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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받는 수많은 탈모인들 화이팅이다. 탈모로부터 내 머리털을 지킬 수 있는 방법 총정리. 해당 글은 디시인사이드 탈모갤러리의 개념글에서 가져와 약간 수정 했음을 밝힌다.

 

1. 아보다트(두타스테리드)

카피약은 부작용에 대해서 보장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성기능 부작용 당첨되어서 고생하지 말고 가급적 오리지널을 먹는것을 추천한다.

 

2. 미녹시딜정

이건 성기능과 무관하니까 저렴하게 카피약으로 복용해도 상관없다. 남자 기준 하루 한 알.

 

3. 바르는 미녹시딜

미녹정이랑 함께 하면 더 좋다. 미녹시딜정은 먹는 거라 머리카락만 자라는 게 아니라 온 몸의 모든 털이 다 자란다. 바르는 미녹시딜을 환부에 도포해주면 미녹정의 가이드 역할을 해서 시너지 효과로 탈모가 더 빠르게 치료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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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제

1. 쏘팔메토

DHT 블로커 중에서 가장 믿을 만한 녀석이다. 남성호르몬은 높여주고 DHT는 차단하기 때문에 아보다트로 인한 성기능 부작용을 완화할 수 있고, 동시에 유전 탈모도 더 잘 막아준다.

 

2. 판토모나

판토텐산, 비오틴, L-시스테인, 맥주효모 등 탈모에 좋은 영양제는 대부분 다 집어넣은 복합 영양제. 이상한 거 사지 말고 이건 베이스로 먹자. ㅇㅇ

 

3. 오메가3

논문 연구에 따르면 오메가3는 머리카락의 양과 굵기를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4. 비타민A

머리카락에 발모 자극을 주는 영양소. 발모 자극을 주는 영양소라 너무 과하면 오히려 과한 자극으로 탈모를 유발하기 때문에 후술할 종합비타민제와 합쳐서 1000 RE를 넘기지 않도록 하자.

 

5. 비타민C

머리카락을 구성하는 영양소라고 알려져 있다. 하루에 1g 이상 섭취하자. 나처럼 메가도스로 3g 이상 먹어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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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비타민D 

탈모 방지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라고 요즘 연구 결과도 많이 나와있다. 코로나 중증으로 가는 사이토카인 폭풍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으니 코시국 때문에라도 면역 강화를 위해 꼭 먹어주자.

 

7 비타민E

비타민C와 더불어 항산화제 투톱. 그런데 비타민C는 두피와 관련이 없지만 비타민E는 두피 항산화제이기 때문에 비타민E도 따로 섭취하는 게 좋다. 후술할 종합비타민제로 커버되는 게 아니냐 할 수 있는데 종합비타민제는 몸에 쌓이는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A, 비타민D, 비타민E의 함량은 적게 들어있다. 그래서 비타민A, D, E는 따로 섭취하는 게 좋음.

 

8. 종합비타민제

본인은 고려은단꺼 먹는데 지용성 비타민의 함량이 낮게 되어있어서 따로 병행하기에 좋기 때문이다. 비타민B군 중 판토모나에 없는 비타민들, 비타민K와 같은 기타 비타민들과, 미네랄을 한번에 보충할 수 있다.

 

9. 마그네슘

모발에 좋다고 알려진 미네랄이다. 그냥 먹어라.

 

11. 히알루론산

온 몸의 모든 피부(겉과 속)를 수분을 잡아주어 촉촉하게 해준다. 당연히 두피도 포함되는거고, 그렇다는 말은 탈모에도 도움이 된다는 말이겠지.

 

12. 감마리놀렌산

오메가-6에 해당하는 건데 탈모에 안 좋다고 알려진 일반적인 오메가-6와는 달리 이건 유일하게 피부와 탈모에 도움이 되는 오메가-6다.

 

13. MSM

온 몸의 염증을 없애준다. 관절염에 특효라서 관절염 환자들이 많이 먹는데 관절염이라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관절염도 결국 관절에 생긴 염증이다. 본인은 이거 먹고 비염도 없어졌다.

 

14. 단백질 쉐이크

단백질이 부족하면 탈모가 오기 때문에, 특히 다이어터들은 꼭 챙겨서 하루에 한번이라도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하자.

 

 

샴푸

마로17 퍼펙트 워시

다들 속아봐서 알겠지만 우리나라 탈모 샴푸는 다 사기잖아? 그래서 나는 해외꺼 쓰는데, 일본이 우리나라보다 탈모 시장이 더 큰데, 일본 탈모 샴푸 순위 1위에 빛나는 샴푸이다. 우리나라에서도 공식 수입되어 판매하고 있으니 네이버에 마로17 검색해서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하면 된다. 참고로 본인은 같은 회사의 헤어 컨디셔너와 헤어 에센스까지도 모두 사서 쓰고 있다. 일단 한 통씩만 사고 다 떨어질 때는 리필 제품을 직구해서 리필 제품으로 채워서 쓰면 훨씬 싸게 계속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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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예 이 샴푸로 정착했는데 그 이유는 작년 11월에 탈모 집중 관리를 시작하기 전엔 아보다트만 복용하고 있었는데 이 샴푸를 한 1년 정도 쓰니 탈모가 개선되는 효과를 목도했기 때문에 그 이후로 지금까지도 계속 이 샴푸만 고집하고 있다. 내가 효과를 직접 보았기 때문에 쓰는 거임.

 

화장품

줄기세포 배양액

강발헤드스파 시스 HSC15라는 제품이 있다. 먹는 미녹시딜이나 바르는 미녹시딜을 못하는 사람들이 이걸 많이들 하는데 본인도 실제로 효과를 보고 있다. 조금 과장하면 바르는 곳곳마다 털이 자란다. 대신 금액적으로 조금 비싸니 지갑 사정이 여유로운 사람만 트라이하길.

 

기타

모나스빔

탈모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논문으로도 검증된 저준위 레이저를, 조사해주는 기기인데, 바르는 미녹시딜 용액을 골고루 도포해주는 기능도 있어서 본인도 올해 1~2월에 잠깐 썼었다. 근데 기계 관리하기가 귀찮아서 안하게 됨. 그래도 실제로 머리가 많이 났기 때문에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인 사람은 모나스빔도 사서 해보자. 나는 일단 저준위 레이저는 다른 것들에 비해서 효과가 미미한 수준이라고 봐서 안한지 오래되긴 했다.

 

원글 바로가기

 

탈모를 위해서 해볼 수 있는 모든 방법 정리. - 탈모 갤러리

일단 본인 탈모 비포/애프터 사진 인증.왼쪽은 작년 11월 중순 탈모 집중 관리를 시작하기 직전(몇년째 아보다트만 먹을 때) 사진오른쪽은 현재 사진거의 대머리에서 사람 머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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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약을 먹기전에 가장 걱정하는 것이 탈모약의 부작용이다. 유명한 부작용으로는 발기부전, 정액량 감소등이 있는데 이번 시간에는 여러가지 탈모약의 부작용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자. 

 

 

프로페시아

경구용 탈모약 중에서는 가장 유명한 약이다. 프로페시아는 최초의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 보통 3개월 이상 복용해야 치료 효과를 볼 수 있고 한다.

 

부작용

성기능에 관련해 발기부전, 사정장애, 사정량 감소, 성욕 감퇴등이 대표적인 부작용이다. 부작용의 정도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며 프로페시아를 복용한 사람들 중 부작용 사례는 약 6%에 달한다. 또한 우울감이 생길 수 있다는 주장이 있기도 하지만 그에 대한 근거는 약한 편이다. 

 

아주 드물게 여성형 유방증세와 고환의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아보다트 

아보다는 원래 전립선 비대증 치료제로 사용되다가 이를 복용한 환자의 몸에 털이나는 부작용으로 인해 탈모 치료제로 쓰이기 시작됐다고 한다. 아보다트는 '두타스테라드'라고도 불린다.

 

부작용

프로페시아와 비슷하게 성욕감퇴, 발기부전, 불임, 우울증, 여드름 등이 있다. '두타스테라드'는 간을 통해 대사활동을 하기 때문에 간에 이상이 있는 사람의 경우 복용에 주의해야하고 섭취시 무기력함과 피곤함을 느끼는 사례가 있다고 한다. 

 

핀페시아

프로페시아의 카피약으로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핀페시아를 저렴하게 직구하는 방법은 아래 링크로 남기도록 한다.

 

탈모약 프로페시아 카피약 핀페시아 인도 직구 사이트 '필파머'

 

탈모약 프로페시아 카피약 핀페시아 인도 직구 사이트 '필파머'

핀페시아 인도 직구 사이트 '필파머' 핀페시아 : 프로페시아 카피약의 일종. 탈모약을 구매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1. 병원가서 처방받기 2. 중고거래 3. 해외직구 병원가서 처방받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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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

프로페시아의 카피약이니 대체적으로 프로페시아의 부작용과 비슷하다. 

 

미녹시딜

탈모치료제이면서 고혈압 치료제 용도로 사용된다. 5mg 용량은 혈관확장 작용을 하고, 2~5%는 모발 촉진 작용을 한다. 

 

 

부작용

미녹시딜은 원래 고혈압 치료를 목적으로 출시된 약품이기 때문에 고혈압 환자가 아닌데 해당 약을 사용할 경우 혈관이나 심장쪽에 문제가 생기거나 부종이 생길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특히 저혈합 환자, 급성 심근경색 환자는 더욱 조심해야한다고 한다. 그 외에 심전도 이상, 부종, 심장눌림, 신장기능 감소 등의 부작용이 있다. 

 

커클랜드 미녹시딜 큐텐(Q10)에서 최저가로 구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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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클랜드 미녹시딜 큐텐(Q10)에서 최저가로 구매하기. 탈모에 관해 좋다는 속설들이 참 많지만 프로페시아(피나스테리드)와 미녹시딜이 가장 효과적이고 의학적으로도 최고의 방법임에는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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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크넬(여성용)

엘라크넬은 먹는 약이 아닌 바르는 약으로 미녹시딜처럼 국소적으로 뿌리면서 사용하며 여성형 탈모에 주로 사용된다. 

 

부작용 

국소적으로 소양감, 홍반 가려움증과 같은 부작용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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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페시아란?

핀페시아는 프로페시아의 제네릭(복제약)으로 미국 FDA에서 인정한 2가지 탈모치료제 중에 한 가지다. 핀페시아는 프로페시아의 특허가 만료되면서부터 생산되기 시작하였으며 프로페시아 제네릭의 가장 유명한 제품으로 170여 국에 수출되고 있다.  핀페시아는 (성분명 피나스테리드) Ⅱ형 5α-환원 효소 억제제로 분류되고 작용기전은 Ⅱ형 5α-환원 효소를 저해하는 AGA의 원인인  DHT(디하이드로 테스토 스테론)의 생성을 억제함으로써 탈모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모발은 일정기간 동안 자라고 빠지는데 이를 AGA(모발의 사이클)이라고 한다. DHT(디하이드로 테스토 스테론)의 생성을 억제하여 모발의 사이클을 정상으로 되돌리면서 모발이 두꺼워지며 탈모 진행을 늦춘다.


핀페시아의 제약사

핀페시아의 제약사는 Cipla라고 하는 인도의 2번째 제약회사로 매출기준으로 한국 제약사 상위 4위를 합친 매출보다 많다.


핀페시이가 싼 이유

핀페시아의 가격이 압도적으로 싼 이유는 신약을 개발할 때 드는 천문학적인 금액이 들어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제약사에서 신약을 개발할 때는 몇백억 원에서 몇천억 원의 금액이 필요하며 10~15년이라는 긴 시간이 필요하다. 이런 천문학적인 개발비용과 상당한 시간을 필요로 하기에 신약을 개발하는 제약사에서는 비용을 회수하기 위해서는 고가의 정책을 고수하지만, 15년 정도의 특허기간이 끝나면 제네릭(복제약)이 개발되고 프로페시아와 달리 연구개발비가 많이 줄어든다. 개발비용이 적기에 회수할 비용도 거의 없어 원제품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수 있다. 미국, 유럽, 싱가포르, 홍콩에서도 판매되고 170여 국에 수출되는 제품으로 품질은 보장되어 있다.


핀페시아의 효과

핀페시아의 작용기전은 성인남성형 탈모증 진행 지연으로 AGA(모발의 사이클)의 진행을 지연시킨다. 

핀페시아는 AGA(모발의 사이클)의 원인인 DHT의 산성을 억제한다. 모발에는 수명과 주기가 있어 모발의 사이클이라고 불린다. 오래된 모발은 빠지고 새로운 모발이 생기는 사이클이 반복된다. 모발의 사이클은 초기, 성장기, 휴지기로 나뉘어 통상 6년 정도의 사이클을 가진다. 성장기 기간이 가장 길고 모발을 길고 굵은 털로 만든다.

얇은 모발, AGA단기(모발의 사이클)의 주요 원인 물질은 DHT(디히드로테스토스테론)로 얇은 모발의 두피에 평소보다 많은 DHT가 확인되었다. 남성 호르몬인 테스토 스테론이 5α-환원 효소에 의해서 변환되면 DHT가 생성된다. 생성된 DHT가 모유두 세포에 존재하는 DHT 수용체와 결합하면 성장기에 있는 모발에 신호를 보내고 퇴행기 또는 휴지기로 이행한다. 그 결과 퇴행기의 얇은 모발이 되어 길고 굵은 모발이 되기 전에 빠지기 때문에 모발은 얇고 가늘고 짧은 모발이 되어 버린다.

핀페시아는 DHT생산하는 도중에 작용하는 5α-환원 효소 Ⅱ형을 저해하고 DHT생산을 억제한다. DHT 산생을 억제하여 헤어 사이클을 원상 시켜 성장기를 어느 정도 원래대로 돌려놓음으로써 가늘어진 모발에 땀이 나고, 휴지기에 있는 모발도 성장기가 되어 얇은 모발이 난 곳에 솜털이 나기 시작하여 AGA(모발의 사이클)를 개선한다

  • 핀페시아는 1일 1회 복용. 이상 복용해도 효과 변동은 없다.
  • 가급적 일정한 시간에 복용하길 권장한다.
  • 보통 6개월 이상 복용시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꾸준한 복용이 필요하다.
  • 복용중지시 탈모의 재진행이 발생할 수 있다.
  • 남선전용 약품이므로 여성이나 미성년자는 복용을 해서는 안된다.

탈모약 프로페시아 카피약 핀페시아 인도 직구 사이트 '필파머'

 

탈모약 프로페시아 카피약 핀페시아 인도 직구 사이트 '필파머'

핀페시아 인도 직구 사이트 '필파머' 핀페시아 : 프로페시아 카피약의 일종. 탈모약을 구매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1. 병원가서 처방받기 2. 중고거래 3. 해외직구 병원가서 처방받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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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페시아 인도 직구 사이트 '필파머'

핀페시아 : 프로페시아 카피약의 일종.


탈모약을 구매하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다. 


1. 병원가서 처방받기

2. 중고거래

3. 해외직구


병원가서 처방받는 방법이 가장 일반적이고 안전한 방법이겠지만 귀찮고 비싸고 탈모라는 사실을 밝혀야 하는 수치심을 느낄지도 모른다. 필자도 그랬다. 



중고거래는 사기를 당할지도 모르고 탈모약의 주성분인 '피나스테리드'는 일종의 호르몬제라 일반적으로 구매를 하기엔 위험요소가 분명히 존재한다. 하지만 위험요소니 뭐니 하는거 보다 벽돌이 올지도 모르는 사기의 위험이 더욱 무섭다. 


마지막으로는 해외에서 직구하는 방법이 있다. 이 또한 중고거래와 마찬가지로 사기를 당할 우려가 있고 처방전 없이 약을 구매하는 방법이니 위험요소가 분명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미 검증된 사이트라면 사기를 당할 위험요소는 확실히 줄어든다. 


탈모약 '핀페시아' 해외직구 사이트 "필파머"




겨울맞이 이벤트 진행중으로 핀페시아 600정에 배송비 포함 177,000원이다. 좀더 빠르게 배송을 받고 싶다면 EMS인지 뭔지 하는걸로 8,000원 추가하면 되는데 아마 빠른 우편서비스 인거 같다. 나는 기존에 먹던 프로페시아가 다 떨어져서 하루라도 빨리 받고 싶은 마음에 8,000원을 추가해서 주문했다.



처음 가입하면 3,000 포인트를 주는데 그걸로 상품 구매시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제품 배송을 받은 후 사진과 함께 후기를 남기면 포인트를 더 준다는데 난 아직 배송을 받지 못해서 후기 작성은 못했다. 



해당 사이트에서 판매중인 제품은 '핀페시아' 하나인 것 같다. 한번에 600정을 구매하기에 가격적으로 부담되는 부분도 있고 아무래도 원래 먹던 약이 아니라 불안해 하는 사람들도 있을거다. 


난 군대 전역하고부터 탈모로 고통받는 프로탈모인이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그냥 먹는다. 가격적인 부분으로 부담이 된다면 한번에 많은 양을 구매말고 조금씩 사먹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당장 약값을 보면 제일 저렴한 200정짜리가 75,000원이다. 그래 비싸보일수도 있다. 근데 필자는 병원에서 처방 받은 "프로페시아"를 먹어왔다. 



한 통에 84정이 들어있는 프로페시아는 17만원인가 18만원 정도다. 가격은 두배나 비싸지만 제품의 양은 1/2이상 적다. 핀페시아가 원조 제품이 아니긴 하지만 약의 주 성분은 같다.(피나스테리드 1mg)


유통기한도 3년이라고 하니 600정을 사도 매일매일 챙겨먹는걸 까먹지만 않는다면 충분하다. 


다들 핀페시아 해외직구 사이트 '필파머'와 함께 탈모 탈출하고 득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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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 고수가 알려주는 탈모이야기.


 1. 카피약과 오리지널은 다른가?

 

 

흔히 말하는 액티브 인그리디언트는 동일하므로 효과도 같다고 말한다. 우리가 먹어왔던 모든 약에는 오리지널과 제네릭(카피약)이 있고, 대부분은 제네릭을 먹어왔을 것이다.그러나 일반적으로 의사들이 말하는 제네릭은 카피약과 미세하게 차이를 보인다. 의사에 따라선 10%정도 효능차이를 보인다는 사람부터 20~30%까지 다양함. 이유는 액티브가 같아도 그 성분을 알약으로 정제하는 과정에서 약들이 차이를 보이기 때문이라고 함. 다만 탈모약은 액티브인그리디언트가 피나스테라이드로 단순한 약이기 때문에 그다지 차이는 없을것이라는 것이 피부과 대다수의 의견이다. 결론은, 부작용이든 효과든 지금 먹고있는 카피약이 의심스럽다면 오리지널로 바꿔보고 두타로 넘어가도 늦지 않다는 것.

2. 식습관/생활습관 중요한가?

 
잠자는 것은 중요하다. 모발이 성장할 영양을 줄수있는 최고의 시간이기 때문. 그러나 잠을 못자는 경우가 아니라면 그다지 관계가 없다는 것이 대한탈모치료협회(2012.7)의 의견. 협회에 따르면 3천여명을 조사한 결과, 탈모에 악영향을 끼칠수 있는 요인으로는 '담배>술>식습관 및 생활습관'순으로 나타났다. 

 

 

담배는 상관관계가 매우 높았고, 술은 그다음이었다. 술/담배를 함께하면 실제로 탈모를 가속화할 수 있지만, 기름진 것을 먹고 자극적인것을 먹는다고 크게 나빠지지는 않는다는 것. 현대인의 밥상에서 영향불균형은 찾기 힘들기 때문에 맘편히 스트레스받지말고 생활하는게 더 중요할 것 같다.


3. 샴푸는 중요한가?

 
두피를 자극할 수 있는 것은 좋지 않기 때문에, 이런 의미에서 샴푸는 중요하다. 다만 발모효과를 노린다거나 하는 것은 과한 욕심이므로, 탈모를 가속화할만한 요인들을 최대한 통제하자는 것에 초점을 두는 것이 옳다.

4. 머리스타일링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
 

탈모가 있어도 모질이 거칠고 두껍고 곱슬이면 티가 잘 안난다. 반면 직모이면서 얇은 모질이라면 비어보이는게 바로 티가 난다. 이미 곱슬이라면 짧은 머리일수록(특히 앞머리) 티가 덜난다. 따라서 앞머리는 조금 짧게, 전체적으로는 퍼머를 해서 가리는게 가장 좋다.

 

출처: 유튜브 채널 <BeautyEduLap>

 
일반 쉐도우펌/볼륨펌은 상태가 심하지 않은 경우 시도해볼수 있지만, 모발에 힘이없고 두피가 많이드러난 상태라면 호일펌과 스핀펌계열을 추천한다. 특히 '반호일펌' 이나 '스핀스왈로펌'을 추천한다. 앞머리 엠자가 심각한 아저씨들도 완벽변신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유튜브 검색후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음.
 


5. 퍼머/염색이 탈모를 가속화시키는가?

 

출처: 유튜브 채널 <남자헤어고민 해결사송샘>

 
여기에는 이견이 많다. 전문의들은 두피상태를 엉망으로 만들지 않는 선에서는 유전탈모와 관계없다고 말하지만, 실제 펌이나 염색을 하고나서 탈락양이나 연모화가 심해졌다고 말하는 탈모인들이 많기 때문. 개인적으로는, 1년에 두번정도 약한 약제로 펌을 하고 천연염색으로 새치를 가릴정도라면 두피가 민감한 사람이더라도 유전탈모와는 관계없다고 생각한다. 앞머리가 훤히드러나서 대인기피증 생기고 머리만져야하고 스트레스생길 바에 퍼머하는게 머리건강이나 몸건강 멘탈건강에 10배는 좋다고 생각함. 그러나 개인차가 있으므로 잘 고민해볼것.

6. DHT만이 답인가?
 

탈모에 있어서 지배적인 이론은 단연 DHT이다. 그러나 이 이론에도 허점이 있는데, 직접적으로 DHT수치가 탈모를 막는다는 연구는 아직 없다는 것. DHT수치를 낮춰주는 약을 투입했더니 머리가 났다는 연구와, DHT와 탈모의 상관관계를 직접적으로 입증하는 실험은 차이가 있다. 

 

특히 탈모인과 비탈모인의 혈중DHT농도는 크게 차이가 없는데도 나이가 들수록 더 빠지는 이유는 아직도 알수가 없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나온것이 모낭의 sensitivity인데, 이 역시 증명된 연구가 없다. 그러나 20년이 넘도록 DHT만큼 대중적으로 탈모를 지연시켜주는 이론은 없기 때문에 아직 지배적인 것. DHT가 답이라면 모든이가 탈모약을 먹고 머리가 거의 빠지지 말아야한다.


7. DHT이외의 다른 것들?
 

어떤이는 혈관의 석회화를 이야기한다. 혈관이 석회화되고 그로인해 모낭이 수축한다는 것. 이와 더불어 두피에 염증을 유발하고, 이는 두피가 섬유화되어 더이상 모발이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남성여성호르몬의 불균형을 말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또한 명확히 증명된 바가 없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DHT이론을 받아들여 경구약을 복용하는 것이 차선의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8. 효모와 비오틴?

 
유전탈모와 아무 상관이 없지만, 그 이외의 탈모인들의 경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대부분 영향불균형이 없을 것이므로 안먹어도 상관없다. 다만 0.000001%라도 도움을 받고자 한다면 먹어도 된다. 특히 비오틴은 세포의 영양흡수를 돕는다는 이야기가 있으니 먹어도 무방하다. 가끔 맥주효모를 과도하게 먹는 경우가 있는데 맥주효모의 성분은 퓨린이다. 요산수치를 올리는 주범이고, 이것이 체외로 배출되지 않으면 통풍을 유발한다. 먹어도 적당히 먹거나 그냥 먹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9. PFS ?

 
가끔 포스트피나스테라이드증후군(PFS)를 호소하는 글들이 올라온다. 부작용으로 인해 복용을 중단했는데 아직까지도 부작용이 남아있다는 것. 이역시 마치 DHT이론처럼 불분명하고 약점이 많은 이야기이다. 실험상으로 플라시보군과 피나군의 부작용발생률 차이는 0.5%P 미만이었다. 대부분은 심인성이라고 보는 것이 정설이고, 전립선에 안드로겐수용체가 과도하게 밀집된 특이체형의 경우에 위와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수용체의 성질을 바꾸어 복용을 중단해도 돌아오지 않는다는것. 그러나 이마저도 나이가 들면서 발생한 것인지 약에 의한 것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따라서 우리가 약을 선택할때 항상 따지는 B-C원리, 즉 benefit과 cost를 비교하여 효익이 크다면 복용을 선택하는 것이 맞다. 이또한 개인마다 다를것.

10. 피나와 두타?

 

 


피나는 5알파2형을 억제하고, 두타는 1형과 2형 모두를 억제한다. 하나만 억제해도 부작용 이야기가 많은데, 둘다 억제하는 두타의 부작용은 당연히 더 셀수밖에 없다. 피나복용시 임신에는 문제가 없지만(그래도 수개월 중단후 가지라고 권고) 두타는 이야기가 다르다. 임신계획이 있는 두타사용자라면 반드시 6개월이상 중단 후 아이를 갖도록 권고받는다.


아는것만 정리해봤는데 도움되었으면 한다. 탈모라고 너무 마음상해있지말고, 그런 모습도 사랑해줄 사람들을 만나서 이야기도 하고 놀기도 해라. 탈모라고 집안에만 박혀있으면 그만큼 비참한것도 없다. 다들 힘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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