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일상]/[이슈]

13년전 화성연쇄 살인사건 담당 형사가 범인에게 보낸 편지.

『악마』 난 자넬 이렇게 부르네. 맘에 들지 모르지만 자네의 존재를 잊어버리지 않으려고 10여 년 전에 내가 붙인 이름이지. 한 명인지 두 명인지, 아니면 그 이상이 될지도 모르지만 아무튼 자네, 혹은 자네들을 만나려고 난 그간 무던히도 애를 써 왔네. 자네 쪽에서는 그 반대였겠지만 말야. 난 요즘 또다시 화성에서 일하네. 자네도 알는지 모르겠지만 작년 말 화성에서 귀가하던 여대생이 실종, 살해된 채 발견된 사건이 있었어. 그 사건이 여태 해결되지 않아 거기서 수사지도를 하고 있네. 근데 말야. 참 질긴 악연이지. 여대생이 실종, 살해된 곳이 바로 그 동네야. 자네 혹은 자네들이 귀한 생명들을 무참히 짓밟고 다니던 그 동네. 수사본부도 그때 그 파출소 자리에 있다네. 기분이 어떤가? 이제 자네를 잡아도 ..

2019.09.18 게시됨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일상]/[사건 사고 공포]

대한민국 미제사건. 화성연쇄살인사건, 미스테리 풀리나?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미제사건인 화성연쇄살인사건. 86년에서 91년사이 경기도 화성시 일대에서 발생한 총 9건의 강간살인 사건이다. 감독 봉준호, 송강호, 김상경 주연의 영화 "살인의 추억"으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진 사건. 14세부터 71세까지 강간살해당한 연령층이 다양했고, 진범을 잡지못해 미제사건으로로 종결됨. 범인이 한번 노출된 적이 있었는데, 발안 수원간 마지막 버스, 남들이 거의 안타는 곳에서 탑승해서, 운전사와 안내양이 기억을 함 이후 이 기억을 가지고 몽타쥬가 그려짐. 165-170센치의 키에 20대중반, 왜소한 체격에, 강간후 살해당하지 않았던 피해자 증언에 의하면 손이 굉장히 고왔다고 함. 10년쯤 지난후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이 사건을 한번 다뤘고, 최신 기법을 사용해서 몽타쥬를..

2019.05.10 게시됨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