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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87년생 수컷의 중개일기]

중개일기 :: 공동중개를 해야할 때.

부동산에서 근무를 하다보면 공동중개의 기회가 굉장히 많이 찾아온다. 하지만 사람은 욕심이란게 있어서 공동중개보다는 단독중개를 하려고 하는게 대부분이다. 단독중개를 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 잠깐 설명을 하자면 아파트 매매계약을 한 경우, 단독 중개라면 매도인 매수인 모두에게 중개보수를 받는다. 공동중개인 경우 매도인 혹은 매수인 중 한쪽으로 부터 중개보수를 받거나 공동중개를 한 다른 부동산과 반반 나누기를 한다. 쉽게 말해서 단독중개가 같은 계약시 더 많은 돈을 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을 하다보면 일부러 공동중개로 계약을 끌어가는 경우가 있다. 최근 계약한 계약에 대한 이야기다. 중학교 친구가 작은 상가를 하나 의뢰했다. 사업을 하는 친구인데 사업장 확장을 위한 상가 계약이었고, 잘 안될시 월세를 제대로..

2019.12.09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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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87년생 수컷의 중개일기]

[중개일기Ep.01] 부동산을 가면 부동산을 믿자.

오늘의 [중개일기]는 "식당가서 맛있는거 주세요 하면 주인은 속이 터진다." 다. 얼마 전 정말 짜증나는 일이 있었다. 고등학교 동창인데 장사를 하다보니 인근 상권의 다른 영업장의 사장들도 많이 알고 그런가보더라. 아무튼 오늘은 그 친구에 대한 이야기다. 지가 아는 사람이 분점을 내기 위해 상가를 찾는다고 한다. 그 친구는 그 사람에게 아는 사람중에 부동산을 하는 친구가 있으니 지가 알아봐주겠다고 하면서 나에게 연락을 한 것이다. 전에도 이런식으로 몇번 부탁을 했었는데 늘 안했다. 이런 불경기에 굴러 들어온 일을 왜 안하냐고? 일을 하려면 뭔가 준비가 되야하고 정보가 있어야 일을 할텐데, 나한테 한다는 소리가 "어떤 사람이 어떤 장사를 하는데 분점을 낼라고 한다. 유동인구 많으면 위치도 상관없고 금액도 ..

2019.01.31 게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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