이다. 그래도 중복계정이 아닌게 어디냐는 마음의 안도는 여전했다.


정보를 주었던 오픈채팅방 사람들에게 사실을 알리니 다들 기뻐하더라. 근데 승인이 안난다고 또 찡찡댔다. 다들 그렇다고 한다.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글을 쓰면 승인 될거라고 한다. 전문성이 있는 글을..... 내 다른 글들을 보면 전문성이 있는 글이 없다. 애초에 그냥 익명의 SNS용으로 사용하려고 만든 계정이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그런거 상관없이 꾸준히 쓰다보면 승인이 날거라고 한다. 그래서 그냥 꾸준함으로 하려고 한다. 뭐가 어떻게 되는지는 솔직히 크게 관심 없고 빨리 승인이나 나면 좋겠다. 솔직히 그럴라고 글쓰고 하는거 아니겠어? ㅋㅋㅋㅋㅋㅋ

수익창출이 되고 뭔가 욕심이 생기면 남들이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가 양질의 포스팅을 하지 않을까 싶다. 아는 지식은 없지만 내가 하는 일인 부동산과 관련된 포스팅이 될 것 같고, 전문적인 지식보다는 실제 일반 사람들이 궁금해 할만한 것들로 할 것 같다. 어딜 가든 분명이 수요는 있다. 퐈이팅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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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newsforprofits.tistory.com BlogIcon 철이쓰 2019.02.08 16:18 신고

    얼른 승인받아지길 바랍니다~^^좀 더 글을 써보세요..아직 글이 20개뿐이라

    • Favicon of https://87male.com BlogIcon 87MALE 2019.02.08 16:26 신고

      넵!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하핳

  2. Favicon of https://historylibrary.net BlogIcon taeshik.kim 2019.02.09 12:15 신고

    글 좋은데요?

    • Favicon of https://87male.com BlogIcon 87MALE 2019.02.09 12:31 신고

      아이구ㅋㅋㅋㅋ 칭찬 감사드립니다. 고래도 춤을 춘다는데 어깨가 들썩거리네요 !

  3. Favicon of https://lovelyesther.tistory.com BlogIcon Esther♡ 2019.02.09 13:20 신고

    저도 몇번이나 승인과 광고 게재 불안정과 게재 중단으로 세번만에 채근하고 꼬라지부려서 겨우 승인되어서 아주 소액이라도 수익이 나고 있구요.
    저도 뭐같이 일하는 구글과 애드센스에 열받기도 하지만, 그래도 좋은 일 있으시길 바래요

  4. Favicon of https://bubleprice.tistory.com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2.09 17:03 신고

    호기심 가는 글을 만드는 것도 중요한것 같습니다 ^^

    • Favicon of https://87male.com BlogIcon 87MALE 2019.02.09 17:17 신고

      아는게 별로 없어서 그런 주제를 선정을 못하겠어요 ㅠㅠ 주제 선정을 하더라도 글도 잘 못 쓰고 ㅠㅠ

  5. Favicon of https://jennablog.kr BlogIcon 제나 2019.02.09 20:35 신고

    꼭 승인되시길 응원드립니다. 좋은 포스팅으로 채워나간다면 수익은 자동적으로 따라오겠죠~

  6. Favicon of https://whfla.tistory.com BlogIcon 쓰쓰니 2019.02.11 16:03 신고

    같이 화이팅해유!

    • Favicon of https://87male.com BlogIcon 87MALE 2019.02.11 16:05 신고

      넵! 방문 감사드립니다!! 화이팅 해봐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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